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국민게임 애니팡 등 다수 기업을 초기에 발굴하고 큰 성공으로 이끈 임지훈 대표가 의기투합해 2012년 4월 설립한 인터넷/모바일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현재 20개의 스타트업에 투자 하였으며, 최근에 헬스웨이브/바이박스/미스터쿤, 게임쪽에는 체리벅스/레드사하라가 합류하였습니다. 2014년 3월 케이큐브와 함께하고 있는 스타트업 패밀리들의 신규 소식을 업데이트 하였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기타 문의 : pr@kcubeventur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