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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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462.74
4,165.61
1,837.49
12.87
종가(P)
9,497.84
16,121.45
2,044.34
50,576.64
20,729.38
종가(%)
2.99
10.88
6.33
등락폭(P)
68.20 ▼
12.43 ▲
0.39 ▼
0.05 ▼
등락폭(P)
8.36 ▼
307.08 ▲
2.98 ▼
146.62 ▲
36.14 ▲
등락폭(%P)
0.05 ▲
0.00 0.01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41 ▼
0.30 ▲
0.02 ▼
0.39 ▼
등락률(%)
0.09 ▼
1.94 ▲
0.15 ▼
0.29 ▲
0.17 ▲
등락률(%)
1.71 ▲
0.00 0.15 ▼
‘의사록 공개에 혼조세’
1월 08일(수) 미국 증시는
FOMC 회의록 공개로 양적완화
축소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
려가 나오면서 혼조세로 마감함.
지난달 FOMC 회의록에서 연준
의 다수 위원은 양적완화 효과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올 하반기
내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완전히
끝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
타남. 한편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
인 것도 양적완화 축소 속도가 빨
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며 투
자심리를 위축 시켰음
S&P500
-0.02
의료
0.88
소재
0.55
금융
0.33
IT
0.08
산업재
-0.09
경기소비재
유틸리티
-0.17
-0.55
에너지
-0.68
필수소비재
-0.71
통신 -1.68
-2.00 -1.00 0.00
1.00
2.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1,958.96
509.78
255.76
256.80
13.62
0.48 ▼
4.92 ▲
0.22 ▼
0.25 ▼
0.23 ▼
등락률(%)
0.02 ▼
0.97 ▲
0.09 ▼
0.10 ▼
1.66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5
국고채(10년)
3.65
3.28
회사채(3년 AA-)
회사채(3년 BBB-)
CD(91일)
0.01 ▼ 고객예탁금
0.00 - 신용융자
8.98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6,443 11,715 ▼
41,716
73,142
260 ▲
843 ▼
1,462
720 ▲
853,678
835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2.33
1,064.80 3.50 ▼ WTI($/배럴)
104.04
104.89 0.37 ▲ Dubai($/배럴)
107.01
1.360 0.003 ▼ Brent($/배럴)
446.78 4.23 ▼ DDR3(1Gb,$)
1.43
81.27 0.00 ▲ NAND(16Gb,$)
3.42
상품 시장
등락폭($)
1.34 ▼
0.24 ▲
0.03 ▼
0.02 ▲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826.00
2.67 ▼ 금(金, $/온스)
274.86
0.71 ▼ 은(銀, $/온스)
588.75
2.28 ▼ 동(구리)($/톤)
417.00
2.11 ▼ 아연($/톤)
1,269.25
0.53 ▼ 니켈($/톤)
지표값($)
1,221.20
19.39
7,368.00
2.046.00
13,445.00
등락률(%)
0.68 ▼
2.02 ▼
0.19 ▲
0.22 ▼
0.26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33.5 만명, 이전치 33.9 만명
[ 국내외 주요 뉴스 ]
말레이시아의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왑(CDS)은 2bp(0.02%) 상승한 116로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2개월째 상승.
민간고용조사업체 ADP 는 지난해 12월 미국 민간 고용 규모가 전달대비 23만8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예상치 20만명을 웃도는 수준.
미 연준이 공개한 FOMC 회의록에 따르면 대다수 연준 위원들은 양적완화의 효과가 줄어들고 있다며 2014년 하반기에는 정책을 종료해야 한다고 밝힘.
존 첸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블룸버그 TV 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출시되는 대부분의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키보드를 장착할 것이라고 밝혔음.
WSJ 에 따르면 도이체방크 등 주요 IB 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들이 올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음.
정국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태국에서 육군참모총장이 쿠데타 가능성을 부인. 그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쿠데타)에 사람들이 공포에 빠졌다고 말함.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호텔신라(008770):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에서 지난해 11 월 시계 매장에 이어 올 1 월 향수와 화장품 매장 사업권 획해 중장기 성장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해외 면세점 시장 진출의 확실한 발판 마련. 목표주가 8 만 5 천원으로 상향. <매수 유지>
하나대투증권, 현대글로비스(086280): 삼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자동차운반관련 3 자물류 비중이 증가하고, 해외공장 수출 물량
증대로 올해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낙관은 좋은 전략이 아니다 – KOSPI 영업이익은 2010년 3분기부터, 순이익은 2010년 2분기부터 어닝쇼크 행진을 이어가는 상황.
평균값이 아닌 최저값을 컨센서스의 대용으로 사용할 필요. 가장 비관적인 전망치 기준 2014년 PER은 11.6배, 순이익 24.0% 성장.
2014년 순이익 어닝 쇼크 가능성이 낮으면서 유망한 업종은 건강관리와 호텔, 레저, 증권, 보험 등으로 압축
대우증권
얇은 얼음을 밟는 듯 아슬아슬한 모습 – 현실적으로 1월 효과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전개. KOSPI는 단기적으로 1,920~2,010P를 염두에
둔 시장대응이 필요.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판단. 음식료, 섬유의복, 의약품, 유통업 등 내수관련 업종과 일부
IT관련주, 비금속 광물업의 단기 상승이 예상
삼성증권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 미리보기-스마트카 - 다음주인 1월 13일부터 약 2주간 그 해의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최. 2013년 투자기회는 전기차였다면, 올해는 스마트카가 핵심. 스마트카는 인포테인먼트(문화공간) →
커넥티드카(사물간통신) → 스마트카(자율주행화)의 3단계로 구분되며, 스마트카는 결국 도로를 달리는 IT기기라고 할 수 있음. 연관
업체로는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MDS테크, 구글(미국), 폭스바겐(독일), 콘티넨탈(독일) 등이 있음.
한국투자증권
올해 중국 춘절 소비지표의 개선이 기대된다 – 춘절 소비지표 둔화 추세가 최근에 자주 나타났지만, 올해 중국의 춘절연휴 소비지표는
기저효과 및 업종별 호재로 작년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 최근 같은 조정 장세에서는 경기 방어주적 성격의 소비 업종이 중국
증시에서 당분간 강세를 보일 전망. 자동차, 리테일판매, 통신장비/서비스 및 컨텐츠, 여행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
우리투자증권
중소형주의 대안적 가치에 주목 – 7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4/4분기 어닝시즌이 본격화되는 점. 9일 옵션만기와 금통위,
10일(현지시간) 미국 고용지표 발표 등의 불확실성 요인이 여전하다는 점,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포함된 중소기업 지원책 등은
중소형주 및 KOSDAQ 시장의 대안적 가치를 확대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
* 작성자: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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