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Digital Healthcare Industry Landscape
Data Measurement Data Integration Data Interpretation Treatment
Smartphone Gadget/Apps
DNA
Artificial Intelligence
2nd Opinion
Wearables / IoT
EMR/EHR 3D Printer
Counseling
Data Platform
Accelerator/early-VC
Telemedicine
Device
On Demand (O2O)
VR
40. •2017년 7월 28일 FDA Center for Devices and Radiological Health (CDRH)가 발표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제품 등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에 대한 액션 플랜 제시
Digital Health Innovation Action Plan
Introduction
FDA’s Center for Devices and Radiological Health (CDRH) puts patients at the forefront of our
vision—we are driven by timely patient access to high-quality, safe and effective medical
technology.
From mobile medical apps and fitness trackers, to software that supports the clinical decisions
doctors make every day, digital technology has been driving a revolution in health care.
This Digital Health Innovation Action Plan outlines our efforts to reimagine FDA’s approach for
assuring that all Americans, including patients, consumers and other health care customers have
timely access to high-quality, safe and effective digital health products. This plan lays out the
CDRH’s vision for fostering digital health innovation while continuing to protect and promote
the public health, including:
· Issuing guidance to provide clarity on the medical software provisions of the 21st
Century
Cures legislation;
· Launching an innovative pilot precertification program to work with our customers to
develop a new approach to digital health technology oversight (FDA Pre-Cert for
Software); and
· Building FDA’s bench strength and expertise in CDRH’s digital health unit.
Background
Digital health technologies can empower consumers to make better-informed decisions about
their own health and provide new options for facilitating prevention, early diagnosis of life-
threatening diseases, and management of chronic conditions outside of traditional care settings.
Software and technologies that assist in diagnosis, treatment options, storing and sharing health
records, and managing workflow can enable more efficient clinical practice. With advances in
41. FDA의 규제 혁신 배경
•균형적 의료기기 규제의 중요성과 어려움
•지나치게 높은 규제: 효율적 기술 혁신 및 환자의 ‘적시’ 수혜 저해
•지나치게 낮은 규제: 안전성과 효과성 증명이 부족한 기술의 출시
•더욱 커지는 의료기기 규제의 어려움
•폭발적인 기술 발전: FDA의 규제 역량이 기술 발전을 따라가지 못함
•‘Medical Device’ 의 범주 확대
•기존의 하드웨어 의료기기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의료기기의 등장
•SaMD (Software as a Medical Device)의 등장: 앱,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등
환자의 피해
42. FDA의 문제 인식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혁신
•환자와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도록 empowering
•전통적인 의료 환경 외에서의 질병 예방, 조기 진단, 만성질환 관리가 가능
•SW와 technology로 더 효율적 진료, 치료, 진료기록 저장/공유 가능
•디지털 헬스에 대한 FDA의 기존 규제의 문제
•FDA의 전통적인 규제 방식의 부적합성
•moderate/higher hardware-based medical device 규제는
software-based 기술의 faster iterative design, development, validation에 부적합
•기존의 premarket requirement는 SW 기술 발전과 patients access에 방해
•따라서, 보다 efficient & risk-based approach 필요
43. “FDA의 전통적인 의료기기 심사 기준은 새로운 종류의 의료기기 심사에 적합하지 않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특성을 인식하고, 양질의,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혁신을 장려해야 한다.”
“우리는 규제의 개선을 통해 혁신을 장려해야 한다.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Scott Gottlieb, MD (FDA Director)
44. What FDA have already accomplished
•Digital Health Program 개설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자, 환자, 병원의 관계 형성과 협력 장려
•규제 전략, 정책 등에 대한 도움을 통해 투명성, 명확성 강화
•Digital Health 전담 부서 창설
•CDRH 내부에 별도 조직 “Digital Health Unit” (2017년 5월)
http://raps.org/Regulatory-Focus/News/2017/05/04/27484/FDA-to-Create-Digital-Health-Unit/
50. 2. Reimagining digital health product oversight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product)가 아닌, 개발사(developer) 기반 규제
• 적절한 자격 요건을 갖춘 회사에 “자격(pre-certify)”을 부여
• 이 제조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은 pre-market submission을 면제받거나,
인허가 과정을 간소화, 빠른 속도의 review 가능
•제조사와 환자의 win-win
• 자격 요건을 갖춘 제조사들은 보다 큰 자율권을 가지고 자신의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더욱 빠르게 출시 가능
• 환자들은 혁신의 결과물을 적시에 수혜 가능
51. 2. Reimagining digital health product oversight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product)가 아닌, 개발사(developer) 기반 규제
• 적절한 자격 요건을 갖춘 회사에 “자격(pre-certify)”을 부여
• 이 제조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은 pre-market submission을 면제받거나,
인허가 과정을 간소화, 빠른 속도의 review 가능
•제조사와 환자의 win-win
• 자격 요건을 갖춘 제조사들은 보다 큰 자율권을 가지고 자신의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더욱 빠르게 출시 가능
• 환자들은 혁신의 결과물을 적시에 수혜 가능
52. 2. Reimagining digital health product oversight
개발 ➞ 임상시험 ➞ 데이터 ➞ 인허가 ➞ 출시
개발 ➞ 출시 ➞ 데이터(RWD)
기존 & 신규(Pre-certify 받지 못한 제조사)
신규(Pre-certify 받은 제조사)
53. 2. Reimagining digital health product oversight
advanced analytics to data tailored to the unique data needs and innovation cycles of medical
devices. The goal of NEST is to generate better evidence for medical device evaluation and
regulatory decision-making throughout the device innovation cycle.7
FDA is also considering
the role of third party certification in facilitating FDA determinations about pre-certification.
Figure 1. High level concept of the reimagined approach using FDA Pre-Cert for Software
The purpose of FDA’s Software Pre-Cert pilot is to leverage customer input to develop a
program that can help reduce the time and cost of market entry for software developers that
FDA determines reliably manufacture high-quality, safe and effective digital health devices
while providing appropriate patient safeguards. Applying such an approach could improve
support for continued innovation, allow for more rapid availability of new and updated software,
and better focus FDA resources on higher-risk developers and products.
The Federal Register notice announcing the Software Pre-Cert Pilot Program with more details
Commercial
Distribution
& Real-
World Use
e.g. lower-risk software,
certain modifications
Real World
Data
Collection
Based on
SaMD Risk +
Pre-Cert
level Streamlined
Premarket
Review
FDA Pre-Cert
Level
•Pre-cert 취득 및 출시 이후에 Real-World Data 의 축적 가능
• 추가적 인허가 절차를 위한 RWD의
• 신규 기능 및 개선을 위한 RWD
Pre-certify 덕분에 RWD의 활용도 높아짐
결과적으로 신규 기기의 인허가에도 활용
54. Pre-Cert 파일럿 참여 기업 9개 선정
(2017.9.26)
• Apple
• Samsung
• Verily (Google)
• Johnson & Johnson
• Roche
• Fitbit
• Pear Therapeutics
• Phosphorus
• Tidepool
대형 IT 기업
의료기기/제약사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영리 (1형 당뇨)
55. Pre-Cert 파일럿 참여 기업 9개 선정
(2017.9.26)
• Apple
• Samsung
• Verily (Google)
• Johnson & Johnson
• Roche
• Fitbit
• Pear Therapeutics
• Phosphorus
• Tidepool
대형 IT 기업
의료기기/제약사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영리 (1형 당뇨)
총 103개의 지원 기업 중에,
다양한 규모의 조직
다양한 위험도의 의료기기 포괄
57. Results within 6-8 weeksA little spit is all it takes!
DTC Genetic TestingDirect-To-Consumer
58. $115m 펀딩
100만 명 돌파
2006
23andMe 창업
20162007 2012 2013 2014 2015
구글 벤처스
360만 달러 투자
2008
$99 로
가격 인하
FDA 판매 중지 명령
영국에서
DTC 서비스 시작
FDA 블룸증후군
DTC 서비스 허가
FDA에 블룸증후군
테스트 승인 요청
FDA에 510(k) 제출
FDA 510(k) 철회
보인자 등 DTC
서비스 재개 ($199)
캐나다에서
DTC 서비스 시작
Genetech, pFizer가
23andMe 데이터 구입
자체 신약 개발
계획 발표
120만 명 돌파
$399 로
가격 인하
23andMe Chronicle
Business
Regulation
애플 리서치키트와
데이터 수집 협력
50만 명 돌파
30만 명 돌파
TV 광고 시작
2017
FDA의
질병위험도 검사
DTC 서비스 허가
+
관련 규제 면제
프로세스 확립
Digital Healthcare Institute
Director,Yoon Sup Choi, PhD
yoonsup.choi@gmail.com
FDA
Pre-Cert
FDA Gottlieb 국장,
질병 위험도 유전자
DTC 서비스의
Pre-Cert 발의
59. •개별 제품이 아닌 제조사 기반의 규제를 유전자 DTC 검사에도 적용하는 방안
•Gottlieb 국장:
•“23andMe의 규제 과정을 거치면서 FDA도 많이 배웠다”
•질병 위험도 DTC 검사를 '한 번' 인허가 받은 회사의 후속 검사는 규제 면제 추진
•한국의 유전자 DTC 규제 방식과의 괴리는 더욱 커질 전망
60. 한국 DTC 유전정보 분석 제한적 허용
(2016.6.30)
• 「비의료기관 직접 유전자검사 실시 허용 관련 고시 제정, 6.30일시행」
• 2015년 12월「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개정(‘15.12.29개정, ’16.6.30시행)
과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16.2월) 시 발표한 규제 개선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
• 민간 유전자검사 업체에서는 혈당, 혈압, 피부노화, 체질량지수 등 12개 검사항목과
관련된 46개 유전자를 직접 검사 가능
http://www.mohw.go.kr/m/noticeView.jsp?MENU_ID=0403&cont_seq=333112&page=1
검사항목 (유전자수) 유전자명
1 체질량지수(3) FTO, MC4R, BDNF
2 중성지방농도(8) GCKR, DOCK7, ANGPTL3, BAZ1B, TBL2, MLXIPL, LOC105375745, TRIB1
3 콜레스테롤(8) CELSR2, SORT1, HMGCR, ABO, ABCA1, MYL2, LIPG, CETP
4 혈 당(8) CDKN2A/B, G6PC2, GCK, GCKR, GLIS3, MTNR1B, DGKB-TMEM195, SLC30A8
5 혈 압(8) NPR3, ATP2B1, NT5C2, CSK, HECTD4, GUCY1A3, CYP17A1, FGF5
6 색소 침착(2) OCA2, MC1R
7 탈 모(3) chr20p11(rs1160312, rs2180439), IL2RA, HLA-DQB1
8 모발 굵기(1) EDAR
9 피부 노화(1) AGER
10 피부 탄력(1) MMP1
11 비타민C농도(1) SLC23A1(SVCT1)
12 카페인대사(2) AHR, CYP1A1-CYP1A2
61. 분석 항목 분석 항목 예시 DTC (미국) DTC (한국)
개인유전정보 분석
질병 위험도 유방암(안젤리나 졸리) 인허가 간소화 전망 X
약물 민감도 와파린 민감도 X X
열성유전질환 보인자 블룸 증후군 O X
웰니스 카페인 분해, 대머리 O
12개 항목만 가능,
나머지는 불법
조상 분석 O O
의료 분석
암 맞춤치료 Cancer Panel O 병원만 가능
비침습산전진단 (NIPT) 다운증후군 O O
DTC 유전정보 분석 서비스
미국 vs. 한국
•미국에서 허용된 보인자 검사, 질병 위험도 예측 검사 DTC 서비스는 여전히 한국에서 불법
•더 큰 문제는 잣대 자체가 FDA 등 글로벌 규제 기조나 산업계에서 통용되는 기준과 다르다는 것.
질병/약물/보인자/웰니스/조상 분석 등의 업계에서 받아들여지는 분류를 무시
•글로벌 수준에 발맞추기는 커녕,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자체적인 별도 규제 분류 체계를
더 추가하면서, 국내 산업의 갈라파고스화를 자초하고 있음
64. 헬스케어 시장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투자자/엑셀러레이터가 필요
•헬스케어 시장의 특성상 투자 이후 exit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명심
•2017년 Mega Deal 을 이끈 8개의 회사는 평균 11년 된 회사.
•가장 오래된 회사는 Alignment Healthcare로 무려 1987년에 창립
•지금까지 IPO에 성공한 18개 회사는 창업 이후 평균 10년차에 IPO에 성공
65. •미국의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사 Rock Health 는 매년 800개 기업을 검토; 그 중 1%에 투자
•한국과는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 숫자부터 매우 큰 차이가 있음
•어떻게 해야 스타트업의 pool 자체를 늘릴 것인가?
Rock Health Summit 2017
66. •미국에서는 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테스트베드일 뿐만 아니라, 초기투자자이기도 함
•Cedas-Sinai + TechStars 의 전문 엑셀러레이터
•UPMC 등의 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펀드이기도 함
67. •미국에서는 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테스트베드일 뿐만 아니라, 초기투자자이기도 함
•Cedas-Sinai + TechStars 의 전문 엑셀러레이터
•UPMC 등의 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펀드이기도 함
70. 초기 스타트업에 의학 자문, 의료 기관 연계, 임상 검증, 투자 등 지원을 위해
DHP는 최고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공동설립하였습니다.
최윤섭 대표파트너 정지훈 파트너 김치원 파트너
• 성균관대학교 디지털헬스학과 교수
•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 소장
• VUNO, Zikto, 녹십자홀딩스 등 자문
• 저서: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교수
• 전)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교수
• 포항공대 전산생물학 이학박사
• 포항공대 컴퓨터공학/생명과학 학사
• 경희사이버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 빅뱅엔젤스 파트너
• Lunit, 매직에코, 휴레이포지티브 등 자문
• 저서: ‘제 4의 불', ‘거의 모든 IT의 역사’ 등
• 전)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 서울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 USC 의공학박사
• 내과전문의, 서울와이즈요양병원 원장
• 성균관대학교 디지털 헬스학과 교수
• Noom, Zikto, Future Play 등 자문
• 저서: ‘의료, 미래를 만나다’
• 전) 맥킨지 서울사무소 경영컨설턴트
• 전) 삼성서울병원 의료관리학과 교수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
72. 윤상철 MD
안과전문의
국립중앙의료원 국제보건의료센터장
전) 에티오피아 국제협력의사
김우성 MD,MBA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방배GF소아과 원장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 겸임교수
신재원 MD
가정의학과 전문의
모바일닥터 대표이사
전)MBC 의학전문기자
김현정 MD, PhD
피부과 전문의
서울의료원 피부과 과장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장
김태호 MD
내분비내과 전문의
서울의료원 내분비내과 과장
전)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부소장
유규하 PhD
규제/인허가 전문가
성균관대 의료기기산업학과 교수
전)식약처 의료기기심사부장
신수용 PhD
의료-IT / 기계학습 전문가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전)서울아산병원 의생명정보학과 교수
장진규 PhD
HCI / UX 아키텍처 전문가
융합기술원 캠패노이드랩스 Director
전)연세대학교 HCI lab 랩장
허정윤
UX 전문가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
국민대 디자인융합창조센터 소장
구태언
변호사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대표파트너
전)김앤장법률사무소
김신호
회계사
정현회계법인 이사
전)삼일회계법인
서영진 MD, MBA
내분비내과 전문의
듀크 대학교 MBA
전)베인&컴퍼니 컨설턴트
최윤섭 PhD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장
전) 서울의대 암연구소 연구교수
정지훈 MD, MPH, PhD
IT융합전문가/미래학자/의사
빅뱅엔젤스 파트너
전)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김치원 MD, MPH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내과전문의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
전) 맥킨지 서울사무소 컨설턴트
DHP는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의료, 인허가, 디자인 전문가를 신규 파트너로 모셨습니다.
73. DHP는 다양한 의료/헬스케어 분야 및 스타트업 전문가들이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의료 헬스케어 및 스타트업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성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규제/인허가
•인공지능
•의료정보학
•UI/UX
•HCI
•법률/지재권
•회계/재무
•국제보건
74. DHP는 헬스케어 생태계 전반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초기 스타트업은 DHP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DHP 파트너들이 공동창업/자문/투자해온 스타트업
DHP 파트너들의 기존 근무 병원 및 파트너 의료 기관
DHP 파트너들이 자문/활동하는 투자기관/엑셀러레이
터
외 다수
외 다수
DHP 파트너들의 자문/강의한 정부 부처
외 다수
외 다수
75.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이러한 의료계 이해관계자들과의 큰 괴리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스타트업
정부
벤처캐피털
규제기관
보험사
병원
76. DHP는 유니크한 포지셔닝을 활용하여 의료 전문가들이
헬스케어 스타트업에게 의료 생태계의 이해관계자들과 연계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정부
벤처캐피털
규제기관
보험사
병원
77. Table 1
젤리코스터 스마트물병 제조 의료 분야 사업 전략, 컨텐츠 개발, 병원 임상 연구 자문
이드웨어 치매 예방 솔루션 개발 치매 및 기타 질병 적용 방안, 임상 적용 및 투자 유치 방안 자문
Dr.Toilet 사물인터넷 화장실 용품 제조 플랫폼의 기술적 한계 극복 및 의학적 효용 극대화 방안 자문
지투모터테크 커넥티드 자동차 핸들 제조 운전자의 생체 신호 측정 및 건강 관리 관련 기술적/의학적 자문
3billion 개인 유전정보 분석/진단 개인유전정보 분석 사업 및 투자 유치 방안 자문
이놈들연구소 통화용 스마트 시계줄 제조 스마트 시계줄의 안전성 검증 및 헬스케어 솔루션 추가 방안
Doc’s MT 의사 커뮤니티 플랫폼 의사 커뮤니티를 이용한 마케팅 플랫폼의 사업화 관련
우부해 의료 O2O 서비스 의료 O2O 서비스 사업화 및 co-founding 논의
매니아마인드 의료 VR 솔루션 제조 의료 VR 솔루션의 제작 및 사업화 논의
MODD 스마트 침대 제조 스마트 침대의 제조 및 사업화 방안 논의
Dr.Noah 신약 개발 in silico 기법을 이용한 복합 신약 개발 기술을 이용한 사업화 방안
오트리 IoT 헬스장 솔루션 IoT 센서를 활용한 헬스장 솔루션 사업화 방안
ViTus 헬스케어 챗봇 헬스케어 챗봇의 국내 사업화 방안
닥터 다이어리 당뇨병 관리 어플리케이션 당뇨 앱의 사업화 방안과 수익 모델 자문
IDL 유아용 웨어러블 유아용 웨어러블의 개발 및 사업화 방안 자문
토킹폴 IoT 링거대 디바이스 스마트 링거대의 의료현장 니즈 및 사업화 방안
DHP는 정기적으로 DHP Office Hour 를 통해,
유망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초청하여 자문, 네트워크, 투자를 지원합니다.
DHP Office Hour에 지원을 원시는 초기 스타트업 (series A 투자 유치 이전) 은
‘외부 공개 가능한’ 사업계획서를 yoonsup.choi@dhpartners.io 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에 연락 드립니다.
78. Table 1
젤리코스터 스마트물병 제조 의료 분야 사업 전략, 컨텐츠 개발, 병원 임상 연구 자문
이드웨어 치매 예방 솔루션 개발 치매 및 기타 질병 적용 방안, 임상 적용 및 투자 유치 방안 자문
Dr.Toilet 사물인터넷 화장실 용품 제조 플랫폼의 기술적 한계 극복 및 의학적 효용 극대화 방안 자문
지투모터테크 커넥티드 자동차 핸들 제조 운전자의 생체 신호 측정 및 건강 관리 관련 기술적/의학적 자문
3billion 개인 유전정보 분석/진단 개인유전정보 분석 사업 및 투자 유치 방안 자문
이놈들연구소 통화용 스마트 시계줄 제조 스마트 시계줄의 안전성 검증 및 헬스케어 솔루션 추가 방안
Doc’s MT 의사 커뮤니티 플랫폼 의사 커뮤니티를 이용한 마케팅 플랫폼의 사업화 관련
우부해 의료 O2O 서비스 의료 O2O 서비스 사업화 및 co-founding 논의
매니아마인드 의료 VR 솔루션 제조 의료 VR 솔루션의 제작 및 사업화 논의
MODD 스마트 침대 제조 스마트 침대의 제조 및 사업화 방안 논의
Dr.Noah 신약 개발 in silico 기법을 이용한 복합 신약 개발 기술을 이용한 사업화 방안
오트리 IoT 헬스장 솔루션 IoT 센서를 활용한 헬스장 솔루션 사업화 방안
ViTus 헬스케어 챗봇 헬스케어 챗봇의 국내 사업화 방안
닥터 다이어리 당뇨병 관리 어플리케이션 당뇨 앱의 사업화 방안과 수익 모델 자문
IDL 유아용 웨어러블 유아용 웨어러블의 개발 및 사업화 방안 자문
토킹폴 IoT 링거대 디바이스 스마트 링거대의 의료현장 니즈 및 사업화 방안
DHP는 정기적으로 DHP Office Hour 를 통해,
유망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초청하여 자문, 네트워크, 투자를 지원합니다.
DHP Office Hour에 지원을 원시는 초기 스타트업 (series A 투자 유치 이전) 은
‘외부 공개 가능한’ 사업계획서를 yoonsup.choi@dhpartners.io 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에 연락 드립니다.
투자 및
엑셀러레이션
투자 및
엑셀러레이션
투자 및
엑셀러레이션
79. • 마크로젠의 유전체 분석 전문가들이 2016년 11월 스핀오프
• 대표 이사 금창원은 유전체 분석 전문가이자 연쇄 창업가
• 유전체 분석으로 4,000여개 희귀 유전 질환을 한 번에 진단
• 해외 시장 타겟, 2,000불의 비용으로 2-3주 내 진단
• 2017년 2월 시제품 출시
80. DHP는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닥터다이어리’에
시드 투자 및 엑셀러레이션을 시작하였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직접 만든 모바일 기반의 당뇨 관리 플랫폼 (송제윤 대표님)
•출시 1개월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전체 인기앱 7위, 당뇨 관련 앱 1위
•혈당 관리 솔루션, 당뇨병 전문 컨텐츠, 커뮤니티, 전문 쇼핑몰 ‘닥다몰’ 운영
•당뇨병 환자들의 자발적인 활용 및 데이터 축적
81. DHP는 VR 기술 기반으로 의사에게 수술 훈련을 제공하는 ‘서지컬 마인드’ 에
시드 투자 및 엑셀러레이션을 시작하였습니다.
•기회: 전세계적으로 외과 수련의들의 수술 훈련 기회 감소 & 숙련된 외과 의사 부족
•VR 기술로 외과 의사들에게 surgical simulation 을 통한 수술 훈련 제공 (김일 대표님)
•백내장 수술
•가장 빈번한 수술
•백내장 수술 시뮬레이션: 글로벌 4조원 시장
82. DHP는 DHP Healthcare Startup Day를 개최하여,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생태계 모두가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합니다.
세미나 + 데모데이 + 네트워킹
벤처
캐피털
보험사
대기업 정부
규제기관
환자
병원
심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