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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체인지온@벌집] 대덕마을문화이야기_김인숙(대덕문화원 사무국장)

  1. 마을축제가 쏘아올린 작은공 (2019. 11. 14.) 대덕마을문화이야기 대덕문화원 사무국장 김인숙
  2. 1995년 문화체육관광부 설립 제3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 전국문화원관리운영평가 문화관광부장관상 전국229개문화원 ‘대상’
  3.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하여, 지역문화의 계발, 연구, 조사 및 문화진흥 목적
  4. 마을축제 1. (공간+사람=마을문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문화가 되는 - - 문화공간 동 동
  5. 2014~2016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사업 공모선정 대덕구 법동 주공3단지 주민대상 문화공간조성, 마을공동체 ‘동동’조직, 마을축제
  6. • - 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해줘요 관심없어요 - 주민들이 소리에 민감해요 주민들간의 배려가 없어요 온전한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해요
  7. • - - - 나 마을의 주인
  8. -
  9. 놀이터 장터 운영
  10. 동동공동체
  11. 마을축제 2. (동네+사람=마을문화) 어르신 손끝으로 살아난 마을 청 자
  12. 2015~2019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사업. 어르신문화활동가 지원사업 공모선정 대덕구 덕암동 청자마을 어르신대상 어르신문화활동가 양성, 마을축제
  13. 마을축제 3. (거리+사람+예술가=마을변화) ktx 철로를 등지고 거리 앞뒤는 고가도로에 막 혀 도심의 섬처럼 남은 거리 In 88
  14. 워킹그룹 회의
  15. 전문가 컨설팅
  16. 어슬렁 산책 별 일없어도 뭉쳐서 그냥 뭉쳐 다녔어요. 주민 만나면 인사하고, 안부 묻고, 동네에서 밥먹고, 어슬렁거리며, 얼굴익히고..
  17. 시시각각 오정예술로 주민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지나온 삶이 달라 데면데면하던 주민과 상인은 한공간에서 공예작품을 만들며, 공통의 관심사가 생겼고, 서로를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18. 리빙랩 해커톤 88길의 청년들과 예술가들은 고민하기 시작했다. 스쳐지나가던 그길!! 88번길!! 여기서 할수 있는 활동을 기획해보기로
  19. 동네에 예술가와 청년들 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무엇을 하겠다기보다는 그냥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 나누며 관계를 맺 어가기 시작… 팔팔한 프로포즈
  20. 그리고 주민들의 달라진 관심 을 등에 업고 시작한 88번길 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영화’88번길의 기적’ 거리와 골목이 고스란히 촬영 세트가 되고, 그 누구도 아닌 주민들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가 완성되고 있다. 마을영화제작 ’88번길의 기적’
  21. 팔캉스 축제
  22. 팔캉스 루프탑파티
  23. 학생들의 발길이 끊어지고, 상권이 침체되며 생기가 사라진 거리. 그보다 심각했던 건 서로에게 마음 줄 겨를 없이 무너진 마을 공동체였다 “철길이 생기기 전 동네는 지금과 전혀 달랐어요. 한남대 학생들의 하숙촌이 있고 밥집과 술집이 즐비해 젊은이들이 무시로 오가던 잘 나가던 상권이었으니까요. 농수산물 시장도 가까워 사람 끊이질 날 없던 곳이에요.”
  24. 주민간의 끊어졌던 교류와 소통을 다시 살리는 -88로와 이웃되기 - 프로젝트도 서서히 기지개를 켤 즈음, 사람들을 한 자리 에 모을 큰 '판'을 벌이려 마음먹은 청년·주민 활동가 들 차 없는 도로를 처음 거닐며 예술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즐기 던 여름밤. 소문 듣고 몰려 온 이 웃 동네 사람들 덕분에 88로는 수십년 만에 어깨 부딪히며 걸어 야 할 만큼 북적였다. 8월 마지막 토요일 밤의 ‘팔캉스’는 이전에 맛보지 못했 던 새로운 설렘을 사람들에게 안겨줬다
  25. 사람과 마을의 중심에서 관계를 맺으며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대덕문화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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