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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8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서프라이즈가 많았던 2분기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분석해본 결과 1분기에 비해 서
프라이즈 비율이 상당히 높아짐.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서프라이즈 계산 가능 유니버스 중
55.4% 기업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하여 지난 1분기 39.8%에 비해 높은 비율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 업종이 48.9%로 가장 높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고 에너지,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기술
하드웨어와 장비, 조선 등이 뒤를 이어 25개 업종 중 14개 업종이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
김솔. 769.3607 kimsol@daishin.com
Global FX
[8월 전망] 양적완화 축소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기
미 연준(Fed)의 양적완화 축소 시간표는 분기별 기자회견이 예정된 9월 FOMC 회의에 맞춰진 것으로 추정됨. 중장기
적인 미 달러화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수급상 공급 우위에도 불구하고 1100원선에서의 하방 경직성
확인할 전망. 유로화는 경기지표 반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1.33달러대까지 고점을 높일 듯. 엔/달러 환율은
대내외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경제지표 개선 미약해 96엔선 테스트하는 약세 흐름 예상.
홍석찬. 769.3100 piece1@deri.co.kr
산업 및 종목 분석
보험업: 신계약비 차별화가 보험사 채널 전략의 변화로 나타날 수 있음
- 금융위, 개인연금 활성화 방안 발표. 주요내용은 노후보장을 강화한 연금보험상품 제공,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에
대한 사업비 체계 개선 등
- 신계약비 분급확대의 경우 보험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하지만 방키슈랑스와 온라인채널의 신계약비 할인은
장기적으로는 보험사의 판매 채널 전략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변수라고 판단
- 방카슈랑스 채널과 온라인채널의 설계사 채널대비 높은 수익률이 부각된다면 저축성 및 연금보험상품의 판매가 방
카슈랑스와 온라인채널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 장기적 관점의 영업력 훼손은 불가피하기에 보험산업에 부정적인 내용이지만 2013년 12월 감독규정 개정을 통해
해당 내용이 좀더 명확해 질 것이고 장기적 관점에서의 구조 변화 요인이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항공운송업: 인천공항 7월 수송 실적_여객 회복세, 화물 부진
- 전체 운항회수는 22,993회로 전년동기대비 5.4%의 공급 증가율 기록
- 국제선 여객 수송객은 3,660천명(+5.3% yoy)로, 5월을 저점으로 회복세 지속
- 일평균 여객수는 118,069명(+5.3% yoy), 2012년 8월을 제외하곤 개항이래 최대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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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종합 골프 회사로 진화
- 목표주가 28,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분기 전망치 소폭 상회: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909억원(+16% YoY), 영업이익 247억원(+2% YoY) 기록
- 하반기 실적 성장과 신사업에 주목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조선업: Rongsheng중공업을 통해 본 조선소 구조조정
- 7월 초, 중국 Rongsheng중공업의 인력 구조조정 뉴스로 조선소 구조조정 기대가 커져
- 전세계 조선소 구조조정은 이미 2013년 연초부터 진행 중
-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하반기에 오히려 구조조정 효과 반감 예상
- 이번 조선사 구조조정은 공급 과잉 해소 보다는 완화 효과임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서프라이즈가 많았던 2분기
김솔
02.769.3607
kimsol@daishin.com
서프라이즈 계산 가능 유니버스 중 55.4% 기업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분석해본 결과
1분기에 비해 서프라이즈 비율이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컨센서
스가 존재하는 기업은 총 148개 기업으로 이 중 82개 기업이 영업이익 상으로 어닝서프라이즈(잠정치
>컨센서스)를 기록하였고 66개 기업은 어닝쇼크(잠정치<컨센서스)가 발생했다. 서프라이즈 계산 가능
유니버스 중 55.4% 기업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하여 지난 1분기 39.8%에 비해 높은 비율의 어
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다
기계, 에너지,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조선 등의 업종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 업종이 48.9%로 가장 높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고 에너지,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기술하드웨어와 장비, 조선 등이 뒤를 이어 25개 업종 중 14개 업종이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했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하여도 양호한 성과이다. 1분기는 11개 업종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했었고 어
닝 서프라이즈 비율의 폭도 이번 2분기가 1분기에 비해 큰 수치를 보이고 있다. 또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한 업종은 기계, 에너지, 호텔레저, 조선, 전자와 전기제품 등 8개 업
종이고, 어닝쇼크가 연속으로 일어난 업종은 7개로 어닝 서프라이즈 혹은 쇼크가 일어나면 다음 분기
까지 지속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개월 이익추정치의 평균이 3개월 이익추정치의 평균보다 큰 종목에 주목
2분기 영업이익을 3개월 이익추정치와 1개월 이익추정치를 이용하여 분석해 본 결과 1개월 추정치가
3개월보다 높을 경우 어닝 서프라이즈가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 반대로 1개월 추정치가 3개월보다 낮
을 경우에는 어닝 쇼크가 발생했다. 지난 1분기 역시 같은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아직 실적발표를 하지 않은 종목 들 중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은 1개월과 3개월 이익추정
치 변화를 통해서 어닝서프라이즈 혹은 어닝쇼크를 예상하여 투자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닝 시즌 마무리 기간에는 분기 실적 호전주에 관심
어닝 시즌이 마무리 되는 무렵에는 분기 실적 호전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한다. 양
호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업은 이른바 펀더멘
털이 좋아지는 종목으로 볼 수 있고 장기적 안목에서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컨센서스가 존
재하지 않는 중소형 종목들은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적 발표 후 실적이 양호할
경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4
Global FX [8월 전망] 양적완화 축소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기
홍석찬
02.769.3100
piece1@deri.co.kr
 미 달러화(Dollar Index): 미 연준(Fed)의 양적완화 축소 시간표는 분기별 기자회견이 예정
된 9월 FOMC 회의에 맞춰진 것으로 추정됨.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자산매입 규
모를 축소하되 시행시기는 다소 유동적인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하다는 판단. 미 달러화는
변동성이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 연출하며 81선에서의 하단 지지력 확인할 전망.
 엔화(USDJPY): 참의원 선거 낙승으로 ‘아베노믹스’ 정책 추진도 힘을 받을 전망. 다만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요원하고 무역수지 개선세가 미약해 엔화 약세는 제한적일 듯. 대내
외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엔/달러 환율은 96엔선 지지력 테스트하는 약보합권 흐름 예상.
 원화(USDKRW): 경상수지 흑자 기조와 외국인 주식, 채권 순매수 지속 등 양호한 국내 경
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수급 개선 기대감 높아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관련 불확실성이
원/달러 환율의 낙폭을 제한하는 가운데 1100원선에서의 하방 경직성 확인할 듯.
 유로화(EURUSD):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반등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이 형성된 점은 유로화에 긍정적인 요인.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의 초저금리 기조가 재확
인되며 유로화는 1.33달러선 위에서 상승 탄력 둔화될 전망.
주요통화 장기전망표 (주: 분기, 연간 평균값)
13.3Q 13.4Q 14.1Q 14.2Q 2014F 2015F
미달러화(Dollar Index) 84.0 85.5 86.0 86.5 88.0 91.0
엔화(USDJPY) 100 103 105 107 110 109
유로화(EURUSD) 1.29 1.27 1.28 1.28 1.29 1.31
원화(USDKRW) 1130 1125 1110 1100 1080 1050
위안화(USDCNY) 6.13 6.10 6.08 6.05 6.00 5.95
그림1. 양적완화 종료시점에서 변동성 확대국면재현 그림2. 유로-달러환율과 유로존제조업PMI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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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ar Index
90days Volatility(연율화,우)
(Index) (%)
QE1
1조7천억$
QE2
6천억$
QE3
무제한
(매월
8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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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06 07 08 09 10 11 12 13
유로-달러 PMI제조업(우)
(EURUSD) (Index)
자료: Bloomberg, 대신경제연구소(DERI) 자료: Bloomberg, 대신경제연구소(DERI)
5
Issue & News
보험업
신계약비 차별화가
보험사 채널 전략의 변화로
나타날 수 있음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이민희
02.769.3417
mhlee@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금융위, 개인연금 활성화 방안 발표
- 주요내용은 1) 노후보장을 강화한 연금보험상품(연금의료비저축보험/노후실손의료비보험) 제
공, 2) 연금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위해 계약체결비용(신계약비) 분급을 50% 수준으로 상향하
여 초기 해약환급금을 확대하고 온라인 및 방키슈랑스 채널의 신계약비를 일반채널의 50% 수
준으로 인하 추진, 3) 연금의 장기보유를 유도하기 위해 납입 유예 및 계약 부활제도 개선 등임
채널에 따른 계약체결비용(신계약비) 차별화는 보험사 채널 전략 변화로 나타날 수 있음
-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에 대한 사업비 체계 개선의 내용은 1) 신계약비의 분급 확대와 2)
방카슈랑스와 온라인채널의 신계약비 할인으로 정리됨
- 신계약비 분급확대의 경우 신계약비의 지급 총액은 유지되면서 지급방식이 변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험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2차년도 이후 지급되는 신계약비가 현행 30%에서
일반채널(설계사)은 50%, 방카슈랑스는 70%, 온라인채널은 100%로 확대됨
- 하지만 방키슈랑스와 온라인채널의 신계약비 할인(일반채널, 설계사 채널의 50% 수준)은 장
기적으로는 보험사의 판매 채널 전략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변수라고 판단함
- 저축성보험의 경쟁력은 금리(수익률)인데 일반채널의 경우 10년 만기시 납입보험료 대비
109%를 받게 되지만 방카슈랑스나 온라인채널을 이용할 경우 113%를 받게 됨
- 방카슈랑스 채널과 온라인채널의 설계사 채널대비 높은 수익률이 부각된다면 저축성 및 연금
보험상품의 판매가 방카슈랑스와 온라인채널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
- 따라서 설계사들의 판매 상품이 현재 보장/저축/연금이었다면 향후에는 보장에만 집중될 수
밖에 없으며 설계사들의 보험판매 수수료 수입 감소는 보험사들이 대규모 설계사 조직을 유지
하는데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음
- 이것이 우리가 보험사의 판매 채널 전략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임
- 판매 채널의 경쟁력 기준 변화: 전속설계사의 규모 → 전속설계사의 전문성, 연금/저축보험
의 경우 전속설계사의 규모/방카 네트워크 규모 → 가격(금리/공시이율) 경쟁력
보험사들의 대응은 가능하겠지만 장기적 관점의 영업력 훼손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
- 온라인채널과 설계사채널에 제공하는 상품 차별화 등으로 일정기간 방어는 가능함
- 하지만 e-교보생명 본인가 이후 중소형 생명보험사의 진입이 이루어지면 온라인채널 확대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
- 보험판매가 대부분 push 마케팅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설계사 채널의 영업력 축소는 산업의
영업력 축소를 의미함
- 대형보험사의 경우 보유 설계사 규모 차이에서 오는 경쟁력이 감소할 수 있으며 중소형 보험
사의 경우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생명보험사의 저축/연금보험의 매출비중이 손해보험사에 비해 월등히 크게 때문에 생명보험
사가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됨
- 방카슈랑스채널과 온라인 채널의 신계약비 인하 자체는 보험사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
함. 신계약비를 대부분 채널에 지급되기 때문에 채널에 전가할 수 있으며 보험사가 수취하는 유
지비는 과거와 동일하기 때문임
- 다만 방카 및 온라인 채널에서 경쟁이 가격(금리) 측면에서 심화된다면 저축성 상품의 마진
하락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보험산업에 부정적인 내용이지만 2013년 12월 감독규정 개정을 통해 해당 내용이 좀더 명
확해 질 것이고 장기적 관점에서의 구조 변화 요인이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함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 4.8 1.2 12.5
상대수익률 -1.1 9.0 4.1 1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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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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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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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120
12.07 12.10 13.01 13.04 13.07
(%)(pt) 보험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6
Issue & News
항공운송업
7월 인천공항 수송 실적
: 여객 회복세, 화물 부진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유지영
769.2735
jiyungyu@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투자포인트
2013년 7월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 증가율 5.3%(yoy)로 회복세
- 전체 운항회수는 22,993회로 전년동기대비 5.4%의 공급 증가율 기록
- 국제선 여객 수송객은 3,660천명(+5.3% yoy)로, 5월을 저점으로 회복세 지속
- 일평균 여객수는 118,069명(+5.3% yoy), 2012년 8월을 제외하곤 개항이래 최대
국제여객 직항수송증가율 +4.8%(yoy), 환승수요증가율은 +8.2%(yoy) 기록
- 환승객을 제외한 국제선 여객수송은 3,080천명(+4.8% yoy)로 5월 1.1%를 저점으로 회복세
- 환승객은 총 579천명(+8.2% yoy)으로 환승객 증가율은 다소 둔화, 이는 성수기 직항수요 증가
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
- 환승객은 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전 노선에서 증가세, 중국 12.0%(yoy), 일본 15.9%(yoy),
미주 9.2%(yoy) 등 기록
항공화물 수송 6월에 이어 7월에도 전년동월대비 감소세
- 7월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수송량은 203천톤(-1.8% yoy)으로 2개월 연속 감소
- 일평균 화물 처리량은 6,568톤으로, 2013년 평균 6,616톤(2012년 평균 6,715톤)대비 부진
- 직항화물은 총 106,870톤(-2.3% yoy)으로 5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 출발화물 52,876톤(-
1.1% yoy), 도착 53,995톤(-3.5% yoy)
- 환적화물은 91,690톤(-2.1% yoy)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 환적화물비중은 45.0%로 회복
대한항공 7월 운항, 국제여객수송, 화물 트리플 약세, 아시아나항공은 선전
- 대한항공의 국제선 운항회수는 7,171회(-0.5% yoy),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1,221천명(-3.8%
yoy), 화물 수송량은 97.8천톤(-2.6% yoy)으로 공급, 수송 부분 모두 감소세
- 대한항공의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4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기록
- 대한항공의 환승객 수송은 399천명(+3.5% yoy), 환승객 비중은 32.7%
-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운항회수는 5,487회(+4.3% yoy),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896천명
(+4.5% yoy), 화물 수송량은 52.3천톤(+8.2% yoy)로 상대적으로 양호
- 아시아나항공의 환승객 수송은 137천명(+16.9% yoy), 환승객 비중은 15.3%를 시현
- 대한항공의 국제선 여객 수송 M/S는 33.4%, 아시아나항공의 M/S는 23.9%, 국적 LCC를 포함
한 외항사의 M/S는 42.1%로 나타남
- 국적 LCC와 외항사의 M/S는 2013년 1월 처음으로 40%이상을 기록한 이후, 7월에는 42.1%로
사상최고치를 기록
지역별로는 일본을 제외한 전노선에서 여객 수송 증가, 화물은 일본노선에서만 증가
- 지역별 국제선 여객수송실적의 특징은 여객은 일본을 제외한 전노선에서 증가하였으나, 화물은
일본을 제외한 전 노선에서 감소하고 있는 점
- 일본노선은 여객 -5.8%(yoy), 화물 +4.2%(yoy), 중국노선은 여객 +11.8%(yoy), 화물 -
2.2%(yoy), 동남아노선은 여객 +8.5%(yoy), 화물 -3.3%(yoy)
- 미주노선은 여객 +5.1%(yoy), 화물 -4.5%(yoy), 유럽노선은 여객 +4.1%(yoy), 화물 -
4.0%(yoy)의 수송 증감율 기록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대한항공 Buy 43,000원
아시아나항공 Buy 6,9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5 -19.2 -30.6 -40.1
상대수익률 -7.7 -15.9 -28.7 -39.9
-50
-40
-30
-20
-10
0
10
50
60
70
80
90
100
110
12.07 12.10 13.01 13.04 13.07
(%)(pt) 운송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7
Results Comment
골프존
(121440)
종합 골프 회사로 진화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000
상향
현재주가
(13.08.07)
22,750
엔터테인먼트업종
2분기 전망치 소폭 상회
-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909억원(+16% YoY), 영업이익 247억원(+2% YoY) 기록
- 하드웨어: 매출액 469억원으로 전년대비 -7% 역성장. 신제품 비전 교체판매 호조로 하드웨
어 부문 견조한 실적 기록
- 소프트웨어: 189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성장. 라운딩수 증가와 유료율 상승으로 수익성
높은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 기록.
- 유통: 220억원으로 전년대비 +99% 증가. B2C점포 확대(18개점까지 오픈)로 큰폭의 성장
기록. 아직 초기 단계라 소폭 적자 기록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규모의 경제 확보 후 수익에
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영업외 이슈: ELS 평가손 약 85억원 발생하여 순이익은 127억원(-34% YoY)로 역성장. 순
현금을 2,000억원 이상 보유하고 있어 재무적 건전성은 매우 높음. 2014년 5월 ELS만기 후
관련 이슈 재발 없을 것으로 예상.
하반기 실적 성장과 신사업에 주목
- 3분기 매출액 873억원(+33% YoY), 영업이익 223억원(+32%)
- 4분기 매출액 871억원(+22% YoY), 영업이익 212억원(+28% YoY) 예상
- 하반기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 고른 성장 예상. 하드웨어는 비전 교체 수요 호조
에 따른 성장이 예상되고 소프트웨어는 라운딩 증가와 유료율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 전망
됨. 유통사업은 B2C 골프존 마켓 매장 확대를 통해 높은 성장세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 HDCC 서비스 4분기 론칭 계획. 고화질 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 서비스 가격 2,0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 예상.
- GDR2 4분기 론칭 계획. 기존 골프 연습장에 판매하여 수익 분배 방식으로 적용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1) 스크린골프 시장에서만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800억원 이상 확보,
2) 골프 연습장, 골프 유통 사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통해 종합 골프 회사로 진화
- 목표주가 FWD EPS 2,000원 * 목표 PER 14배 = 28,000원 (무상증가 200% 반영)
(단위: 십억원, %)
구분 2Q12 1Q13
2Q13 3Q13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78 79 85 86 91 16.2 14.4 87 32.6 -3.9
영업이익 24 19 21 24 25 1.6 28.6 22 31.8 -10.0
순이익 19 15 18 21 13 -33.7 -12.3 20 7.5 55.2
구분 2011 2012
2013(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매출액 210 276 324 331 345 4.1 31.7 24.8
영업이익 53 74 75 83 87 4.9 39.6 18.3
순이익 48 72 64 72 67 -7.4 51.5 -7.4
주: K-IFRS별도 기준.
자료: 골프존,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54.73
시가총액 27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2%
자본금(보통주) 1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4,000원 / 17,145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9억원
외국인지분율 2.67%
주요주주 김원일 외 20인 62.68%
KB자산운용 10.1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8 0.4 21.8 23.6
상대수익률 -3.6 3.9 10.2 5.0
-2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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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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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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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12.11 13.02 13.05 13.08
(%)(천원) 골프존(좌)
Relative to KOSDAQ(우)
8
Issue & News
조선업 Rongsheng중공업을 통해
본 조선소 구조조정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
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1) 주요 내용 및 투자 포인트
- 7월 초, 중국 Rongsheng중공업의 인력 구조조정 뉴스로 조선소 구조조정 기대가 커져
- 전세계 조선소 구조조정은 이미 2013년 연초부터 진행 중
 2010년 전세계 건조능력, 57백만CGT 중, 17%에 해당하는 10백만CGT가 구조조정으로
2014년까지 퇴출되는 것으로 추정
 중국조선소의 28%(건조 능력 기준) 구조조정 진행 중
-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하반기에 오히려 구조조정 효과 반감 예상
 경영정상화 방안 통과한 STX조선해양은 하반기 수주 재개 예상
- 이번 조선사 구조조정은 공급 과잉 해소 보다는 완화 효과임
 선박 건조 능력이 신조 수요 대비 많다는 점이 선가 상승폭을 크게 하지 못함
 Clarkson 선가는 연말까지 상승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나 상승 폭으로 4%~5%로 생각
2) 전세계 조선소 2013년 초부터 본격 구조조정 진행 중
- Rongsheng중공업 구조조정 효과는 이미 연초부터 발현 중
- 2013년부터 조선소 구조조정 진행되는 배경
 2008년 이전 호황기에 수주한 선박은 대부분 2012년까지 인도 완료
 수요자 우위 시장에서 재무구조에 문제가 있거나 선박 건조 능력에 문제가 있는 조선소는
신규 수주를 받지 못하고 있음
 이렇게 잔량이 고갈된 상황에서 신규 수주 없는 조선소는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퇴출
 조선소 공급 과잉 상황에서 이들 조선소가 매각되어 선박 건조업을 지속하기 보다는 인력
이탈로 인해 조업 중단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추정
- 전세계 조선소 구조조정 규모 : 2010년 전세계 건조능력의 17% 감소 예상
 2010년 전세계 건조능력 57백만CGT -> 2014년 47백만CGT(-17%)로 감소
 국가별 건조능력 감소 : 중국은 22.3백만CGT(‘10년) -> 16.1백만CGT(2014년, -28%)
/ 한국 18.2백만CGT(2010년) -> 17.0백만CGT(2014년, -6.6%)
/ 일본 10.0백만CGT(2010년) -> 7.6백만CGT(2014년, -24%)
(상기 수치는 보수적인 수치임. 2014년 인도 예정 잔량 없는 조선사를 이용)
 전세계 선박 건조 능력은 최소 42.4백만CGT(주요 조선소 합산 방식)
- 조선소 공급과잉 해소 보다는 완화 측면에서 의미 있음
 전세계 선박 수요 정상상태는 연간 35mCGT로 추정
 전세계 최소 건조 능력 42.4mCGT인 점을 감안 시, 여전히 공급 초과
3) 구조조정되는 조선소는 대부분 중소 조선소로, 수혜는 살아남는 중소조선소
- 국내 기준, 전세계 조선소 구조조정으로 인한 수혜는 현대미포조선이 가장 커
- 현대미포조선 기준으로만 볼 경우, 하반기에 오히려 경쟁자 증가
 경영정상화 방안 통과한 STX조선해양은 하반기 수주 재개예상
4) 주가에 미치는 영향
- Rongsheng중공업 인력 구조조정 뉴스로 향후 구조조정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이미 그 효과가 발현되고 있었고 하반기에는 현대미포조선 기준, 구조조정 효과가 반감될 것
- 건조 능력 과잉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나 완화되는 효과로 선박 발주량 많지 않음에도
선가 가 상승할 수 있게 기여
- 선가 상승 폭이 주가 상승 여력을 결정할텐데, 구조조정 효과로만 선가 상승 폭이
크길 기대하긴 어려워
- 경기 개선에 따른 운임 개선도 더해 주어야 선가 상승 크게 나타날 것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현대중공업 Buy 250,000원
삼성중공업 Buy 47,000원
현대미포조선 Buy 143,000원
대우조선해양 Buy 35,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5 9.9 3.7 -4.6
상대수익률 9.1 13.0 5.3 -5.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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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5
10
70
80
90
100
110
120
12.07 12.10 13.01 13.04 13.07
(%)(pt) 조선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8/07 8/06 8/05 8/02 8/01 08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204.7 46.7 3.5 -50.7 -52.4 152 783
외국인 -129.8 -152.2 88.0 78.1 62.1 -54 -9,244
기관계 -70.6 106.9 -93.4 -25.1 -11.2 -94 9,042
금융투자 35.5 -37.5 45.2 -67.7 -78.7 -103 1,955
보험 -24.7 -18.9 -12.7 29.3 31.7 5 1,065
투신 -94.8 31.2 -58.4 -9.0 9.7 -121 -778
은행 -3.9 -22.6 -22.3 -26.2 -14.5 -89 -479
기타금융 -2.3 -3.7 -3.0 -1.8 0.7 -10 -394
연기금 36.1 168.2 -1.4 42.1 25.4 270 5,876
사모펀드 -7.2 -9.3 -42.5 7.6 15.1 -36 274
국가지자체 -9.4 -0.4 1.5 0.6 -0.6 -8 1,52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LG화학 14.5 삼성전자 162.3 LG전자 12.6 SK 하이닉스 39.0
롯데케미칼 14.3 삼성전기 11.2 LG디스플레이 11.8 현대차 21.0
현대차 11.4 KT 9.2 LG 9.2 삼성전기 11.5
SK 하이닉스 10.4 삼성엔지니어링 7.6 삼성전자 6.2 SK 텔레콤 10.7
삼성SDI 8.7 현대모비스 6.5 삼성엔지니어링 5.0 LG화학 9.5
LG하우시스 7.3 LG 5.7 코리안리 4.5 삼성SDI 8.7
SK 텔레콤 6.7 LG디스플레이 5.1 호텔신라 3.9 LG하우시스 8.2
SK 이노베이션 5.3 우리금융 5.0 CJ CGV 3.9 SK 이노베이션 8.1
CJ CGV 4.8 오리온 4.0 KT 3.6 기아차 7.2
삼성테크윈 4.8 하나금융지주 3.5 효성 3.3 CJ 6.7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6.7 파트론 3.4 서울반도체 4.8 상보 8.0
다음 2.3 이오테크닉스 2.5 CJ E&M 3.8 셀트리온 7.2
서울반도체 2.2 포스코 ICT 1.5 테라젠이텍스 2.9 KTH 2.9
루멘스 1.2 KG이니시스 1.1 인터플렉스 2.5 에스엠 2.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1 차바이오앤 0.7 SK 브로드밴드 2.3 GS홈쇼핑 2.1
슈프리마 1.1 CJ 오쇼핑 0.6 루멘스 2.1 솔브레인 1.4
오로라 1.0 컴투스 0.6 씨젠 2.0 비에이치 1.4
코나아이 1.0 아이센스 0.5 위메이드 1.7 성광벤드 1.3
SK 브로드밴드 0.9 네패스 0.5 아이센스 1.6 게임빌 1.1
젬백스 0.9 바이넥스 0.5 포스코 ICT 1.4 농우바이오 1.1
자료: KOSCOM
10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차 86.2 -2.8 삼성전자 253.6 -4.5 삼성엔지니어링 60.7 4.9 SK하이닉스 64.6 -3.1
SK 텔레콤 57.3 -2.5 KT 39.2 -2.5 POSCO 57.0 -1.1 현대차 63.3 -2.8
삼성SDI 46.9 -3.6 현대모비스 38.9 -3.7 KB 금융 48.8 -1.0 SK텔레콤 53.1 -2.5
LG화학 38.1 -1.6 LG전자 37.0 3.1 LG디스플레이 47.1 2.5 SK이노베이션 49.3 -4.3
SK 이노베이션 34.2 -4.3 POSCO 35.6 -1.1 LG전자 40.7 3.1 삼성물산 39.5 -4.4
롯데케미칼 30.7 2.9 삼성엔지니어링 34.4 4.9 현대제철 31.4 1.7 삼성SDI 39.3 -3.6
기아차 30.6 -4.7 우리금융 31.7 -3.0 KT 31.3 -2.5 기아차 30.3 -4.7
LG유플러스 29.0 0.7 삼성전기 23.4 -1.0 우리금융 30.1 -3.0 삼성전자 27.5 -4.5
SK 하이닉스 27.1 -3.1 대림산업 20.9 -1.4 LG 23.0 2.6 LG유플러스 24.5 0.7
삼성화재 24.0 0.6 KT&G 17.4 -1.8 금호석유 20.7 2.1 삼성중공업 22.1 -3.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8/07 8/06 8/05 8/02 8/01 08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112.2 -129.1 106.4 84.9 39.5 -11 -7,194
대만 -264.8 -302.8 31.7 75.8 -84.9 -545 2,346
인도 0.0 0.0 24.8 72.4 46.3 144 12,499
태국 -72.4 -31.8 -12.4 -52.3 -10.2 -179 -2,686
인도네시아 0.0 0.0 0.0 -79.2 323.9 245 -64
필리핀 -17.9 -14.3 8.3 77.1 0.0 53 1,678
베트남 -0.5 -0.8 -0.1 1.1 -1.5 -2 165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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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8월 8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서프라이즈가 많았던 2분기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분석해본 결과 1분기에 비해 서 프라이즈 비율이 상당히 높아짐.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서프라이즈 계산 가능 유니버스 중 55.4% 기업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하여 지난 1분기 39.8%에 비해 높은 비율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 업종이 48.9%로 가장 높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고 에너지,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기술 하드웨어와 장비, 조선 등이 뒤를 이어 25개 업종 중 14개 업종이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 김솔. 769.3607 kimsol@daishin.com Global FX [8월 전망] 양적완화 축소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기 미 연준(Fed)의 양적완화 축소 시간표는 분기별 기자회견이 예정된 9월 FOMC 회의에 맞춰진 것으로 추정됨. 중장기 적인 미 달러화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수급상 공급 우위에도 불구하고 1100원선에서의 하방 경직성 확인할 전망. 유로화는 경기지표 반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1.33달러대까지 고점을 높일 듯. 엔/달러 환율은 대내외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경제지표 개선 미약해 96엔선 테스트하는 약세 흐름 예상. 홍석찬. 769.3100 piece1@deri.co.kr 산업 및 종목 분석 보험업: 신계약비 차별화가 보험사 채널 전략의 변화로 나타날 수 있음 - 금융위, 개인연금 활성화 방안 발표. 주요내용은 노후보장을 강화한 연금보험상품 제공,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에 대한 사업비 체계 개선 등 - 신계약비 분급확대의 경우 보험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하지만 방키슈랑스와 온라인채널의 신계약비 할인은 장기적으로는 보험사의 판매 채널 전략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변수라고 판단 - 방카슈랑스 채널과 온라인채널의 설계사 채널대비 높은 수익률이 부각된다면 저축성 및 연금보험상품의 판매가 방 카슈랑스와 온라인채널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 장기적 관점의 영업력 훼손은 불가피하기에 보험산업에 부정적인 내용이지만 2013년 12월 감독규정 개정을 통해 해당 내용이 좀더 명확해 질 것이고 장기적 관점에서의 구조 변화 요인이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항공운송업: 인천공항 7월 수송 실적_여객 회복세, 화물 부진 - 전체 운항회수는 22,993회로 전년동기대비 5.4%의 공급 증가율 기록 - 국제선 여객 수송객은 3,660천명(+5.3% yoy)로, 5월을 저점으로 회복세 지속 - 일평균 여객수는 118,069명(+5.3% yoy), 2012년 8월을 제외하곤 개항이래 최대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 2. 2 골프존: 종합 골프 회사로 진화 - 목표주가 28,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분기 전망치 소폭 상회: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909억원(+16% YoY), 영업이익 247억원(+2% YoY) 기록 - 하반기 실적 성장과 신사업에 주목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조선업: Rongsheng중공업을 통해 본 조선소 구조조정 - 7월 초, 중국 Rongsheng중공업의 인력 구조조정 뉴스로 조선소 구조조정 기대가 커져 - 전세계 조선소 구조조정은 이미 2013년 연초부터 진행 중 -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하반기에 오히려 구조조정 효과 반감 예상 - 이번 조선사 구조조정은 공급 과잉 해소 보다는 완화 효과임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서프라이즈가 많았던 2분기 김솔 02.769.3607 kimsol@daishin.com 서프라이즈 계산 가능 유니버스 중 55.4% 기업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분석해본 결과 1분기에 비해 서프라이즈 비율이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컨센서 스가 존재하는 기업은 총 148개 기업으로 이 중 82개 기업이 영업이익 상으로 어닝서프라이즈(잠정치 >컨센서스)를 기록하였고 66개 기업은 어닝쇼크(잠정치<컨센서스)가 발생했다. 서프라이즈 계산 가능 유니버스 중 55.4% 기업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하여 지난 1분기 39.8%에 비해 높은 비율의 어 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다 기계, 에너지,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조선 등의 업종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 업종이 48.9%로 가장 높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고 에너지,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기술하드웨어와 장비, 조선 등이 뒤를 이어 25개 업종 중 14개 업종이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했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하여도 양호한 성과이다. 1분기는 11개 업종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했었고 어 닝 서프라이즈 비율의 폭도 이번 2분기가 1분기에 비해 큰 수치를 보이고 있다. 또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한 업종은 기계, 에너지, 호텔레저, 조선, 전자와 전기제품 등 8개 업 종이고, 어닝쇼크가 연속으로 일어난 업종은 7개로 어닝 서프라이즈 혹은 쇼크가 일어나면 다음 분기 까지 지속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개월 이익추정치의 평균이 3개월 이익추정치의 평균보다 큰 종목에 주목 2분기 영업이익을 3개월 이익추정치와 1개월 이익추정치를 이용하여 분석해 본 결과 1개월 추정치가 3개월보다 높을 경우 어닝 서프라이즈가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 반대로 1개월 추정치가 3개월보다 낮 을 경우에는 어닝 쇼크가 발생했다. 지난 1분기 역시 같은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아직 실적발표를 하지 않은 종목 들 중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은 1개월과 3개월 이익추정 치 변화를 통해서 어닝서프라이즈 혹은 어닝쇼크를 예상하여 투자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닝 시즌 마무리 기간에는 분기 실적 호전주에 관심 어닝 시즌이 마무리 되는 무렵에는 분기 실적 호전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한다. 양 호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업은 이른바 펀더멘 털이 좋아지는 종목으로 볼 수 있고 장기적 안목에서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컨센서스가 존 재하지 않는 중소형 종목들은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적 발표 후 실적이 양호할 경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 4. 4 Global FX [8월 전망] 양적완화 축소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기 홍석찬 02.769.3100 piece1@deri.co.kr  미 달러화(Dollar Index): 미 연준(Fed)의 양적완화 축소 시간표는 분기별 기자회견이 예정 된 9월 FOMC 회의에 맞춰진 것으로 추정됨.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자산매입 규 모를 축소하되 시행시기는 다소 유동적인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하다는 판단. 미 달러화는 변동성이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 연출하며 81선에서의 하단 지지력 확인할 전망.  엔화(USDJPY): 참의원 선거 낙승으로 ‘아베노믹스’ 정책 추진도 힘을 받을 전망. 다만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요원하고 무역수지 개선세가 미약해 엔화 약세는 제한적일 듯. 대내 외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엔/달러 환율은 96엔선 지지력 테스트하는 약보합권 흐름 예상.  원화(USDKRW): 경상수지 흑자 기조와 외국인 주식, 채권 순매수 지속 등 양호한 국내 경 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수급 개선 기대감 높아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관련 불확실성이 원/달러 환율의 낙폭을 제한하는 가운데 1100원선에서의 하방 경직성 확인할 듯.  유로화(EURUSD):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반등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이 형성된 점은 유로화에 긍정적인 요인.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의 초저금리 기조가 재확 인되며 유로화는 1.33달러선 위에서 상승 탄력 둔화될 전망. 주요통화 장기전망표 (주: 분기, 연간 평균값) 13.3Q 13.4Q 14.1Q 14.2Q 2014F 2015F 미달러화(Dollar Index) 84.0 85.5 86.0 86.5 88.0 91.0 엔화(USDJPY) 100 103 105 107 110 109 유로화(EURUSD) 1.29 1.27 1.28 1.28 1.29 1.31 원화(USDKRW) 1130 1125 1110 1100 1080 1050 위안화(USDCNY) 6.13 6.10 6.08 6.05 6.00 5.95 그림1. 양적완화 종료시점에서 변동성 확대국면재현 그림2. 유로-달러환율과 유로존제조업PMI 추이 0 4 8 12 16 20 60 65 70 75 80 85 90 95 100 07 08 09 10 11 12 13 Dollar Index 90days Volatility(연율화,우) (Index) (%) QE1 1조7천억$ QE2 6천억$ QE3 무제한 (매월 850억$) 20 30 40 50 60 70 1 1.1 1.2 1.3 1.4 1.5 1.6 1.7 06 07 08 09 10 11 12 13 유로-달러 PMI제조업(우) (EURUSD) (Index) 자료: Bloomberg, 대신경제연구소(DERI) 자료: Bloomberg, 대신경제연구소(DERI)
  • 5. 5 Issue & News 보험업 신계약비 차별화가 보험사 채널 전략의 변화로 나타날 수 있음 강승건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이민희 02.769.3417 mhlee@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금융위, 개인연금 활성화 방안 발표 - 주요내용은 1) 노후보장을 강화한 연금보험상품(연금의료비저축보험/노후실손의료비보험) 제 공, 2) 연금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위해 계약체결비용(신계약비) 분급을 50% 수준으로 상향하 여 초기 해약환급금을 확대하고 온라인 및 방키슈랑스 채널의 신계약비를 일반채널의 50% 수 준으로 인하 추진, 3) 연금의 장기보유를 유도하기 위해 납입 유예 및 계약 부활제도 개선 등임 채널에 따른 계약체결비용(신계약비) 차별화는 보험사 채널 전략 변화로 나타날 수 있음 -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에 대한 사업비 체계 개선의 내용은 1) 신계약비의 분급 확대와 2) 방카슈랑스와 온라인채널의 신계약비 할인으로 정리됨 - 신계약비 분급확대의 경우 신계약비의 지급 총액은 유지되면서 지급방식이 변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험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2차년도 이후 지급되는 신계약비가 현행 30%에서 일반채널(설계사)은 50%, 방카슈랑스는 70%, 온라인채널은 100%로 확대됨 - 하지만 방키슈랑스와 온라인채널의 신계약비 할인(일반채널, 설계사 채널의 50% 수준)은 장 기적으로는 보험사의 판매 채널 전략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변수라고 판단함 - 저축성보험의 경쟁력은 금리(수익률)인데 일반채널의 경우 10년 만기시 납입보험료 대비 109%를 받게 되지만 방카슈랑스나 온라인채널을 이용할 경우 113%를 받게 됨 - 방카슈랑스 채널과 온라인채널의 설계사 채널대비 높은 수익률이 부각된다면 저축성 및 연금 보험상품의 판매가 방카슈랑스와 온라인채널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 - 따라서 설계사들의 판매 상품이 현재 보장/저축/연금이었다면 향후에는 보장에만 집중될 수 밖에 없으며 설계사들의 보험판매 수수료 수입 감소는 보험사들이 대규모 설계사 조직을 유지 하는데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음 - 이것이 우리가 보험사의 판매 채널 전략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임 - 판매 채널의 경쟁력 기준 변화: 전속설계사의 규모 → 전속설계사의 전문성, 연금/저축보험 의 경우 전속설계사의 규모/방카 네트워크 규모 → 가격(금리/공시이율) 경쟁력 보험사들의 대응은 가능하겠지만 장기적 관점의 영업력 훼손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 - 온라인채널과 설계사채널에 제공하는 상품 차별화 등으로 일정기간 방어는 가능함 - 하지만 e-교보생명 본인가 이후 중소형 생명보험사의 진입이 이루어지면 온라인채널 확대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 - 보험판매가 대부분 push 마케팅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설계사 채널의 영업력 축소는 산업의 영업력 축소를 의미함 - 대형보험사의 경우 보유 설계사 규모 차이에서 오는 경쟁력이 감소할 수 있으며 중소형 보험 사의 경우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생명보험사의 저축/연금보험의 매출비중이 손해보험사에 비해 월등히 크게 때문에 생명보험 사가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됨 - 방카슈랑스채널과 온라인 채널의 신계약비 인하 자체는 보험사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 함. 신계약비를 대부분 채널에 지급되기 때문에 채널에 전가할 수 있으며 보험사가 수취하는 유 지비는 과거와 동일하기 때문임 - 다만 방카 및 온라인 채널에서 경쟁이 가격(금리) 측면에서 심화된다면 저축성 상품의 마진 하락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보험산업에 부정적인 내용이지만 2013년 12월 감독규정 개정을 통해 해당 내용이 좀더 명 확해 질 것이고 장기적 관점에서의 구조 변화 요인이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함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 4.8 1.2 12.5 상대수익률 -1.1 9.0 4.1 13.0 -5 0 5 10 15 20 90 95 100 105 110 115 120 12.07 12.10 13.01 13.04 13.07 (%)(pt) 보험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6. 6 Issue & News 항공운송업 7월 인천공항 수송 실적 : 여객 회복세, 화물 부진 양지환 769.2738 arbor@daishin.com 유지영 769.2735 jiyungyu@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투자포인트 2013년 7월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 증가율 5.3%(yoy)로 회복세 - 전체 운항회수는 22,993회로 전년동기대비 5.4%의 공급 증가율 기록 - 국제선 여객 수송객은 3,660천명(+5.3% yoy)로, 5월을 저점으로 회복세 지속 - 일평균 여객수는 118,069명(+5.3% yoy), 2012년 8월을 제외하곤 개항이래 최대 국제여객 직항수송증가율 +4.8%(yoy), 환승수요증가율은 +8.2%(yoy) 기록 - 환승객을 제외한 국제선 여객수송은 3,080천명(+4.8% yoy)로 5월 1.1%를 저점으로 회복세 - 환승객은 총 579천명(+8.2% yoy)으로 환승객 증가율은 다소 둔화, 이는 성수기 직항수요 증가 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 - 환승객은 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전 노선에서 증가세, 중국 12.0%(yoy), 일본 15.9%(yoy), 미주 9.2%(yoy) 등 기록 항공화물 수송 6월에 이어 7월에도 전년동월대비 감소세 - 7월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수송량은 203천톤(-1.8% yoy)으로 2개월 연속 감소 - 일평균 화물 처리량은 6,568톤으로, 2013년 평균 6,616톤(2012년 평균 6,715톤)대비 부진 - 직항화물은 총 106,870톤(-2.3% yoy)으로 5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 출발화물 52,876톤(- 1.1% yoy), 도착 53,995톤(-3.5% yoy) - 환적화물은 91,690톤(-2.1% yoy)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 환적화물비중은 45.0%로 회복 대한항공 7월 운항, 국제여객수송, 화물 트리플 약세, 아시아나항공은 선전 - 대한항공의 국제선 운항회수는 7,171회(-0.5% yoy),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1,221천명(-3.8% yoy), 화물 수송량은 97.8천톤(-2.6% yoy)으로 공급, 수송 부분 모두 감소세 - 대한항공의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4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기록 - 대한항공의 환승객 수송은 399천명(+3.5% yoy), 환승객 비중은 32.7% -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운항회수는 5,487회(+4.3% yoy),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896천명 (+4.5% yoy), 화물 수송량은 52.3천톤(+8.2% yoy)로 상대적으로 양호 - 아시아나항공의 환승객 수송은 137천명(+16.9% yoy), 환승객 비중은 15.3%를 시현 - 대한항공의 국제선 여객 수송 M/S는 33.4%, 아시아나항공의 M/S는 23.9%, 국적 LCC를 포함 한 외항사의 M/S는 42.1%로 나타남 - 국적 LCC와 외항사의 M/S는 2013년 1월 처음으로 40%이상을 기록한 이후, 7월에는 42.1%로 사상최고치를 기록 지역별로는 일본을 제외한 전노선에서 여객 수송 증가, 화물은 일본노선에서만 증가 - 지역별 국제선 여객수송실적의 특징은 여객은 일본을 제외한 전노선에서 증가하였으나, 화물은 일본을 제외한 전 노선에서 감소하고 있는 점 - 일본노선은 여객 -5.8%(yoy), 화물 +4.2%(yoy), 중국노선은 여객 +11.8%(yoy), 화물 - 2.2%(yoy), 동남아노선은 여객 +8.5%(yoy), 화물 -3.3%(yoy) - 미주노선은 여객 +5.1%(yoy), 화물 -4.5%(yoy), 유럽노선은 여객 +4.1%(yoy), 화물 - 4.0%(yoy)의 수송 증감율 기록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대한항공 Buy 43,000원 아시아나항공 Buy 6,9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5.5 -19.2 -30.6 -40.1 상대수익률 -7.7 -15.9 -28.7 -39.9 -50 -40 -30 -20 -10 0 10 50 60 70 80 90 100 110 12.07 12.10 13.01 13.04 13.07 (%)(pt) 운송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7. 7 Results Comment 골프존 (121440) 종합 골프 회사로 진화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8,000 상향 현재주가 (13.08.07) 22,750 엔터테인먼트업종 2분기 전망치 소폭 상회 -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909억원(+16% YoY), 영업이익 247억원(+2% YoY) 기록 - 하드웨어: 매출액 469억원으로 전년대비 -7% 역성장. 신제품 비전 교체판매 호조로 하드웨 어 부문 견조한 실적 기록 - 소프트웨어: 189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성장. 라운딩수 증가와 유료율 상승으로 수익성 높은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 기록. - 유통: 220억원으로 전년대비 +99% 증가. B2C점포 확대(18개점까지 오픈)로 큰폭의 성장 기록. 아직 초기 단계라 소폭 적자 기록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규모의 경제 확보 후 수익에 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영업외 이슈: ELS 평가손 약 85억원 발생하여 순이익은 127억원(-34% YoY)로 역성장. 순 현금을 2,000억원 이상 보유하고 있어 재무적 건전성은 매우 높음. 2014년 5월 ELS만기 후 관련 이슈 재발 없을 것으로 예상. 하반기 실적 성장과 신사업에 주목 - 3분기 매출액 873억원(+33% YoY), 영업이익 223억원(+32%) - 4분기 매출액 871억원(+22% YoY), 영업이익 212억원(+28% YoY) 예상 - 하반기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 고른 성장 예상. 하드웨어는 비전 교체 수요 호조 에 따른 성장이 예상되고 소프트웨어는 라운딩 증가와 유료율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 전망 됨. 유통사업은 B2C 골프존 마켓 매장 확대를 통해 높은 성장세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 HDCC 서비스 4분기 론칭 계획. 고화질 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 서비스 가격 2,0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 예상. - GDR2 4분기 론칭 계획. 기존 골프 연습장에 판매하여 수익 분배 방식으로 적용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1) 스크린골프 시장에서만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800억원 이상 확보, 2) 골프 연습장, 골프 유통 사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통해 종합 골프 회사로 진화 - 목표주가 FWD EPS 2,000원 * 목표 PER 14배 = 28,000원 (무상증가 200% 반영) (단위: 십억원, %) 구분 2Q12 1Q13 2Q13 3Q13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78 79 85 86 91 16.2 14.4 87 32.6 -3.9 영업이익 24 19 21 24 25 1.6 28.6 22 31.8 -10.0 순이익 19 15 18 21 13 -33.7 -12.3 20 7.5 55.2 구분 2011 2012 2013(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매출액 210 276 324 331 345 4.1 31.7 24.8 영업이익 53 74 75 83 87 4.9 39.6 18.3 순이익 48 72 64 72 67 -7.4 51.5 -7.4 주: K-IFRS별도 기준. 자료: 골프존,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54.73 시가총액 27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2% 자본금(보통주) 1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4,000원 / 17,145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9억원 외국인지분율 2.67% 주요주주 김원일 외 20인 62.68% KB자산운용 10.1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8 0.4 21.8 23.6 상대수익률 -3.6 3.9 10.2 5.0 -25 -20 -15 -10 -5 0 5 10 15 20 9 11 13 15 17 19 21 23 25 12.08 12.11 13.02 13.05 13.08 (%)(천원) 골프존(좌) Relative to KOSDAQ(우)
  • 8. 8 Issue & News 조선업 Rongsheng중공업을 통해 본 조선소 구조조정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 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1) 주요 내용 및 투자 포인트 - 7월 초, 중국 Rongsheng중공업의 인력 구조조정 뉴스로 조선소 구조조정 기대가 커져 - 전세계 조선소 구조조정은 이미 2013년 연초부터 진행 중  2010년 전세계 건조능력, 57백만CGT 중, 17%에 해당하는 10백만CGT가 구조조정으로 2014년까지 퇴출되는 것으로 추정  중국조선소의 28%(건조 능력 기준) 구조조정 진행 중 -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하반기에 오히려 구조조정 효과 반감 예상  경영정상화 방안 통과한 STX조선해양은 하반기 수주 재개 예상 - 이번 조선사 구조조정은 공급 과잉 해소 보다는 완화 효과임  선박 건조 능력이 신조 수요 대비 많다는 점이 선가 상승폭을 크게 하지 못함  Clarkson 선가는 연말까지 상승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나 상승 폭으로 4%~5%로 생각 2) 전세계 조선소 2013년 초부터 본격 구조조정 진행 중 - Rongsheng중공업 구조조정 효과는 이미 연초부터 발현 중 - 2013년부터 조선소 구조조정 진행되는 배경  2008년 이전 호황기에 수주한 선박은 대부분 2012년까지 인도 완료  수요자 우위 시장에서 재무구조에 문제가 있거나 선박 건조 능력에 문제가 있는 조선소는 신규 수주를 받지 못하고 있음  이렇게 잔량이 고갈된 상황에서 신규 수주 없는 조선소는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퇴출  조선소 공급 과잉 상황에서 이들 조선소가 매각되어 선박 건조업을 지속하기 보다는 인력 이탈로 인해 조업 중단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추정 - 전세계 조선소 구조조정 규모 : 2010년 전세계 건조능력의 17% 감소 예상  2010년 전세계 건조능력 57백만CGT -> 2014년 47백만CGT(-17%)로 감소  국가별 건조능력 감소 : 중국은 22.3백만CGT(‘10년) -> 16.1백만CGT(2014년, -28%) / 한국 18.2백만CGT(2010년) -> 17.0백만CGT(2014년, -6.6%) / 일본 10.0백만CGT(2010년) -> 7.6백만CGT(2014년, -24%) (상기 수치는 보수적인 수치임. 2014년 인도 예정 잔량 없는 조선사를 이용)  전세계 선박 건조 능력은 최소 42.4백만CGT(주요 조선소 합산 방식) - 조선소 공급과잉 해소 보다는 완화 측면에서 의미 있음  전세계 선박 수요 정상상태는 연간 35mCGT로 추정  전세계 최소 건조 능력 42.4mCGT인 점을 감안 시, 여전히 공급 초과 3) 구조조정되는 조선소는 대부분 중소 조선소로, 수혜는 살아남는 중소조선소 - 국내 기준, 전세계 조선소 구조조정으로 인한 수혜는 현대미포조선이 가장 커 - 현대미포조선 기준으로만 볼 경우, 하반기에 오히려 경쟁자 증가  경영정상화 방안 통과한 STX조선해양은 하반기 수주 재개예상 4) 주가에 미치는 영향 - Rongsheng중공업 인력 구조조정 뉴스로 향후 구조조정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이미 그 효과가 발현되고 있었고 하반기에는 현대미포조선 기준, 구조조정 효과가 반감될 것 - 건조 능력 과잉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나 완화되는 효과로 선박 발주량 많지 않음에도 선가 가 상승할 수 있게 기여 - 선가 상승 폭이 주가 상승 여력을 결정할텐데, 구조조정 효과로만 선가 상승 폭이 크길 기대하긴 어려워 - 경기 개선에 따른 운임 개선도 더해 주어야 선가 상승 크게 나타날 것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현대중공업 Buy 250,000원 삼성중공업 Buy 47,000원 현대미포조선 Buy 143,000원 대우조선해양 Buy 35,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5 9.9 3.7 -4.6 상대수익률 9.1 13.0 5.3 -5.7 -20 -15 -10 -5 0 5 10 70 80 90 100 110 120 12.07 12.10 13.01 13.04 13.07 (%)(pt) 조선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9.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8/07 8/06 8/05 8/02 8/01 08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204.7 46.7 3.5 -50.7 -52.4 152 783 외국인 -129.8 -152.2 88.0 78.1 62.1 -54 -9,244 기관계 -70.6 106.9 -93.4 -25.1 -11.2 -94 9,042 금융투자 35.5 -37.5 45.2 -67.7 -78.7 -103 1,955 보험 -24.7 -18.9 -12.7 29.3 31.7 5 1,065 투신 -94.8 31.2 -58.4 -9.0 9.7 -121 -778 은행 -3.9 -22.6 -22.3 -26.2 -14.5 -89 -479 기타금융 -2.3 -3.7 -3.0 -1.8 0.7 -10 -394 연기금 36.1 168.2 -1.4 42.1 25.4 270 5,876 사모펀드 -7.2 -9.3 -42.5 7.6 15.1 -36 274 국가지자체 -9.4 -0.4 1.5 0.6 -0.6 -8 1,52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LG화학 14.5 삼성전자 162.3 LG전자 12.6 SK 하이닉스 39.0 롯데케미칼 14.3 삼성전기 11.2 LG디스플레이 11.8 현대차 21.0 현대차 11.4 KT 9.2 LG 9.2 삼성전기 11.5 SK 하이닉스 10.4 삼성엔지니어링 7.6 삼성전자 6.2 SK 텔레콤 10.7 삼성SDI 8.7 현대모비스 6.5 삼성엔지니어링 5.0 LG화학 9.5 LG하우시스 7.3 LG 5.7 코리안리 4.5 삼성SDI 8.7 SK 텔레콤 6.7 LG디스플레이 5.1 호텔신라 3.9 LG하우시스 8.2 SK 이노베이션 5.3 우리금융 5.0 CJ CGV 3.9 SK 이노베이션 8.1 CJ CGV 4.8 오리온 4.0 KT 3.6 기아차 7.2 삼성테크윈 4.8 하나금융지주 3.5 효성 3.3 CJ 6.7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6.7 파트론 3.4 서울반도체 4.8 상보 8.0 다음 2.3 이오테크닉스 2.5 CJ E&M 3.8 셀트리온 7.2 서울반도체 2.2 포스코 ICT 1.5 테라젠이텍스 2.9 KTH 2.9 루멘스 1.2 KG이니시스 1.1 인터플렉스 2.5 에스엠 2.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1 차바이오앤 0.7 SK 브로드밴드 2.3 GS홈쇼핑 2.1 슈프리마 1.1 CJ 오쇼핑 0.6 루멘스 2.1 솔브레인 1.4 오로라 1.0 컴투스 0.6 씨젠 2.0 비에이치 1.4 코나아이 1.0 아이센스 0.5 위메이드 1.7 성광벤드 1.3 SK 브로드밴드 0.9 네패스 0.5 아이센스 1.6 게임빌 1.1 젬백스 0.9 바이넥스 0.5 포스코 ICT 1.4 농우바이오 1.1 자료: KOSCOM
  • 10. 10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차 86.2 -2.8 삼성전자 253.6 -4.5 삼성엔지니어링 60.7 4.9 SK하이닉스 64.6 -3.1 SK 텔레콤 57.3 -2.5 KT 39.2 -2.5 POSCO 57.0 -1.1 현대차 63.3 -2.8 삼성SDI 46.9 -3.6 현대모비스 38.9 -3.7 KB 금융 48.8 -1.0 SK텔레콤 53.1 -2.5 LG화학 38.1 -1.6 LG전자 37.0 3.1 LG디스플레이 47.1 2.5 SK이노베이션 49.3 -4.3 SK 이노베이션 34.2 -4.3 POSCO 35.6 -1.1 LG전자 40.7 3.1 삼성물산 39.5 -4.4 롯데케미칼 30.7 2.9 삼성엔지니어링 34.4 4.9 현대제철 31.4 1.7 삼성SDI 39.3 -3.6 기아차 30.6 -4.7 우리금융 31.7 -3.0 KT 31.3 -2.5 기아차 30.3 -4.7 LG유플러스 29.0 0.7 삼성전기 23.4 -1.0 우리금융 30.1 -3.0 삼성전자 27.5 -4.5 SK 하이닉스 27.1 -3.1 대림산업 20.9 -1.4 LG 23.0 2.6 LG유플러스 24.5 0.7 삼성화재 24.0 0.6 KT&G 17.4 -1.8 금호석유 20.7 2.1 삼성중공업 22.1 -3.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8/07 8/06 8/05 8/02 8/01 08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112.2 -129.1 106.4 84.9 39.5 -11 -7,194 대만 -264.8 -302.8 31.7 75.8 -84.9 -545 2,346 인도 0.0 0.0 24.8 72.4 46.3 144 12,499 태국 -72.4 -31.8 -12.4 -52.3 -10.2 -179 -2,686 인도네시아 0.0 0.0 0.0 -79.2 323.9 245 -64 필리핀 -17.9 -14.3 8.3 77.1 0.0 53 1,678 베트남 -0.5 -0.8 -0.1 1.1 -1.5 -2 165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