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Bul Ahm San and Dobong San mountain climbing

1. Beautiful Bul-Ahm-San & Do-Bong-San near Seoul
도착점
출발점

2. 8월26일 일요일 8월 장마 중 맑음.
석계역에서 버스를 타고 불암동까지 약 20분만에 도착.
멀리 불암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3. 1966-70 많은 군사훈련을 이 근방에서 받았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른다.
때로는 불암산 정상까지 선착순도 했지요.

4.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불암사를 지키고 있는 일주문

5. 동, 불암사, 서, 진관사, 남, 삼막사, 북, 승가사: 호국 안민의 기도도량들

6. 불암사로 올라가는 길

7. 이 갈림길에서 정상(석천암) 쪽으로

8. 계곡에서 능선으로 올라서면 시야가 확 트인다 신내동에서 불암동까지

9. 많은 배밭 과 신 주택 개발지

10. 석천암은 대거 재 건축 중

11. 정상 국기가 보일락말락

12. 잘 정비해 놓은 계단 길

13. 마주 보이는 북한산 봉우리들

14. 팔당

15. 뭐니 뭐니 해도 불암산은 언제 가도 조망이 좋다. 남산까지

16. 정상에 한 15-20분 앉아있으면 마음이 맑아진다.
온도는 시내보다 4-5도 낮다. 고도 100m 에 0.6-0.7도 씩 낮아진다고 함.

17. 당고개역
당고개역 쪽으로 보면---

18. 석장봉 쪽, 다람쥐 광장 쪽

19. 불암산 표지석 뒷면

20. 앞면과 국기봉

21. 석장봉에서 본 불암의 뒷벽

23. 이 구간은 불암산 둘레길의 일부

24. 폭포 약수터 방향으로

25. 비 온 뒤라 계곡물도 제법 흐르고---

27. 당고개역에서 4호선 타고 귀가, 피곤했는지 앉자 말자 잠이 솟아진다.

28. 도착점
망월사역
출발점
도봉산역
2012.08.19(일요일) 비온 뒤 흐림
도봉산 신선대에 오르다.

29. 주차장에서 바라본 만장봉 자운봉

30. 구조대 부근에서 쳐다본 암봉 들

31. 구조대 부근에 게시된 낙뢰 시 행동요령

33. 신선대 오르는 길

34. 신선대 정상

37. 땀을 많이 흘린 것이 티셔츠에 보인다.

38. 다락능선 방향 멀리 이동통신 중계탑이 보임

43. 구름이 걸린 자운봉 뒷벽

44. 자운봉
신선대

50. 다락능선에 오랜 동안 앉아서 바라본 자운봉의 뒷 모습,
이 곳 온도계는 24.5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시내는 아마 30-32도는 족히 되겠지.

53. Y계곡을 통해서 올라오는 등산객들

55. 북쪽 방향을 보면---- 송추 일영(?)

56. 민초샘이 있는 원 도봉 계곡으로 하산, 망월사역 도착.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