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공유의 두 가지 유형 잠재적 공유 참여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생기는 공유 명시적 공유 목적을 갖고 수행 무엇을 공유하는가? 뉴스 기사, 블로그 포스트, 웹 페이지, 비디오, 사진, …
3. 공유 과정 쉽게 공유 가능한 어떤 것 공유 가능한 어떤 것을 읽거나 본다. 액션 이끌어내기 손에 닿는 인터페이스 요소들을 이용해 액션을 취한다. 공유 공유 포맷을 작성해서 상대방에게 보내준다. 수신자가 공유된 메시지를 해석 수신자는 누가 보낸 무엇인지 해석한다. 수신자의 반응 수신자가 공유된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질지 결정한다.
4. 공유 활동 공유자들은 보다 공유하기 쉬운 것들을 찾아낸다. 액션 이끌어내기 액션을 이끌어내는 인터페이스 요소가 있다는 건, 다른 사람들과 아이템을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물론 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공유를 계속하게 만들고 필요할 때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공유할 수 있는 옵션을 주되 과도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공유 포맷을 제공하되 필요 이상의 정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 공유 후 할 거리들을 주어야 한다. 공유를 한 후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공유 후 다른 활동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한번에 여러 명과 공유 할 수 있게 하라.
5. 공유 활동 수신인들이 공유된 메시지를 해석한다. 더 개인적인 것 일수록, 더 효과적이다.-> 물론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수신자들의 반응 공유 후 피드백을 이용하라. 공유 후의 결과를 정보로 이용하여 공유의 질을 높일 수 있다.
6. 공유의 적정선 무조건 많은 것을 공유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적정선을 그어놓고 공유할 것과 해선 안 될 것에 대한 기준을 새워야 한다. Ex) Apple 사는 MAC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APP를 개발하기 위한 API를 제공하지만 그것들에 대한 핵심기술은 공개하지 않는다. 공유의 적정선이 기업의 생과 사를 결정지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