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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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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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겠다고 감히 인생을 밟는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날마다 치명적 오류 속에 있습니까 참으로 나는 왼쪽으로 멀리 가다가도 막을 수 없어서 바다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