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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elhante a 7주차 대준이사용자경험디자인
Semelhante a 7주차 대준이사용자경험디자인 (20)
7주차 대준이사용자경험디자인
- 1. 대준이 앱 사용자경험디자인 인터랙티브디자인 7주차 이지은 . 조현영 . 김다솜
- 2. Observation & Find 토요일 오후 4시 카페 행동 장소 시간 발견점 상세 내용 오후 4시 40분오후 4시 15분 카페에 감 멘티 질문 멘토 답변 멘토 답변 입시요강 꺼냄 멘토 답변 멘토 답변 멘토 답변 멘티 질문 멘티 질문 멘티 질문 멘티 질문 질문 이 학과에서 보통 나아가는 진로는 무엇인가요? 답변 기업에 취직해서 영상제작을 할 수도 있고, 영상과 관련한 프리랜서를 하기도 해. 애니메이션 제작쪽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정말 잘 된 경우는 디즈니에 입사하는 경우도 있었구. 질문 학교에서는 주로 무엇을 배워요? 답변 팀플로 영상 제작 많이 하고, 어플 만드는 수업도 있어. 고학년이 될 수록 개인영상 작업이 늘어나. 질문 그러면 영상 제작은 보통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다루는거예요? 답변 에프터이펙트라는 영상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것으로 주로 영상 제작해. 그밖에도 플래시 등 어도비사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해~ 질문 근데 그런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가르쳐 주나요..?ㅠㅠ 답변 교수님마다 다른데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교수님도 있고 조금 가르쳐주시고 바로 과 제내주시는 교수님도 있어. 근데 그런건 막상 닥치면 금방 배우게 되니까 걱정마! 질문 과제는 주로 무엇을 하나요? 답변 과제는 핸드폰 어플만들기나 애니메이션 디자인, 영상팀플 등등이 있어. 질문 아..신기해요. 어플은 실제로 만들고 사용가능한 단계까지 나아가요? 답변 음,그러면 좋지. 주로 어플만들기는 포트폴리오에 사용될 수 있는 정도로 시각화 하는 것에 초점을 둬. 질문 아.. 그럼 영상 팀플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나요? 답변 팀플 영상제작은 주로 주제가 자유로운 편인데, 스탑모션이나 페이퍼영상을 만들어. 아,그리고 애니메이션 디자인은 주로 고학년 과제야. 고학년때 더 자세히 배우기 때문에 나중에 더 자세한 답변을 해줄 수 있을거야. 질문 입시요강 책 보니까 언어, 외국어, 수리 중 택2 그리고 사탐, 과탐 중 2과목에서 평균 냈을 때 92~89%가 지원할 수 있고 언어와 외국어 B형을 선택하면 각각 10%, 40%씩 가산점이 주어진다고 나와있는데 언니는 점수가 어느정도 였어요? 답변 나는 언어랑 외국어, 사탐을 선택했었고 평균 90%정도 였었지~ 그리고 내가 입시할 때에는 A, B형 선택하는 건 없었구. 근데 내 동기 중에는 80초반 퍼센테이지인 친구도 있었어! 실기시험에서 그림을 좀 잘 그렸나봐~ 질문 이대로 목표를 정한지 얼마 안되서, 입시 실기유형을 아직 정확히 모르고 있어요. 실기시험은 어떤식으로 준비해야 하나요? 답변 내가 입시를 준비했을 때에는 소묘랑 수채화를 했었는데, 작년부터 소묘 100%로 바꼈네... 입시는 그때 그때 변동이 커서 수시로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거야. 질문 학교 생활은 어때요? 답변 아무래도 우리 학교가 공학보다는 다소 개인적인 경향이 있고, 선후배간의 교류가 없는게 사실이야. 하지만,동아리나 대외활동으로 자신만의 재미를 찾아가면 되구, 나역시도 그런 방향으로 재미를 찾았어. 여자대학교라 편한점도 많다고 생각해~ 질문 미팅도 많이 해요? 답변 미팅은 학기초에 정말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내기 때 많이 하는 것을 추천해! 질문 대학교에 입학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활동 있으세요? 답변 우리학교에 입학한다면.. 연합동아리를 들어서 여대의 이점과 공학의 이점을 두루 챙겼으면 좋겠어. 연합 동아리는 다양한 사람들 만날 기회로서도 참 좋구. 그리고 공모전도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어! ... 학교정보 외의 개인적인 잡담 ... 대학에 들어가는 정보 뿐만아니라 대학 이후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궁금해하는 점 선배들의 취업스토리 같은 이야기 있으면 좋을듯 / 멘토들이 취업하면 써줘도 좋고 같은 학교,학과를 원하는 멘티라면 같은 질문을 할듯 싶다 많은 멘티들이 모두 궁금해 하는 질문은 따로 게시판 같은데 정리해 놓고 바로 찾아서 보기 쉽게 해놓는게 좋을 듯 고학년이 아니라서 멘토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 멘토들이 회원가입할 때 학년기입 필수로 한다 입시요강 책이 없는 멘토,멘티가 더 많을 것이다 앱에서 입시요강정보 제공해 줘야할듯 멘토링을 굳이 만나서 하지 않고 대준이 앱으로 충분하도록 만드려면? 큰 분류로 봤을 때 <정보메뉴>, <교류메뉴> 로 나눠져 잘 정리되어 있고 대화하면서 정보메뉴도 볼 수 있게해야 될듯 멘토가 본인의 입시가 끝난 뒤 이후년도의 입시시험유형이나 입시정보가 변한 것을 알 가능성이 적다 앱에서 매년 입시시험 유형 제공해 줘야할듯 딱딱한 정보교류만이 아니라 언니 동생으로서 물어보만한 질문도 많았다는 점 멘토들과 멘티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게끔 구성하면 좋을듯
- 3. Persona 1 대학을 다니다가 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 반수를 결심한 21살 강현지 얕은 정보가 아닌 적성과 진로를 고려할 수 있는 깊이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학원 상담 미대 입시 설명회 나의 맞춤 정보 나의 적성에 맞는 과 찾기 성적에 맞는 대학찾기 가끔 미술학원 보조강사와 하는 상담 (더 직접적인 도움) 깊은 설명이 부족한 설명회 나의 적성보다 합격만을 위한 원서상담 (학원입장) 고3때는 주로 학원에서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고3 때 학원에서 원서 상담을 할 때 선생님께서 나의 성적에 맞는 대학을 골라 놓았고 선생님의 말을 따라 원서를 썼다. 고3 때 입시를 치루고 상명대 생활예술학과 에 들어갔다. 이후 그 학교에 합격한 후 학교를 다녀보니 예상과 너무 달랐다. 나의 적성과 너무 맞지 않아 반수를 결심하였다. 그 때부터는 설명회를 다녀보았다. 그러나 설명회는 많은 내용을 얕게 전달해 주기 때문에 나의 적성이나, 나에게 맞는 정보를 깊이 있게 얻기 어려웠다. 너무 얕은 정보를 알려주는 설명회가 아닌, 또 학생을 합격시키기 만을 위한 학원 입장 상담이 아닌, 나의 입장(적성과 성적 등) 을 고려해주는 깊이 있는 상담이 필요하다. 강현지 반수생 Name Age 21 Occupation Primary Use Goal Influence Frustrations & Pain Points Ultimate Goal Specification “ 나에게 맞는 깊은 정보와 잦은 상담이 필요하다.”
- 4. Scenario 1 미대 입시를 준비한 현지는 고3 수험생활 끝에 상명대학교 생활예술학 과에 합격을 하였다. 현지는 기쁜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였다. 현지는 대준이 앱을 깔아서 사용해보기로 했다. 대준이 앱에 들어가서 학과별로 무엇을 배우고 진로가 어떤 지 정보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전공생들이 많은 본인들의 이야기와 정보를 올려놓았다. 시각디자인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 알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다. 대준이 앱에서는 현재 대학교에 다니는 멘토들 중 한명을 선택하여 멘토 신청을 할 수 있었고 멘토링 또한 받을 수 있었다. 현지는 숙명여대 시각디자인에 다니고 있는 멘토에게 멘토를 신청하였다. 선택한 멘토와 1대1로 상담도 할 수 있었다. 현지는 멘토에게 시각디자인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떠한 직업을 가지는지 물어봤다. 많은 이야기를 들을 결과 현지는 패키지디자인에 관심이 생겼다. 현지는 패키지디자인이 하고 싶어져서 시각디자인과로 원서를 쓰기로 결정을 했다. 성적에 맞춰서 대학을 가는 것 보다 원하는 과로 대학을 가는 것이 더 소신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1학년 1학기가 시작된 후 현지는 생활 예술학과가 텍스타일 공예 전공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번도 직물 공예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 현지 학생은 적성과 맞지 않는 과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으로 고민을 한 현지는 고민 끝에 반수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입시미술학원을 다시 다니기 시작한다. 반수를 하면서 학원 선생님과 입시 상담을 하였다. 그러나 학원 선생님은 합격만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셨다. 현지는 본인이 어떤 과에 잘 맞는지 어떤 과를 선택할 지를 고민했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 5. Persona 1 이화여대 영상디자인과를 가고 싶은 고3 수험생 어떤 대학이 나에게 맞을지 자세한 학과 정보를 위해 미술학원 상담 학과 전반에 대한 정보 지원가능한 성적과 실기능력 정도 알기 미술학원 선생님들 ( 전임강사, 보조강사 ) 주변에 디자인관련 정보 제공자가 없는 편, 수험생이다보니 시간을 절약하며 정보를 얻고 싶음 평소 영상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이대 영상디자인과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미술학원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지금보다 조금 더 성적이 올랐을 때 지원 가능하다고 하셨다. 내 주변에는 디자인에 관련한 사람이 많이 없다보니, 전적으로 미술학원에서 관련 정보를 얻고 있다. 디자인 분야 중에서 영상디자인에 가장 흥미를 느끼고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영상디자인을 이 학교에서 배울 수 있을지 궁금하다. 친척들이나 학교 선배들이 조언해 주기를, 성적맞추기식보다는 가고 싶고 배우고 싶은 학과에 지원하라고 말해주었다. 가고자 하는 학과를 잘 알아보지도 않고 들어간 뒤 적성에 맞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보았다. 이 점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학과에 대한 정보가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하다. 물론, 구체적으로 얼마나 성적과 실기를 해야 하는지, 학교생활은 어떠할까 등등 궁금한 것이 많다. 학교와 공부학원, 미술학원을 매일 빠짐 없이 다니기 때문에, 학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시간이 부족하다.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싶은 이 입시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싶고 내 결정과 다짐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이지선 고등학생 Name Age 19 Occupation Primary Use Goal Influence Frustrations & Pain Points Ultimate Goal Specification “ 시간을 절약하며, 자세한 학과 정보를 더 많이 알수 있었으면... ”
- 6. Scenario 2 고2 겨울방학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고3 미대입시 준비생이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목표를 잡고 준비해야할 때가 왔다. 고3이 되고나서 주변 선배들이 조언해 주기를, 성적에 맞춰 대학을 진학하기 보다는 가고싶은 학과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었다. 개인적으로 영상디자인에 관심이 많으며, 영상디자인을 전공으로 할 수 있는 학과에 가고 싶다. 미술학원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난 뒤, 조금 더 성적을 올리면 이대 영상디자인에 지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대 영상디자인과를 목표로 공부할 것을 스스로 다짐했다. 이대 영상디자인학과에 관하여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지만, 바쁜 수험생활로 인하여 정보 수집을 자꾸 미루게 된다. 지선이는 정보수집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대준이 앱을 설치해 보기로 했다. 내가 원했던 대학 학과의 정보를 오며가며 핸드폰으로 볼 수 있었고, 성적과 관련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내 현재 성적에서 어느정도 더 올려야 지원안정인지 처음으로 알 수 있었다. 대준이 앱에서는 현재 대학교에 다니는 멘토들 중 한명을 선택하여 멘토 신청을 할 수 있었고 멘토링 또한 받을 수 있었다. 지선이는 이화여대 영상디자인에 다니고 있는 멘토에게 멘토를 신청하였다. 대준이에서 만난 멘토를 통해 이화여대 영상디자인학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었다. 성적과 실기에 관련한 멘토의 조언으로 지선이는 힘을 얻었다. 학과에 대한 많은 정보들은 지선이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부분들도 많았고, 학과에 대하여 명확히 알고 난 뒤, 더욱 영상디자인이 하고 싶어졌다. 지선이는 자신의 목표에 확신을 얻었다.
- 7. Persona 3 멘토링을 하고 있는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의 미대생 보다 다양한 멘티와 교류하고 우리과에 오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돕기위해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과에 입학한지도 2년이 넘었다. 다행히 학과의 수업내용이 적성에 잘 맞지만 고등학생때부터 우리 학과에서 뭘 배우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주변에 적성이 맞지 않아 전과를 하거나 휴학하는 친구들을 봤기 때문에 현재 대입준비생들은 자세히 알고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구청에서 주관하는 멘토링을 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멘티가 예체능계열이 아니라서 정보를 많이 줄 수 없다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티와 바로 연결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구청의 멘토-멘티 연결은 내맘대로 되지 않고 복잡하다. 그리고 멘티와 만나 멘토링을 하는데 매번 만나는 것도 시간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미대생인 내가 너무 바빠서 자주 멘토링을 못해서 멘티에게 미안하다. 정정호 대학생 Name Age 23 Occupation Primary Use Goal Influence Frustrations & Pain Points Ultimate Goal Specification “ 내가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멘티와 연결됐으면 좋겠어요. ” 스마트폰 멘티와의 1:1만남 멘토링을 함으로써 뿌듯함과 성취감 (+ 봉사활동) 구청의 멘토 시스템 관리 많은 과제로의 시간분배 멘티가 나와의 연관성이 적어서 도움을 많이 줄 수 없을때
- 8. Scenario 3 숙대 시각영상디자인과에 재학중인 정정호는 다행히 학과내용이 적성에 잘 맞는다. 하지만 동기들 중에는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많은 걸 보게 된다. 처음에 회원가입하는 페이지가 나오며 학교, 학과, 학년, 이름, 성별, 이메일 등의 정보기입란이 나온다. 숙대 시디과라고 입력한 정보로 인해 숙대 시디방에 자동으로 참석되었다. 숙대 시디 학생들과 숙대 시디를 희망하는 대입준비생들의 게시물이 보인다. 바로 글쓰기가 가능하다. 특정 멘티와 깊이 있게 교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여 멘티찾기 기능을 눌렀다. 숙명여대라고 치자 숙명여대를 희망하는 멘티들이 나온다. 그 중 한명을 눌러보니 그 멘티의 게시물과 정보, 친구하기버튼, 1:1대화하기버튼 등이 있다. 친해진 멘티와 1:1 대화창을 이용하여 대화를 한다. 멘티가 숙대 시디과에서 뭘 배우냐고, 지금 무슨 수업듣냐고 물어본다. 정정호는 멘토로서 제대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고 멘티와 멘토들과 관계를 쌓을 수 있어 좋다. 대입 준비생들이 학과의 적성보다는 성적에 맞춰서 학교를 가는 사례가 훨씬 더 많으며 그 이유에는 대학정보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멘토링에서 라도 멘티에게 그런 정보를 많이 주고 싶으나 멘티가 인문계열이라 아쉬워한다. 친구들에게 그런 생각들을 얘기하다가 멘토링 어플을 소개 받는다. 대준이라는 어플을 설치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