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심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아름답거나 추하거나 사랑이란 이름으로 보듬어나가는 일, 저는 어린이 그림책을 통해 독자들의 또 다른 관심을 이끌어내는 사람입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일들을 그림으로 그려내면 독자들은 저의 그림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더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죠. 무엇엔가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세상뿐만 아니라 마음이 움직여야 가능합니다. 그림이 갖는 신비로움, 그리고 이를 통한 마음을 소리를 들어보세요.Leia me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