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pp Economy 전망과 활성화 방안은?' 이라는 주제로 열린 디지에코 세미나 노트

1. 3위가 누구일까?
무료앱 다운로드 대부분
고객의 관심을 끌고 추후 수익을 발생
앱스토어 광고 사용자 맞춤형 광고가 가능
어떻게 돈을 벌까?
수익모델 유료 아이템 Try & Buy
상거래 및 유료 서비스
Pinger 사례 아이템 판매 비중이 높아짐
개발 선호도 Android 보다 iPad가 높음
생산성의 이슈
플랫폼 html5
3개만 살아남을 듯 WAC 개발 플랫폼이자 비즈니스 플랫폼
윈폰7
차별화가 중요 규모의 경쟁이 중요
많을수록 좋을까?
국내 시장 연령대별 비중이 차이가 없음 대중화 되었음을 의미
세금은 어디에 내야 하는가?
전세계 시장 vs. 국내시장
게임 외에 가능한 시장은?
스마트 패드, 스마트 TV 앱 시장은 언제?
청소년기
Gold Rush 금을 캔 사람은 많지 않음
국내 앱스토어 현황
기회의 땅이자
국내 시장 규모가 충분한가?
작년까지는 어떻게 만드냐가 고민, 지금은 무엇
을 만드냐가 고민
디지에코 세미나
장르 선택이 중요 Interactive eBook은 가능성
B2C 국내에서는 App 구매에 인색
솔루션
모델 구분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냐
SI
플랫폼
게임등위 사례
관련 규제
App 개발하는데 규제가 많음
통신사의 역할이 중요
패널토의
대부분의 앱이 수명이 짧음 네트워크와 소셜 연동이 필요
한번에 대박나기는 쉽지 않음 Angry Bird는 29번째 앱
N-Screen 환경을 고려
100개를 개발
어떤 종류의 앱이 성공할까 다작을 지향
중간에 성공하는 앱이 나오면 그 앱을 고도화
비용을 지출하여 앱을 홍보 리뷰
홍보가 중요
개발자들의 가장 큰 고민
컨텐츠냐, 서비스냐, 유틸리티냐 중 택일
개인 개발자들은 실망하게 됨 당연한 수순
앱개발사들이 거대해지고 있음 대규모 개발비를 투자하지 않음
게임들은 소유에서 소비재가 되고 있음
모바일앱의 저가임
안드로이드 마켓의 반사 이익일 뿐
국내 앱스토어 현황
국내 시장 규모로는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