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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792028 우인건 부산국제영화제
1. 부산 국제 영화제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보고 즐기고“맛보는” 경성 대학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지도교수: 배운철 교수 디지털 미디어전공 2005792028 우인건 1004ln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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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화제를 통해 부산사람 뿐만 아니라 타지역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산의 먹거리, 음식점, 가 볼만한 곳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
5. 부산 국제 영화제 첫날, 개막식이 진행됐던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모습이다.경찰, 소방관, 자원봉사자등 관계자들의 모습은 많이 보였지만 편의시설등은 턱없이 부족해 보였다.안쪽에 임시로 설치된 것 같이 보이는 GS25시에서 배고픈 어른, 아이들 할 것없이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는 모습이 보였다.
6. 지하철역에 국제영화제 상영관과 인근역을 표시해놓은 안내글이다. 지하철을 이용한 루트를 통하여 가까운 근처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등을 소개한다.오른쪽은 남포동 대영시네마 앞에 배치되어 있는 해운대 지역의 루트와 남포동의 피프거리를 표시해놓은 지도이다.
7. 나의 생각 볼 것이 많을 것 같은 개막식 첫날 해운대에서부터 남포동까지 투어를 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 센텀시티, 스펀지 메가박스, 그리고 피프광장.. 행사,기념품,영화제관련 광고나 설명등 볼거리들은 많았지만, 정작 끼니를 떼우는 데 애를 먹었다. 해운대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간 백사장 근처에 들어서서야 보이는 곳 아무데서 끼니를 해결했다. 해운대에 잘 가볼 일이 없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외국인이나 타지역 사람들도 비슷할 것이다. 근처 유명한 음식을 설명해놓은 조그만 광고 하나만 있어도 유익할 것 같았다. PS- 해운대에서 영화배우 “정재영”을 길에서 보았다. 횡단보도에서 다섯명의 일행들과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재영은 일행들과 무엇을 먹으러 갈까 애기를 나누고 있었다. 일행들도 잘 모르는 것 같아, 가서 가르쳐 주고 사인도 받고 싶었지만 해운대에 대해 잘 몰라 애기를 못해 줘서 참 안타까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