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T 개발자가쓴 통쾌한 인간관리 이야기 30장 자유전자 31장 조직을 정비하는 규칙 32장 해외 하청 위험 요소 33장 안내원 죠 34장 비밀 직함

2. 30장 자유전자 주제 : 천재 팀원 관리 하기 어느 회사에나 천재가 한두명쯤 있다. 주변에서 이 천재를 어떻게 관리 하는가.. 책에서 : 관리자 입장에서 자존심 버리고 맞기자. 결국은 팀이 우선이니 특혜를 줄 필요는 없다. 알아서 인정 받는다. 그렇다면 토론할 것? 팀 동료가 천재라면? 관리자가 천재면?

3. 31장 조직을 정비하는 규칙 주제 : 구조조종시 우리들의 자세 책에서 : 아무도 모른다. 구조조종은 기회의 시작! 한 몫 제대로 잡자! 그렇다면 제 경험은. 서로 욕하기 바쁘다. 렌즈에게 전적으로 동감! 진흙탕에 빠지지 말고. 차분하게 한 몫 제대로 잡자! 그렇다면 토론할 것? 구조조종시 우리들의 자세는?

4. 32장 해외 하청 위험 요소 33장 안내원 죠 주제 : 우리가 하는일을 외주로 맡길 수 있을까? 책에서 : 우리가 하는 일이 프로세스로 정립이 된다면 외주가 가능하다. P281을 소리내어 한번 읽어봅시다. 우리의 조직은? (엉망인 | 훌륭한) 프로세스와 (엉망인 | 훌륭한) 제품 자신이 하는일이 단순한일이 아니면 걱정 하지 말자 그리고 내가 외주를 따면 되지.. 그렇다면 제 생각은.. 프로그래밍 쪽은 외주주기 힘들지만,미들웨어가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 그렇다면 토론할 것? 각자의 일이 외주가 가능 할까요? 각자가 속한 조직은 어디에 속하나요?

5. 34장 비밀 직함,미시적 관리 주제 : 미시적 관리를 당하는 것은 지옥 책에서 : 신입 사원도 믿고 알아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모든 엔지니어링 관리자는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어한다. 먼저 귀찮게 해서 일을 나한테 떠넘기게 하자 나에게 미시적인 관리를 하려고 하면 ‘아니오’를 말하자, 안그러면 그 관리자는 미쳐가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제 경험은. 저는 당해 보지 않았지만.. 옆에서 보니 ... ... 그렇다면 토론할 것? 당해 보신 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