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YCLING

1. Upcycling 최종
14185398 조하경

2. 파우치 만들기
계획
작업과정에 있어서
스케치를 하고 난 후
바뀐 점:
단추 똑딱이
재료: 유행이 지나
더 이상 입지 않는
청반바지 3
디자인: 수납공간을
내부에 위치하기 위해
바지를 뒤집은 모습을
앞면으로 선택

3. 파우치 만들기
똑딱이 달기 전 단계
-안에 들어갈 물체에 맞춰 적당한 위치를 잡는다

4. 파우치 만들기
완성
-액세서리로 ‘타슬’은 신발의 가죽 끈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5. 파우치 만들기
완성

6. 파우치 만들기
최종완성
이것 역시 신발 가죽 끈에다가 자수를
놓은 것으로 ‘나의 싸인’을 의미한다.
+

7. 카드지갑 만들기
계획
개인주제
‘나’를 위한 디자인
/필요성을 제기
-1학년 때 신학기를 맞이하여 산 지갑이 있지만
준비물이 많은 날에는 짐이 되기 일쑤고 체크카드를
만든 후로는 현금을 잘 가지고 다니지 않게 되면서
사용을 하지 않게 됨.
-주로 적은 액수의 금액이나 카드를 가방 주머니에 넣고
다님
매번 카드가 주머니 안에 잘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하고
다른 물건과 뒤 섞여 불편함을 겪었다.

8. /사용자인 ‘나’에게 맞는 카드지갑의 형태
-목에 걸고 다니는 형태?
목걸이 부터 사원증 같은 형태의 모든 것을 목에 거는
자체에 불편함을 느낀다. 장 기간 착용 시 목에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목에 걸고 다니는 형태는 나에게 맞지
않다고 판단 되었다.
-크기와 기능
주로 교통카드와 체크카드 이렇게 두개의 카드만을
가지고 다니는 나에게 카드는 언제든지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디자인한다.
또 휴대폰과 더불어 같이 들고 다닐 수 있게 어느정도의
부피감과 크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카드지갑 만들기
계획
개인주제
‘나’를 위한 디자인

9. 카드지갑 만들기
계획
개인주제
재료 -화장품을 포장했던 패키지박스, 자투리 천,
못 입는 셔츠의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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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카드지갑 만들기
작업과정
개인주제

11. 카드지갑 만들기
완성
개인주제

12. 카드지갑 만들기
완성
개인주제
넓은 칸 간격 =카드 꺼내기에 용이
휴대폰과 비슷한 사이즈+어느 정도의 그립감(부피)
=같이 들고 다니기에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