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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 2013 입학사정관제 지형
최상위권도 피해갈 수 없는 ‘필수코스’
선발인원 확대 또는 독자전형 확대. 2013 입학사정관제의 두 흐름이다. 서울대와 중상위권 몇몇 대학은 기존 전형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전환해 선발인원을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 전형을 신설하기보다는 기존 전형을 사정관전형으로 확대하거나, 기존 사정관전형의 인원을 늘린 경우가 많다. 반면 연세대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은 규모의 변화는 없다. 대신 면접중심 전형 인원만 소폭 확대하거나 리포트나 적성검사와 면접을 합한 새로운 전형을 신설하는 추세다. 대학의 독자적 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의 폭이 넓어진 셈. 도입 6년 차에 접어든 2013 입학사정관제의 지형을 살펴봤다.
- 학생부중심전형
- 특별전형
■ 스페셜 -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
“양치기 수학 NO!” 사고력·창의력 배양에 무게
■ 스페셜 - 특별전형 유형분석2
수학·과학 특기자 도전, ‘자격기준’부터 갖춰라
■ 대학탐방 – 한국농수산대학
차세대 영농CEO 키우는 ‘부농 사관학교’
■ 대학 입시분석 –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파괴력’ 학교 선호도 수직상승
■ 스페셜 - 2013 EBS 수능체제 시동
연계교재·강의일정에 맞춰 학습계획 세워라
■ 교육내비게이션
올해 용인외고 졸업 5명중 1명은 서울대 진학
■ 교육내비게이션
서울대, 정시 자연계논술 없앤다…수험생들 “또?”
■ 논술-시사이슈 NIE [학교 폭력, 그 끝없는 순환]
■ 논술 - 기출문제 분석 [한국외국어대학교 2011학년도 수시2차 논술고사 C형 문항]
■ 필독서 따라잡기 - ‘기억 꿈 사상’ (카를 융·조성기 옮김·김영사)
의식·무의식 융합 추구한 한 인간의 자기실현 기록
■ 수능 블랭크 메우기
언어영역 오답률 상위문제 분석-4
외국어영역 오답률 상위문제 분석-4
■ 고교탐방 - 이화여자고등학교
■ 고교탐방 - 서울영상고등학교
■ 고교입시분석 – 하나고등학교
학교공부만 잘한 ‘내신형’ 학생은 안 뽑는다
■ 고교입시분석 – 현대청운고등학교
도전·창조성 맹탕이면 최상위권도 떨어진다
■ 영역별고수 - EBS 수리영역 이하영 선생(덕수고)
등급 상관없이 ‘계산연습’ 꾸준히 하라
■ 대한민국 0.1% - 포스텍 화학공학과2 육솔
뭐든 5번만 정독하면 개념은 내 것!
■ 대한민국 0.1% - 경기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장유나
불리한 영어내신, 서류와 면접으로 극복
■ 포트폴리오준비 - 한가람고등학교 3학년 김윤영
동기부여 안되면 공부도 ‘모래 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