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IM 2013년 5월호, 인터뷰 기사(웨버 샌드윅 코리아 이중대 부사장, 박정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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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위한 두 남자의 의기투합 이중대 웨버 샌드윅 코리아 부사장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 블로그 Interactive Digalogue & PR2.0을 운영중이다. 다양한 미디어에서 블로거, 기고가, 디지털 PR 및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미디어 트레이너로 활약하는 동시에 유수의 대학, 전문기관, 사회적 기업 단체 및 NGO 단체에서 PR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www.junycap.com 박정민 웨버 샌드윅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어린 시절에는 작가를 꿈꾸다가 어느날 움직임에 매료돼 영상을 시작했다. 대학 시절부터 웹 디이너, 3D 디자이너 등을 병행해왔고, 영상회사 'QAC Visual'을 4년간 운영하며, 뮤직비디오, 정부기관 및 기업 콘텐트 등을 제작, 여러 방면에서 필모그래프를 쌓아왔다. 다양한 일을 해왔지만, 변하지 않는 그의 목표는 '콘텐츠로 세상화 소통하는 것'이다. *소셜 스튜디오(Social Studio): 소셜 스튜디오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웨버 샌드윅 코리아가 작년말 신설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서비스(부서)다. 소셜 미디어 및 스마트 기가의 보급 및 성장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발맞춰 비디오, 사진, 인포그래픽,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제작하여 이를 여러 채널을 통해 유통하도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