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Show의 사업계획서입니다

1. 지역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STEP1. 부산 상권 살리기
1-1. 부산지역 대학가 상권 살리기
(경성대·부경대, 부산대)
대표 : 황동희
서비스명: Yes Show

2. 지역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전개 계획
STEP1. 부산 상권 살리기
STEP1-1. 부산 지역 대학가 상권 살리기
(경성대·부경대, 부산대) - 2018년 09월 서비스 시작
STEP1-2. 부산 지역 골목 상권 살리기
(서면, 남포, 해운대, 동래, 사상, 광안리) - 2019년 6월 서비스
STEP1-3. 창원 지역 상권 살리기 - 2019년 11월 서비스
STEP2. 광역시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STEP2-1. 울산광역시 상권 살리기 - 2020년 3월 서비스
STEP2-2. 대구광역시 상권 살리기 - 2020년 4월 서비스
STEP2-3. 대전광역시 상권 살리기 - 2020년 9월 서비스
STEP2-4. 광주광역시 상권 살리기 - 2020년 11월 서비스
STEP3. 수도권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STEP3-1. 서울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 2021년 3월 서비스
STEP3-2. 수도권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 2021년 6월 서비스
※전국 통합 및 서비스 활성화 5년을 목표로 함,
지역 상권 살리기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삶에 큰 도움을 주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둠.

3. 한 장 요약
1. 소비자 대상으로 ‘사용자 현 위치 기반 주위 핫딜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 소비자는 ‘핫딜’을 통하여 합리적인 가격 또는 더 나은 서비스로 가게를 이용합니
다.
-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을 덜어주고, 전혀 몰랐던 맛집 또한 알 수 있습니다.
2. 제휴업체 대상으로 ‘최적화된 마케팅을 할 기회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값비싼 마케팅비용(시장가격)을 현저히 내려줄 것입니다.
- 주 상권에 위치하지 않아도 마케팅 기회가 있습니다.
- 각 가게의 취약시간 대에 마케팅 할 수 있습니다.
3. 초기 서비스는 부산의 대학거리, 업종은 식당, 술집, 카페로 제한됩니다.
4. 무거운 느낌의 예약 서비스가 아닙니다.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방문하는 서비스
또한 아닙니다.
5. 예약과 직접 방문의 중간점을 공략한 서비스입니다. 소비자는 예약의 무거움도
어디 갈지 고민하는 귀찮음 또한 덜어줄 것입니다.
6. 맛집만 타겟팅 한 것이 아닌 전국의 모든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7. 머지않아 당신 또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4. 창업 배경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일거리를 찾아야한다’라는 생각에 한 때 요식업에 종사하
였습니다. 년차가 쌓이면서 업장에서 매니저라는 직함을 달게 되었고, 매출 관리 등 가게경영
에 포커스를 두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부터 장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만 안 되
는 것도 아니고 옆 가게 그리고 주위 가게도 안 되니까 뭐.. 기다리면 되겠지’ 이러한 안일한
생각을 하며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가게 사장님께서는 주위 가게 사장들과 함께 “지금은 모
든 가게가 힘드니까 조금만 같이 참자, 최저시급이 올라도 우리가 조금 더 발로 뛰면 되지 않
겠냐” 이렇게 서로를 위안하곤 하였습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하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거금
들여 SNS마케팅, 블로그마
케팅 또한 하였습니다.
페이스북 맛집 페이지 1회
광고비용 - 75만원(평균 좋
아요 수에 따라 다름 최소
30만원~130만원 상당의 페
이지 존재)
포털사이트 블로그 마케팅
- 월100만원(검색 시 상단
고정 비용으로 검색 키워드
에 따라 상이함, 파워블로
그 포스팅 등 비용은 별도)
이렇게 해서라도 손님만
계속적으로 끌 수 있다면
얼마든 지불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일회성에 지나지 않고
주기적으로 게시하고 유지
하려한다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s://www.slideshare.net/jamespark/141202-1

5. 2015년 폐업한 개인사업자 68만 604명. 그 중 음식점 폐업한
자영업자 15만 6453명
출처.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48
1. 어떤 가게는 새로 오픈을 하고 몇 달 지나지 않아 폐업하고 다시 새로운 가게가 들어서도
록 소비자는 이 가게의 존재조차 알지 못합니다. 그러곤 “여기에 또 가게가 생겼어? 어떻게
이 동네는 가게들이 6개월을 못가냐?” 이런 말들을 하며 무거운 자영업자의 마음을 더욱 쓰
라리게 만듭니다.
2. 기존 맛집을 찾아주는 사이트는 많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요즈음에는 빅 데이터까지 동원
하여 알아서 찾아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이 서비스들은 맛·집만 찾아주는 걸까요? 그렇게
되면 맛·집의 타이틀을 달고 있는 가게에만 손님이 몰릴 것이고 그 범주에 속하지 않는 그러
한 가게들은 어떻게 하나요? 과연 맛·집의 타이틀을 달지 못한 가게들이 맛·집의 범주 안에
속해있는 가게보다 못한 맛이 낼까요?

6. 창업목적
저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1. 거금을 들여, 은행에 빚을 내며 힘들게 가게를 차렸는데 왜 마케팅은 페이스북 페이지, 포
탈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남의 손을 빌려서 해야 하는가? 내 손으로 할 수 있고 그러한 장이
형성 된다면 훨씬 더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임할 수 있지 않을까?
2. 소비자는 이 가게를 몰라서 못 간다. 소비자가 어디에 있던 주위 가게를 알려주고 홍보
할 수 있지 않을까?
3. 전혀 가본 적이 없는 가게라고 하지만 한 번쯤은 방문 해볼 수 있게 소비자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
저렴한 비용으로 업주가 직접 소비자에게 다가가 마케팅하고,
소비자는 본인이 어디에 위치해 있던 주위에 있는 가게를 알
수 있으며 처음 보는 가게라 하더라도 한 번쯤은 방문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가 만들어 보려합니다.
※프로젝트 명은 지역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이며
서비스 명은 Yes Show입니다.
지역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의 첫 걸음 STEP1. 부산 상권 살리기입니다.
2018년 09월 부산지역 대학가 상권 살리기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9년 말 부
산 전지역, 향후 광역시 지역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5년차에는 전국을 서비스
지역으로 하여 소상공인의 삶에 큰 도움을 주고 내수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7. 서비스의 기능 및 특징
어플 이용자 대상
[Yes Show 서비스]는
[오늘은 또 뭘 먹고, 어디서 친구를 만날까?]하는 니즈를 가진
[10대~30대 어플 이용고객]을 위한
[사용자 현 위치기반 거리별 핫딜을 찾아주는]서비스로
[레스토랑 티켓을 판매하고, 맛집만 찾아주는 타 업체]와는 달리
[내 현 위치 반경 10m,20m,50m에 위치해있는 음식점의 핫딜을 찾아줌]으로써
[효율적으로 음식점을 이용하고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을 덜어줄 뿐 아니라, 전혀
몰랐던 숨은 맛집 또한 알아갈 수 있는]장점을 가집니다.
- 대학교 앞 번화가에서 저녁 약속이 있는 대학생 B양
“오늘은 친구와 약속이 있는 주말 오후.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던 중 친구에게 추천받은
어플 ‘Yes Show’를 다운로드 하였다. 현재 내 현 위치 주변 핫딜 음식점을 찾아주는 서비스
라고 한다. 어플을 켠 후 번화가로 위치 설정하고, 주위 핫딜을 검색하였다.
검색하니 마침 평소 가보고 싶었던 가게의 핫딜이 나
와 있었다. 행사 시간대도 딱 괜찮고 재빠르게 ‘쿠폰
받기’를 하니 내가 받은 쿠폰이 마지막 쿠폰이었다고
한다. 상세 정보를 입력하라고 되어 있는 란에 방문
인원 수, 6시부터 8시 사이에 예상방문 시간대를 선
택하라고 한다. 예상방문 시간 10분 경과 시 쿠폰이
사라지고 다시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 예상시
간을 넉넉히 7시 15분으로 작성하였다. 친구와 7시에
만나 조금 일찍인 7시 6분에 가게를 입성하고 어플을
켰다. 자리입석버튼을 터치하고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였다. 주문을 하려고 직원을 부르니 직
원은 우리가 어플을 통해 온 것을 알아차리고 감사인사를 먼저 하였다. 자리입석버튼과 함께
입력한 테이블번호가 직원에게 전송되었는가 보다. 음식이 나오고 서비스 또한 같이 제공되었
다. 서비스와 함께 가게의 대표가 테이블로 와 음식은 입맛에 맞으시냐는 인사와 함께 어플의
리뷰 한 번 부탁드려도 되겠냐고 한다. 나는 별점 5개와 함께 아까 받았던 쿠폰을 적용하여
리뷰를 작성하였다. 음식을 배불리 먹고 2차를 가자는 친구의 말에 또 다시 어플을 켰다. 내
주위 핫딜을 둘러보니 한 번도 들어보진 못했지만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 가게를 찾았다. 바로
쿠폰받기를 하고 예상 방문 시간을 입력하였다. 2차는 이곳이다.”
· 사용자 현 위치기반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제휴업체가 주위에 있다면 내가 어디에 있건 상
관없습니다. 그저 가장 마음에 드는 딜을 선택하여 입장하면 됩니다.

8. · 굳이 맛집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차선책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 그렇다고 맛이 없고 서비스가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방문고객의 확실한 평가와 언제든 불
량 업소는 제휴업체에서 제적 될 것입니다.
· 학교에서, 직장에서, 길거리에서, 1차 장소에서 자리를 옮기기 전 어플을 통해 딜을 확인하
고 찾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귀찮게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 노쇼 방지를 위해 중복시간 쿠폰 받기는 금지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방문 예정시간 10분
이 경과하면 쿠폰이 사라지고 타 이용자에게 기회가 제공 될 것입니다. 이것은 쿠폰 발급자
와 이용자 사이의 약속입니다.

9. 제휴업체 대상
[Yes Show서비스]는
[어떻게든 가게 홍보를 하]려는 니즈를 가진
[오늘도 한숨을 쉬고 있을 국내 66만 외식업체 대표님들]을 위한
[가게 마케팅]서비스로
[블로그 마케팅, SNS마케팅업체]와 달리
[대표가 직접 가게를 홍보함으로]인해
[마케팅비용 절감과 함께 취약시간대 핫딜 서비스로 손님을 끌어들임으로써,
불필요한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입은 극대화 할]장점을 가집니다.
- 자영업자 A씨
“나는 이주 전 가게를 오픈하였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마케팅을 하지 못해 가게를 찾는 손
님은 거의 없다. 가게 오픈에 예상보다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기에 남들 다 한다고 하는 ‘네이
버 마케팅’, ‘페이스북 좋아요 마케팅’을 하고 유지하기에는 그 비용이 너무나도 부담스럽다.
그러던 중 어제 막 한 서비스를 찾았다. Yes Show라고 하는데 ‘지역 상권 살리기’라는 목적
으로 하고 있으며 자영업자가 직접 가게를 마케팅하고 손님을 끌 수 있게 기회를 준다고 한
다. 관리자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접속하니 2019년 1월 31일까지는 베타서비스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이후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약을 하고 운영 될 것이라고 한다.
회원 가입 후 내 가게 위치 정보를 입력하고 가게
사진과 메뉴 및 간단한 가게소개를 올렸다. 어플
상단에 ‘내 가게 홍보’ 문구를 터치하니 여러 항목
이 나온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광고를 띄울 것이
며(최대 2시간), 가게를 찾는 손님에게 어떠한 딜을
할 것인지 선택하라고 한다. 업로드는 광고시작
2시간 전부터 게시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어플은
우리가 쿠팡, 티몬 등에서 주로 이용하는 ‘핫딜’과
같은 서비스 같다. 취약시간 대 또는 손님이 더 필
요한 시간대에 일정시간 핫딜을 올려 손님을 모아
주는 그러한 서비스인 것이다. 지금 시간 오후 4시 30분, 저녁 6시~8시까지 ‘일정금액 이상
이용고객’ 서비스 핫딜 쿠폰 15장을 게시하였다.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벌써 8장이나 손
님에게 전해졌다. 얼마든 손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으니 한 분도 노쇼 없이 방문했으면 한
다. 오늘도 파이팅이다!”
· 사용자 현 위치기반 거리별 핫딜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어플을 켜면 사용자
위치 반경 5m, 10m, 50m 등의 주위 가게를 알려줍니다. 꼭 주 상권 골목이 아니더라도 얼
마든 마케팅의 기회가 있습니다.

10. · 일반적인 날짜를 정해서 하는 기간 마케팅이 아닌 내가 필요한 시간대, 취약 시간대에 핫딜
을 올릴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은 극대화 될 것입니다.
· ‘맛집’ 타이틀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가게 홍보가 필요한 모든 가게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 국내
1.테이블앤조이 레스토랑 티켓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
2.시럽테이블 빅 데이터 기반 맛집 추천 서비스
3.식신 사용자 참여형 맛집 정보 서비스
3-1.식신플러스 식신의 자회사로 프리미엄 레스토랑 역경매 예약 서비스
4.포잉 프리미엄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4-1.포잉멤버십 포잉의 자회사로 식자재 공급, pos 자체 개발
4-2.C&C 포잉의 자회사로 다양한 쿠킹 클래스와 행사 진행
5.테이블매니저 전화예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웹 기반 예약관리 솔루션
6.테이블노트 전화예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테블릿 pc기반 예약관리 솔루션
7.테이블랩 전화예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앱 서비스기반 예약관리 솔루션
해외
1.오픈테이블 인터넷기반 예약대행 서비스
2.No Wait 음식점 순번 대기 서비스
3.Yelp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 병원 등 미국 각 지역 상점에 대한 정보 알림 서비스
4.Resy 예약비 받고 그 예약 손님만을 위한 VIP 서비스
기존 서비스 및 경쟁사 분석
- 테이블앤조이
레스토랑 할인 식사권 판매 및 레스토랑 전문 마케팅 기업이다. 레스토랑을 실제 방문하려고
하는 고객에게는 할인율과 여러 레스토랑의 비교 분석으로 골라 갈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 제휴 레스토랑 업체수가 전국 209개
에 한정 되어있다는 것 그리고 제휴업체가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지방에서는 효용
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시럽 테이블
2015년 4월부터 시작한 서비스이다. ‘매일 고민하는 점심 메뉴를 어플을 통해 추천하겠다’
라는 취지로 시작하였다. SK제휴 서비스이고 메뉴, 날씨, 기념일 등 고객이 원하는 상황별 다
양한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빅 데이터 기반 맛집 추천 서비스이다. 2016년도 까지는 서비스
질이 좋았으나 2017년부터는 이용고객 평점이 확연히 떨어지게 되었다. 지금은 서비스가 종료
되었다 봐도 무방하다.

12. - 식신&식신 플러스
광고 없이 100% 실제 식당 이용자만이 평점을 남기고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
형 맛집 정보 서비스 어플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상업성이 강하지만 식신은 SNS로 시작해 신
뢰도가 높다. 현재 추천 맛집은 3만개로 국내 식당 수 60만개에 비해 떨어진다. (사용자 기반
이라 사용자가 방문하고 추천을 해야만 노출된다.)
식신 플러스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역경매 예약 서비스이다. 고객이 예산, 날짜, 인원수와 함
께 여러 상황을 선택하면 등록되어 있는 레스토랑이 그에 맞춰 고객에게 제안하고, 고객은 가
장 좋은 제안을 한 레스토랑을 선택하고 이용하는 방식이다. 식신플러스는 앱으로 예약하고
콜 센터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예약 안 되는 경우 많고 노쇼 발생하여 현재는 중단된 서비
스이다.
- 포잉
프리미엄 예약서비스이다. 전문가들이 엄선한, 신뢰할 수 있는 레스토랑 정보를 제공하고 쉽
고 간편하게 예약하고 결제한다. 특별한 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 사랑하는
사람과의 뜻 깊은 추억이라는 고급화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실제 서울 이용자가 80%로 이
또한 지방에서는 효용성이 떨어진다. 예약 수수료, 앱 광고 수익은 전혀 없으며 포잉 멤버십
으로 식자재 유통, 보안서비스, 회계 관리 후 15만~25만원의 월 회비를 받는다.
- 테이블매니저, 테이블노트, 테이블랩
세 회사 모두 다른 회사다. 웹 기반, 테블릿 pc기반, 앱 서비스기반으로 차이점이 있다. 하
지만 세 회사 모두 전화 예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라는 공통점이 있다. 전화 예약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에 한계가 있으며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예약문화가 제대로 형성
되지 않았다. 예약은 ‘고급 레스토랑이나 중요한 자리를 위해서만 필요하다’라는 생각들이 많
다. 서비스의 실제 제휴업체도 고급 레스토랑에 한정 되어 있다.
- Resy (레지)
노쇼의 두 가지 문제(식당주인 입장에서 예약된 테이블을 놀려야한다, 정작 그 식당에 가고
싶은 손님은 포기해야한다)를 동시에 해결하였다. 평균 20~50달러의 예약비를 받아 실제 방문
하고픈 손님을 가려낸다. 대신 이들을 위해 별도의 테이블을 확보하고 레스토랑에 들어선 순
간부터 나갈 때 까지 VIP로 대접한다. 예약비는 돌려받을 수는 없지만 그 값어치만큼의 서비
스를 받는 것이다. 미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예약문화가 자리잡혀있고 그 어디를 가던
사전 예약을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은 예약문화가 자리 잡혀 있지 않다.
시기상조이다.

13.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성
1. Yes Show는 지역 상권 살리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수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2. Yes Show는 사용자 현 위치 기반 거리별 음식점 핫딜을 찾아주는 서비스
입니다.
3. Yes Show는 맛집에 한정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4. Yes Show는 고급화에 한정하지 않습니다. 기존 티켓판매, 예약서비스는
고급화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5. Yes Show 어플 이용자는 어디에 있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Yes Show 어플 이용자는 매번 방문하던 음식점이 아닌 새로운 음식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7. Yes Show 제휴업체는 저렴한 비용으로 마케팅 할 수 있습니다.
8. Yes Show 제휴업체는 가게가 직접 핫딜 시간을 정하고 마케팅 할 수 있으
므로 불필요한 손실은 최소화하고 수익은 극대화 합니다.
9. Yes Show 제휴업체는 쌓여있는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10. Yes Show 제휴업체 중 손님 대비 평점이 상위권인 업체는 어플 최상단
에 위치하여 추천 맛집으로 등록될 것입니다. (매월 결과 집계)

14. 시장조사
시장성!! ( 시장성이란 그 제품이 얼마나 시장에서 잘 팔릴 것인가를 예측한
결과입니다.
현재 시장조사중으로 마무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5. 마케팅 계획
‘STEP1-1. 부산 지역 대학가 상권 살리기’입니다. 초기 서비스 지역은 부산의 대학거
리입니다. 대학가입니다. 대학생들은 그 누구보다 급변하는 사회에 민감합니다. 그에 상응하여
가게들 또한 수시로 간판을 갈아치우곤 합니다. 경성대, 부경대거리 자영업
자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이러한 말들을 합니다. “경성대·부경대에서 장
사 잘하는 사장은 부산 그 어디를 가도 잘한다.”
대학거리라 비싼 월세, 대학생들의 상대로 하여 높게 책정하지 못하는 가
격대, 방학만 되면 고향으로 떠나는 학생들까지 정말 죽을 맛일 것입니다.
1. 각 대학교 별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물을 게재 할 것입니다.
☞‘경성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 24,138좋아요
24,613팔로우
☞‘부경대 대나무 숲’ 페이지 17,482좋아요
17,942팔로우
☞‘부경대 반짝정원’ 페이지 9,632좋아요
9,820팔로우
☞‘부산대 대나무 숲’ 페이지 20,221좋아요
21,040팔로우
⇒ 최소 63,595명에게 노출.
게시물을 게재하는 것만으로 최소한 63,595명에게 노출됩니다. 큰 파급력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16. 2. 각 대학교 학생회를 찾아가 발표 할 것입니다.
☞경성대학교 재학생수 13,693명
교직원수 700명
☞부경대학교 재학생수 26,111명
교직원수 1,181명
84,670명
☞부산대학교 재학생수 30,030명
교직원수 3,246명
☞동명대학교 재학생수 9,432명
교직원수 277명
초기서비스 잠재이용고객 84,670명.
※ 실제 경성대학교 학생회에 문의한 결과, 발표를 통해 교내생을 대상으로 유익하다고 판단
된다면 단과대에 통보 그리고 각 과에 알려 서비스 이용을 유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대답을
받았습니다.

17. 서비스 계획 및 단가
●초기 서비스는 1. 서비스 이용자 확대 의 이유로 무료 제공 될 것입니다.
2. 정확한 서비스 이용료 산출
3. 서버 안정화
(~ 2018년 1월 31일 까지)
이후 게시물 게재 횟수 대비 가격을 책정할 것입니다.
ex) 월 15회 / 무료
월 30건 / 50,000원
월 50건 / 70,000원
무제한 / 100,000원
전국 66만개 음식점 중 6만개의 제휴업체 등록 시
60,000*70,000(월 50건) = 4,200,000,000원의 월 매출 발생
●게시물 1회당 최대 게재 시간은 2시간입니다.
●핫딜 시작 2시간 전부터 게시물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방문 예정시간 10분경과 시 발급 쿠폰은 사라지고 다른 이용자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중복시간대 쿠폰발급을 방지합니다.
●1년 기준 네 달 이상 최하위 별점대의 불량업소는 제적될 것입니다.

18. 세부 사업화 내용
’18
2 3 4 5 6 7 8 9 10 11 12
사업계획서 작성완료
팀 빌딩(개발자,디자인)
발표자료준비
창업선도대학선정
웹&어플 제작
윤민창의투자재단 선정
자영업자, 대학교 제휴
서비스 개시
제휴업체 확대
추진일정

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에는 오늘 하루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음식점들이 생깁니다. 퇴직
하면 약속이라도 한 듯이 내 이름으로 된 치킨 집을 하나씩 차립니다. 내 옆 가게에 ‘권리금
무, 점포임대’ 이렇게 나와있는데 말이죠. 사람 한명 가지 않는 거리에 개업을 하고 ‘축 개업
서비스’ 이렇게 배너를 올립니다. 어떠한 큰 뜻을 품고 하는지 정말 의문스러울 때가 많습니
다.
이제는 저희 Yes Show와 함께할 때입니다. 당신의 가게를 세상에 알려야할 때입니다. 꼭
주 상권골목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어플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이기에 사
용자만 주위에 있다면 당신의 가게가 사용자 어플 화면에 나타날 것입니다. 당신은 가게가
폐업위기에 있을 때 밤잠을 설치겠지만, 누군가는 그 자리에 새로운 본인의 가
게를 열 기대감에 부풀어 밤잠을 설칠 것입니다.
이제는 Yes Show와 함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