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특허법률사무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태하특허법률사무소의 구성원 모두는 대형 특허법률사무소에서 수 년간 대기업의 국내 및 해외 지적재산권 업무에 매진하였던 중견 변리사들입니다. 또한, 미국 로스쿨에서의 유학, 미국 로펌에서의 단기 연수, 대기업 특허팀에서의 근무 경험, 및 해외 변리사들과의 워크샵 등을 통해 국내업무 뿐만 아니라 해외업무에 대한 수준을 높여왔습니다. 저희는 그러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확보하여 왔으며, 고객에게 최상의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Portfolio)를 제공하고자 하는 강한 열정으로 뭉쳐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과 열정을 바탕으로, 나아가 고객에 대한 보다 세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일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고객과 대면(Face to Face) 미팅을 통해 고객이 기대하셨던 것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