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3. 05.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96.90 106.47 ▼ 0.58 ▼
나스닥지수 4,967.14 12.76 ▼ 0.26 ▼
S&P500지수 2,098.53 9.25 ▼ 0.44 ▼
VIX지수 14.23 0.37 ▲ 2.6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390.38 110.02 ▲ 0.98 ▲
일본 닛케이 18,703.60 111.56 ▼ 0.59 ▼
중국 상해지수 3,279.53 16.48 ▲ 0.51 ▲
브라질 50,468.05 836.05 ▼ 1.63 ▼
인도 29,380.73 213.00 ▼ 0.7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8.29 3.09 ▼ 0.15 ▼
KOSDAQ 630.35 4.71 ▲ 0.75 ▲
KOSPI200 254.31 0.19 ▼ 0.07 ▼
KOSPI200 선물(근월물) 254.30 0.30 ▼ 0.12 ▼
확신을주지못한경제지표
뉴욕증시가 ‘새역사’를 쓴 이후
이틀 연속 하락. 실망스럽지도
좋지도 않은 경제지표는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주지 못 했고
5 일과 6 일에 발표되는 고용지표를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확산.
S&P500 의 헬스케어 지수는 미국
대법원이 결국 오바마 대통령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지난달 미국의 민간 신규고용자
수가 21 만 2000 명을 기록했. 이는
시장 전망치인 22 만명을 밑돌고
직전월(1 월) 기록인 25 만명보다
낮은 수준.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97.70 1.30 ▲ WTI($/배럴) 51.53 1.01 ▲
엔/달러 119.51 0.16 ▼ BDI(P) 559.00 6.00 ▲
달러/유로 1.1116 0.0072 ▼ CRB 상품(P) 223.20 1.18 ▲
원/헤알 367.49 9.83 ▼ 금($/온스, 런던) 1,199.50 13.25 ▼
원/페소 72.68 0.46 ▼ 은($/온스, 런던) 16.32 0.1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979 0.011 ▼ 고객예탁금 174.105 6,722 ▲
국고채(10 년) 2.356 0.004 ▲ 신용융자 58,196 85 ▲
회사채(3 년 AA-) 2.248 0.010 ▼ 선물거래 예수금 70,727 352 ▲
회사채(3 년 BBB-) 8.153 0.007 ▼ 주식형 수익증권 806,569 1,241 ▲
CD(91 일) 2.100 - - 혼합형 수익증권 349,716 1,13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Fed 스트레스테스트결과 발표 ECB 기준금리 결정 : 전기 0.05% 예상 -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전인대’ 이후 통화정책 변수 주목 - 신정부 정책 방향인 ‘중소형 기업 융자 비용 축소’를 감안하면 ‘금융개혁’이 중점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 <증권법>
개정(IPO/호황통), 온라인금융(온라인증권사/민영은행) 및 위안화 국제화(환율 조정폭) 등 3 가지 정책으로 요약. ‘전인대’이후 유동성 공급 확대 정책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이번 ‘전인대’에서 핫머니 유출 확대 우려로 환율 변동폭 확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향후 통화정책 변수에 주목할 필요
신한금융투자 FOMC에서 금리 인상을 엿보다 - 3 월 FOMC 성명서에서 향후 금리 인상 시기와 밀접한 “Patient” 문구 삭제 여부가 핵심. 9 월 인상론의 근거는 1)악화되고 있는
경기, 2)임금 상승 탄력 둔화, 3)낮은 물가, 반면 Fed 내에서는 고용을 최우선 지표로 삼아 6 월 금리 인상론이 우세. 고용 개선, 소득 증가, 양호한 소비 심리 감안 시
6 월 금리 인상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현대증권 4 분기 실적 Review & 1 분기 실적 Preview - -KOSPI200 기준 국내 기업들의 2014 년 4 분기 실적은 YoY +8.2% 증가한 약 23.3 조원으로 집계되며,
예상치+9.4%를 소폭 하회했지만 이미 낮아진 눈높이를 어느 정도 충족하며 전년 대비 비교적 무난한 실적 기록. 2015 년 1 분기 실적은 YoY +2.3% 증가한
29.2 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YoY 로는 디스플레이/운송/통신서비스, QoQ 로는 보험/유틸리티/증권업종 순으로 실적 증가 예상.
운송/통신서비스/유틸리티/증권/건설/화장품 업종은 YoY, QoQ 모두 20% 이상 이익 증가할 것으로 예상. 현재 코스피 시장도 외국인 유동성 효과로 양호한
상승흐름 이어가고 있지만 업종별 순환매와 밸류에이션 플레이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추세적인 상승을 고려한 종목 선택보다는 실적이 수반되는
종목들과 함께 연초 이후 랠리에 소외되었던 종목들에 관심
유안타증권 외국인의 매수세 강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 기대 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BEI가 최근 유럽 주요국에서 회복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ECB의 1차적인 정책 목적이
기대 인플레이션의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슈. 우리나라도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매수 강도 측면에선
만족하기 어려운 상황. 현재는 신흥 아시아로의 자금 흐름이 재차 강해지는 국면인 만큼 국내 증시 외국인 매수 강도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영증권, 흥아해운 : 선박과 화물의 수급불균형에 따라 운임이 상향조정 됐고, 이에 따라 2015 년 추정 BPS 가 기존대비 14.9%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TP 4,200 원)
하나대투증권, 에이스테크 : 차이나모바일향 RRH 매출이 본격화되고 방산 매출 증가세 전망 (투자의견 ‘매수’, TP 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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