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계획서
사업명칭 오락실플랫폼
작성자 신동인 작성일 2023년 03월 20일
아이디어 제공자 곽은표 예상 출시일 2024년 2분기
창업 기획 배경 예전 고전게임들을 국산게임으로 재창조 해서 오락실게임플랫폼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사업의 개요
최신 3D게임으로 해서 현재 일본게임 미국게임 만큼 게임을 만들기가 너무 오래 걸리고 어렵습니다. 저는 2D로 재
밌게 오락실 게임을 재미있게 여러개를 잘 만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락실 게임들을 만들고자 하는 것
이다. 그게 내 생각일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업화를 할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 컨텐츠가 많기는 많은데
국산 게임과 컨텐츠가 많이 없는 실정입니다. 3D MMORPG 라든가 글로벌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외
국개발수준에 맞춰서 지금 국내업체들이 경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서 국산소프트웨어의 물꼬를 틀어
야 되는데, 저는 그 방식이 과거 추억을 되살리는 오락실게임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오락실 처럼 게
임을 많이 만들 수는 없지만 오락실 게임처럼 2D도트 게임을 만들어보고 유저들이 즐기기에 적당하다 싶을 정도가
되면 출시를 하고 소규모게임개발업체들이 참여해서 게임을 추가해서 조금씩 늘려갈 생각입니다.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력으로 성공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을 한 뒤에 소규모게임
개발업체들이 참여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소규모 게임업체들의 수익원을 위해서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조건은 오락실컨셉의 도트아트여야 하고 코인방식을 쓸 것 그리고 게임플레이
에 버그가 없고 플레이를 해보고 충분한 컨텐츠나 플레이타임이 되면 되고, 큰 결격 사유가 없이 재밌으
면 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게임을 나누면 2D냐 3D냐 하는 건데, 눈에 보이는 것보다도 실제 게임개발에서 중요한 건
소스코드도 잘 못짜면서 어찌 엔진을 써서 그래픽만 좋게 한다고 게임이 잘 되는 것도 아니고 만들지도
못하는데 3D 실사 그래픽을 생각하는 것도 아닙니다. 먼저 기초를 쌓던지, 기존의 3D를 했던 개발자가
다시 2D게임으로 간다면, 무거운 짐을 벗고 쉽게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 게임
플랫폼을 만들긴 만들어야겠지만, 오락실플랫폼이란 컨셉은 고전게임나라 같은 예전 일본오락기게임인
데, 그 시절을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게임으로 부활시키고, 고전게임나라 같이 예전 게임이라 해도 재밌
게 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예전 게임이라고 해도 아예 고전게임 그래픽은 아니고 지
금에 맞고 꽤 괜찮은 도트 그래픽 디자인을 바랍니다. 국산게임개발을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로 하고 싶은
것이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오락실게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이 못났고 버그있는게 고전게임이
아니고, 오히려 그래픽이 더 아기자기하고 알콩달콩한 재미가 있는게 고전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예
전의 재밌는 게임들을 통해서 한국게임시장을 부활시키고 싶습니다.
사업 시장 현황
글로벌 게임시장이 전년대비 8.7~9.3% 성장하고 있고 글로벌 게임시장 점유율을 봤을 때, 국산게임도 수출을 생
각한다면 게임플랫폼이 세계시장으로 갔을때,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