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 아닌 것을 찾기 힘든 시대가 되어갑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주변의 기계들도 끊임없이 데이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데이터 조각들이 서로 모이고 연결되어 새로운 규칙을 찾아내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파생될 많은 발명들은 인터넷 만큼이나 우리 세상을 바꿀 것이고, 우리는 그 입구에 서있습니다.Leia me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