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the houses of israel 100 01 이스라엘의흩어진자(workbook)
20100117
1. 광장교회 주 일 예 배 여전도회 헌신예배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장 1절
2. 광장교회 예배인도 : 김인순 집사 중보기도 : 남재정 회장 성경봉독 : 한미현 집사 찬 양 : 여 전 도 회 말씀선포 : 정대운 목사 봉헌기도 : 이지향 집사 봉헌위원 : 이지희 집사, 정은민 집사
3. 광장교회 주 일 예 배 여전도회 헌신예배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장 1절
4.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A.B. 오보튼 내가 가는 이 길은 혹 굽어 있더라도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5.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A.B. 오보튼 늦은 밤 어두움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까닭은 하나님을 내가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이 많아서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내가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겼기 때문입니다.
6.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A.B. 오보튼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일 것입니다. 가는 이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7. 광장교회 예 배 부 름 예 배 기 도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장 1절
8. 광장교회 찬 송 - 11장 - “홀로 한 분 하나님께”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디모데전서1장 17절)
10. ○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11. 광장교회 참 회 기 도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세아6장 1~2절)
12. 광장교회 성 시 교 독 - 58. 시편 133편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4. 광장교회 성 경 봉 독 - 마태복음 5장 4절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한미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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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광장교회 말 씀 선 포 - 애통하는 사람 - 정대운 목사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4절)
17. 시일야 방성대곡 是日也 放聲大哭 - 이 날에 목놓아 통곡하노라 - 아, 4천년의 강토와 5백년의 사직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생령들로 하여금 남의 노예되게 하였으니, …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단군기자 이래 4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18. 허 준 (許 浚) 1539 ~ 1615 한의학을 집대성한 “동의보감”편찬 허준은 …옥중과 유배살이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열매로 지금 편찬을 끝냈다. … 만물을 사랑하는 어진 마음과 백성들의 생활을 넉넉하게 하고 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 … 이에 서문을 쓴다. - 동의보감 총론 서문
19. 훈 민 정 음 (訓民正音) 1446년(세종 28년) 창제 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맞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가엾은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지만,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것을 가엽게 생각하여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드니,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익혀 날마다 쓰는 데 편안하게 하고자 한다. - 훈민정음을 편찬하며 쓴 세종대왕의 글
20. “이게 진짜 폐허?” 아이티 수도 폭삭. 거대한 폐허로 변한 포르토프랭스. 사진은 유엔이 강진발생 하루 뒤인 13일 제공. | AP
21. “혹시 가족 아닐까” 아이티 시체 안치소 14일 포르토프랭스 시체안치소에 수백구의 시신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가족을 찾고 있다.| AP
22. 죽은딸을 옮기는 아버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시내 거리에 13일 지진으로 사망한 딸의 시신을 아버지가 옮기며 슬퍼하고 있다. 모든 병원 시설이 무너져 길거리에 시신을 방치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 AFP
23. 델마거리에 앉아있는 다친 여성과 아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시내 델마 거리에 13일 지진으로 다친 여성과 어린이가 앉아 있다. | AFP
24. “아가야, 살아 있었구나” 아이티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지진으로 매몰됐던 2살 난 아기 레제송 오스틴 클로드가지진발생 사흘째인 14일(현지시간) 유럽에서 긴급 파견된 구조대에게 구출된 뒤 어머니 품에 안기고 있다. | AP
28. 광장교회 주 일 예 배 여전도회 헌신예배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장 1절
29. 교회생활 안내 광장교회 2010년 예배와 행사계획 ① 안내 : 주일에 만나는 첫 인상, 인사하기 ② 주일 설교 : 주제 설교(천국대헌장), 강해 설교 - 누가복음 ③ 새벽 말씀 묵상 : 사무엘 상하 ④ 주일 말씀과 만남 : 출애굽기 강해 ⑤ 삼일 말씀과 만남 : 빌립보서, 바울 서신 ⑥ 사순절 첫 번째 주일 : 2. 21. ⑦ 종려주일, 수난주일 : 3. 28. ⑧ 부활주일 : 4. 4. ⑨ 성령강림주일 : 5. 23. ⑩ 대림절: 11. 28. ⑪ 하늘/땅/사람이야기 ⑫ 남선교회 헌신 예배 : 3. 14. ⑬ 청년회 헌신 예배 : 5. 23. ⑭ 아동부 헌신 예배 : 7. 11. ⑮ 설거지 : 남선교회에서 식당봉사 * 유다는 어떻게 메시아 중심축으로, 보아스/우리아는 족보에 들어가는가?
30. 광장교회 주 일 예 배 여전도회 헌신예배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장 1절
31.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A.B. 오보튼 내가 가는 이 길은 혹 굽어 있더라도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32.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A.B. 오보튼 늦은 밤 어두움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까닭은 하나님을 내가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이 많아서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내가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겼기 때문입니다.
33.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A.B. 오보튼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일 것입니다. 가는 이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