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17년차 인터뷰어(전설의에로팬더 주최) SK컴즈 후원으로 진행된 [한국의SNS와 N스크린] 컨퍼런스 발표자료입니다.

1.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은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
전설의에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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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finger@gmail.com

2. 현실에서는 김보상.
온라인에서는 전설의에로팬더.
지하철에서는 박카스아저씨.

3.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사용자 조사.

4. 궁금해서 시작했습니다.

5. 출퇴근과 외근

6. 휴일

7. 30%

8. 50%

9. 80%

10.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11. 이들은
정말 한국을 정복했을까?

12. 새로운 강자가
등장할 수 있지 않을까?

13. 2009년 11월 ~ 2011년 6월
약 3,000명 인터뷰

14. 지하철 소비자의 변화
2009년 2010년 2011년
하루 약 510만명 하루 약 600만명 하루 약 800만명
아무것도 없다. 스마트폰 스마트폰
동영상, 게임 트위터, 카카오톡 SNS
아이폰 아이폰,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15. 현재의 지하철은!
하루 약 800만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스마트폰에 집중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
스마트라는 새로운 환경이 시작되는 시작점.

16. 지하철에서의 스마트폰 규칙.

17. 지하철 스마트폰 규칙
8초 1분20초 5분 17분 (환승)
70분

18. 메인앱의 규칙
약 20분 약 17분 약 20분
알림
시작 재실행 환승
재실행
70분

19. 메인앱의 특징
소셜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약 20분 간격으로 재실행을 한다.
익숙함에 따라 플레이 시간이 다르다.
알림에 따라 재실행 여부가 다르다.

20. 메인앱 vs 서브앱
메인앱 서브앱

21. 지하철 메인앱과 포털 순위.

22. 선정 방법
첫 페이지에 설치.
사용률 우선.
메인앱 규칙에 맞는 사용.

23. 지하철 메인앱 순위(6월 기준)
1 마이피플.
2 싸이월드.
3 카카오톡.

24. 트위터는 왜 메인앱이 아닐까?
수다용 도구인줄 알았는데 정보 미디어.
늘어나는 정보에 대한 부담감.
어렵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25. 페이스북은 왜 메인앱이 아닐까?
어렵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26. 사용했던 이유?
강요.
앞서가는 사람이 될 것 같았다.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곳 저곳에서 자주 언급되어서.

27. 지하철 인터넷 포털 순위
1 다음.
2 SK컴즈.
3 KTH.
4 네이버.

28. 검색의 시대는 끝?
지루한 시간 소비.
검색어 입력할 여유가 없다.
소셜이 메인.
앱으로 시작하여 앱으로 끝난다.

29. 첫 페이지의 시대는 끝?

30. 스마트 폰

31. 스마트폰 천만대 시대
선택지가 없다.
48%

32. 스마트?
미 설치 42%
계정유무 39%
페이지수 1페이지

33.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38% 62%

34. 스마트폰 선택기준
1 외형(디자인) 32%
2 카메라 성능 27%
3 통신사 18%
4 동영상 구동 능력 12%

35. 스마트TV와 할머니

36. 스마트TV용 사진첩 앱을 보았습니다.

37. 할머니를 찾아 다녔습니다.

38. 소를 팔아 스마트TV를 구입했어요.

39. 가족을 매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40. 기술에 대한 이야기 보다
감성에 대한 이야기

41. 지하철은 새로운 시작점.
새로운 강자가 등장할 수 있는 기회

42.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43. 똑똑한 장치들이 등장하는 시기!

44. 사업자도 소비자도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

45.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는
지하철이 중요합니다!

46. 자신에게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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