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비가 4대강 삽질에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흐르게 두라고~ 아니면 자연이 보를 넘어뜨리겠다고.. 홍수기 4대강의 문제점과 현황에 대한 자료입니다. 교육자료로 많이 사용해주세요`

1. 봄비 내린4대강현장의“불편한 진실” 2011. 5. 30 녹색연합

2. 4대강 사업으로 홍수예방? 남한강 낙동강 종합

3. 1. 4대강 사업으로 홍수예방?

4. 수질개선 홍수예방 가뭄대비 (용수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등등…. 4대강 사업의 목적 But홍수예방?? 홍수피해 증가!!

5. 2010년 9월 21일… 신진교 무너지다..

6. 신진교는 왜 무너졌나요?? “역 행 침 식” 때문이지.. 헨리히프라이제 박사 -독일 연방자연보호청에서30여년을 재직 -하천공사와 관련된 사안, 공사 때와 공사 후 사후관리에 관해, 경제적인 것은 물론 생태적 후유증 등에 관한 전문가 -특히 강에 설치한 보나 댐으로 인해 지표수와 지하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

7. 역행침식(두부침식head cutting)이란?

8. 원리 출처: 경향신문

9. 붕괴된 신진교는 지천(연양천)과 본류(남한강)가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 동시에 근처에 있는 네 개 지천의 본류 합류지점에서 다리와 제방을 받치는 지반이 허물어져 떠내려감. 신진교 사례

10. 금당교– 2010년 가을의 피해 *촬영: 2011-04-21

11. 한천의 제방 – 2010년 가을의 피해 *촬영: 2011-05-13

12. 한천의 제방 – 2010년 가을의 피해 *촬영: 2011-05-13

13. 현재 4대강으로 흘러들어가는 지천은…. 전국적으로 367개 현재 보 건설과 준설….90% 이상… 올 여름이 걱정이다…

14. 2011년 5월… 봄비가 내린 뒤…4대강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15. 지천의 역행침식(교량, 제방, 하상보호공 유실. 하상, 호안 침식 등) 하상보호공 설치의 문제점 (효용성 의문) 재퇴적 현상(도면대로 준설완공 불가능) 보 건설의 문제점 (주변 접합부의 취약성) 공사현장 안전문제 (가물막이의 유실, 침수, 전기시설의 위험성 등) 주민침수 피해

16. 2. 남한강

17. 남한강 지류&보 현황 *남한강 하류(팔당댐-섬강합류부)수계에 직유입하는 하천: 총 31개 -국가하천 6개 -지방하천 25개 *건설중인 보 : 총 3개

18. 하상보호공 현황(총15개지류) *자료: 2011년 4월, 국토해양부

19. 청미천(2011년4월5일) 비교사진

20. 청미천(2011년4월5일) 비교사진

21. 비교사진 청미천(2011년5월2일) – 하상보호공 유실

22. 청미천(2011년5월2일) – 임시가교 유실

23. 청미천(2011년5월2일) – 임시가교 유실

24. 청미천(2011년4월28일)-재퇴적 비교사진

25. 청미천(2011년5월13일)-재퇴적 비교사진

26. 한천 (2011년5월13일)

27. 간매천(2011년5월13일)

28. 이포보(2011년5월14일)

29. 이포보 (2011년5월12일)-가설도로 유실

30. 이포보 (2011년5월12일) – 제방 무너짐

31. 이포보-(2011년4월8일) 비교사진

32. 비교사진 이포보(2011년5월13일) – 문화광장 유실

33. 2. 낙동강

35. 낙동강 지류 현황과 훼손 실태 *출처: 한겨레

36. 상주보(2011년5월19일)–가물막이 유실

37. 상주보(2011년5월19일) –좌안 제방 유실, 재퇴적

38. 상주보(2011년4월30일) –재퇴적 비교 비교사진

39. 상주보(2011년5월19일) –재퇴적 비교 비교사진

40. 병성천(2011년5월19일)

41. 병성천(2011년5월19일) –합수부재퇴적

42. 병성천(2011년4월19일)– 준설을 마치고 호안이 정비된 상태 비교사진

43. 병성천(2011년5월19일) –호안 전체가 유실되어 모래톱 원상회복 비교사진

44. 감천 (2011년4월19일) 비교사진

45. 감천 (2011년5월19일) 비교사진

46. 감천 (2011년5월19일)– 나이아가라폭포가 생겼다

47. 감천 (2011년5월19일)

48. 감천(2011년5월19일) – 진흙퇴적층

49. 영풍교(2011년5월19일)-교각보호공 훼손

50. 영풍교 부근 낙동강 (2011년5월19일)- 위험천만 전기시설 *사진출처: 대구환경련

51. 영풍교 부근 낙동강 (2011년5월19일)- 위험천만 전기시설 *사진출처: 대구환경련

52. 장천교(2011년5월19일)

53. 용호천(2011년4월21일) 비교사진

54. 용호천(2011년5월20일)-콘크리트 구조물 파손 비교사진

55. 용호천(2011년5월20일)

56. 차천(2011년4월21일) 비교사진

57. 차천(2011년5월20일) 비교사진

58. 덕곡천(2011년5월21일)

59. 덕곡천(2011년6월15일)

60. 회천 (2011년6월15일) - 뻘층

61. 덕곡면(2011년6월15일) - 침수위험

62. 함안보– 건설현장의 탈법 도로 점용허가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장 옆 도로 통과 제지

63. 4. 종 합

64. 조사 결과 종합 (1)

65. 조사 결과 종합 (2)

66. 조사 결과 종합 (3)

67. 결론 부실설계 부실시공 불필요한 공사 끝낼 수 없는 사업

68. 자연은 원래의 모습을 회복한다.. 강을 파괴한 결과는 결국 인간에게…. 원래의 자리를 찾아가는 자연... 이제는 인간의 차례..

69. 트위터@i_greenkorea 블로그http://i-greenkorea.tistory.com 4대강사업 관련문의 hic7478@greenkorea.org, 4대강현장팀 황인철 팀장 회원가입문의 : 02-745-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