기존의 성과 평가 시스템은 개인의 지적 능력과 집합적 창의성이 중요한 시대에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 LG 경제연구원 ‘HR에서도 혁신이 시작되고 있다’ 2016.03 - 성과평가에 사망선고를 내리다 성과평가는 “시간을 잡아먹고, 지나치게 주관적이며, 동기를 잃게 하고, 궁극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성과를 악화시킬지도 모른다.” - 맥킨지보고서 “성과관리의 미래” 2016.05 - 기존의 임금 체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과와 무관한 성과급의 지급입니다. 이는 공정성의 문제에서 끝나지 않고 조직의 장기적인 성장과 생산성을 저해합니다. 또한, 잘못된 상대평가 시스템은 조식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부서 이기주의를 야기시켜 조직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 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저성장 시기에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조직의 성장과 생산성 확보를 위해서는 기존의 연공적 인사제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인사체계로의 전환이 절실합니다. 직무에 요구되는 성과를 기준으로 조직을 인식하고 기업문화를 고성과 문화(High Performance Culture)로 만드는 직무 중심의 성과 평가/보상제도의 도입을 통하여 인사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생산성의 향상과 임금 경쟁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직무중심 성과관리 평가/보상제도 구축과 운영’ 실전 강좌는 이론뿐만 아니라 참가자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시: 2016년 11월 2일 (수) 오전 9시30분~오후 5시 - 장소: ㈜피플앤인사이트 강의장 (9호선 언주역 8번출구 도보 3분, 강남 삼정호텔 별관) - 교육비: 35만원 (부가세 별도) - 할인혜택: 1) 얼리버드 기간 내 (~10/14까지) 등록시 5만원 할인혜택 2) 1사 2인 이상 등록 시 5만원 할인혜택 (*할인혜택 중복적용 불가) - 문의: (전화) 02-556-2976, 2978 (이메일) edu@pninsight.com * 참가자 전원 수료증 (Certificate) 제공합니다. * 참고: 소그룹 클래스로 참가신청순으로 마감합니다. * 취소환불규정: 과정 특성상 개강 3일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강의개강 1주일 전에 1차 신청마감을 하며, 신청인원에 따라 강좌의 개강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