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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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444.76
4,156.19
1,838.13
12.89
종가(P)
9,421.61
15,880.33
2,027.62
49,321.68
20,713.37
종가(%)
2.97
10.88
6.42
등락폭(P)
17.98 ▼
9.42 ▼
0.64 ▲
0.02 ▲
등락폭(P)
76.23 ▼
241.12 ▼
16.72 ▼
1,254.96 ▼
16.01 ▼
등락폭(%P)
0.02 ▼
0.00 0.09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11 ▼
0.23 ▼
0.03 ▲
0.16 ▲
등락률(%)
0.80 ▼
1.50 ▼
0.82 ▼
2.48 ▼
0.08 ▼
등락률(%)
0.81 ▼
0.00 1.42 ▲
‘고용지표 발표 앞둔 관망세’
1월 09일(목) 미국 증시는 고용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
가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함. 노
동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앞서 발
표된 지표들이 개선세를 보이면
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테이퍼
링 가속화에 대한 우려를 높였음.
또한 유럽중앙은행이 기준 금리
를 동결하고 부양기조를 유지했
지만 구체적인 부양책을 언급하
지 않았다는 실망감에 유럽증시
가 하락한 점도 미국 증시에 다소
부담으로 작용함.
S&P500
0.03
의료
0.73
유틸리티
0.57
필수소비재
0.43
산업재
0.36
금융
0.33
경기소비재
-0.12
에너지
-0.37
소재
-0.42
IT
통신
-0.56
-1.89
-3.00 -2.00 -1.00 0.00
1.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46.11
511.60
253.63
255.50
13.40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12.85 ▼
1.82 ▲
2.13 ▼
1.30 ▼
0.22 ▼
등락률(%)
0.66 ▼
0.36 ▲
0.83 ▼
0.51 ▼
1.62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0
국고채(10년)
3.67
3.32
회사채(3년 AA-)
회사채(3년 BBB-)
CD(91일)
0.05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9.02
0.04 ▲ 선물거래 예수금
0.04 ▲ 위탁자 미수금
2.65
0.01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1,441
5,001 ▼
42,048
74,589
332 ▲
1,447 ▲
1,683
221 ▲
852,195
1,483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1.66
1,062.90 1.90 ▼ WTI($/배럴)
104.21
104.87 0.02 ▼ Dubai($/배럴)
106.18
1.357 0.002 ▼ Brent($/배럴)
444.53 2.25 ▼ DDR3(1Gb,$)
1.45
81.37 0.15 ▲ NAND(16Gb,$)
3.42
상품 시장
등락폭($)
0.67 ▼
0.17 ▲
0.75 ▼
0.02 ▲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706.00
6.57 ▼ 금(金, $/온스)
272.29
0.93 ▼ 은(銀, $/온스)
584.25
0.76 ▼ 동(구리)($/톤)
412.00
1.20 ▼ 아연($/톤)
1,273.75
0.35 ▲ 니켈($/톤)
지표값($)
1,227.90
19.59
7,282.00
2.014.50
13,365.00
등락률(%)
0.20 ▲
0.26 ▲
1.17 ▼
1.54 ▼
0.6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2 월 실업률: 예상치 7.0%, 이전치 7.0%
미국, 11 월 도매재고 증가율: 예상치 0.4%, 이전치 1.4%
미국, 12 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변동: 예상치 19.1 만명, 이전치 20.3 만명
[ 국내외 주요 뉴스 ]
ECB 가 기준금리를 현행 0.25%로 동결. 드라기 ECB 총재는 금리를 상당기간 현재 수준 또는 그 이하로 유지하며 부양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고 강조.
알코아가 지난해 4분기에 23억4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 주당순손실은 2.19달러. 전년 동기의 순이익 2억4200만 달러, 주당 21센트에서 크게 감소.
갤럭시 S5가 올 상반기 출시될 예정. 이영희 부사장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예년과 마찬가지로 3월이나 4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지난달 유로존 경기신뢰지수는 전월대비 1.6포인트 상승한 100.0을 기록, 지난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달성. 9개월 연속 상승하며 예상치인 99.1을 상회.
중국자동차협회가 올해 자동차 판매 대수 예상치를 기존 2385만대에서 2429만대로 상향조정. 중국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연간 판매대수 2000만대를 돌파.
유니클로 브랜드의 패스트 리테일링의 최근 분기 순이익이 418억엔으로 전년동기보다 8.8% 증가. 매출은 해외 판매가 77% 급증한 데 힘입어 22% 증가.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LG 유플러스(032640): 지난 4 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 그러나 LTE 시장 선점에 따른 마케팅 경쟁 우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수익성이 호전돼 서비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 <매수 유지>
현대증권, 에스에프에이(056190): 삼성디스플레이의 A3 라인 투자효과 기대. 삼성디스플레이는 100% 플렉서블 OLED 로 구성된 A3(6 세대) 1 단계 투자를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추정. 이에 따라 2015 년까지 장비수주 가시성이 크게 확대될 것. 목표주가 6 만 3 천원으로 상향.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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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브라질, 월드컵과 올림픽 사이 – 2년 간격으로 두개의 스포츠가 연이어 개최되는 브라질은 투자의 지속성 및 효율성이 나타날 수 있음.
또한, 월드컵과 올림픽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효과를 감안하면 외자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브라질
경제성장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여 고정투자증가율 역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대우증권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 글로벌 자산배분과 관련된 전략은 다음과 같이 요약. 1)피크아웃 중인 Risk-on, 위험자산의 상대적 우위 국면은
유지. 2)글로벌 자산배분은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높게 유지하는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유지. 2)지역별로 유럽과 미국, 일본 중심의
비중확대 전략 지속 유효. 더불어 Commodity에서는 중장기적으로 에너지와 농산물 투자가 유망하며 단기적으로는 비철금속
삼성증권
4분기 실적 Preview: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 - 4분기 실적발표 과정에서 추정치 하향조정 과정은 불가피할 전망. 특히, 눈높이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에서 감익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으며, 1월 중순부터 발표되는 이들 기업들의
실적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실적 변동성 경계 필요. 이에 따른 코스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업종별 옥석 가리기가 필요. 밸류에이션 및
실적모멘텀 매력을 가진 업종은 반도체, 유틸리티, 은행, 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
1월 금통위: 레짐시프트에는 시간이 필요 – 1월 금융통화위원회,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로 동결. 시장 일부의 기대와는 달리 1월
금통위는 예상보다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하면서 시장 금리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음. 예상보다 매파적인 통방문에도 불구하고 레짐
시프트와 함께 2분기 인하전망 유지. 월말까지 국고채 3년 2.8~3.0% 박스권, 장단기 금리차는 소폭 축소될 전망.
이트레이드증권
글로벌 ETF 변화에서 보는 전략 : 우선주 – 2014 글로벌 스타일별 ETF 움직임에서 눈에 띄는 것은 우선주들의 강세 현상. 국내증시
역시 삼성전자와 우선주, 현대차와 우선주간 수익률 및 수급 측면에서 격차가 발생. 이런 측면에서 대형주들에 대한 접근은 보통주 보다는
우선주에 주목할 필요. 2012년 사례에서도 순이익율 증가율과 자본증가율 차이가 (-)구간에서는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급격하게 축소
* 작성자: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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