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주최 '2014년 한옥스테이 워크샵'에서 코자자 소개 발표자료입니다. 코자자가 HanokStay와 Hanokers란 말을 2012년에 처음 만들어 한옥의 가치를 세계인과 공유하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유경제 개념을 바탕으로 숙박공유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제일 먼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공간인 한옥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한옥 뿐만아니라 모든 형태의 숙소를 대상으로 Book Homes in Korea 하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숙박공유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