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지털미디어컨텐츠1
4월 1일 5주차 개인과제
1410988 김희재
David McCandless
- The beauty of data visualization
감상 및 연구 과제 문제 해결
2. McCandless는 정보 과부하, 회의론, 신뢰의 붕괴, 투명도와 신뢰도의 결핍을 포함한,
우리 사회에 정보 문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효과 있는/있을 문제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1.
요즘 정보 문제를 일으키는 것들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무분별하게 방대해진 데이터들의 양이다.
그 예로 블로그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서 블로그를 자주 이용하곤 한다. 그만큼 블로그의 글 수와 정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이런 트렌드에 따라서 블로그 마케팅과 파워블로거들의 힘 또한 강해졌다. 하지만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내용의 질보다는 단순히 검색 유입을 높이는 데에 더 치중하는 블로거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 돈을 받고 글을
올리거나 허위광고를 하는 등 상업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하게 되면서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회의가 들기도 하고, 정말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정보 과부하, 회의론, 신뢰의 붕괴 등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예로 SNS가 있다. SNS는 소셜 네트워크이므로 정보의 빠른 확산과 큰 영향력이 특징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SNS를 사용함으로써 유용한 정보들을 습득하고 트렌드를 따라가곤 한다. 그러나 유용한 정보뿐만 아니라 근거 없는 잘못된
정보까지도 빠르게 퍼져나가기도 한다. 지난 세월호 참사 때 뿐만 아니라 연천 국지전 루머, 연예인 사망 루머와 같은 잘못된
정보 확산이 비일비재한 실태이다. 간편하고 빠른 정보의 확산을 통해 그 양은 무분별하게 많아지는 데 비해 질은 제대로 관리
되기 어려운 실정인 것이다.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면 정보의 질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정보에 대한 신뢰도 또한 떨어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런 무분별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정리할 필요성이 있다. 먼저 정말 의미가 있는 데이터인지 아닌지를 판단
하고 정보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압축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압축한 정보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간편하게 올바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처럼 데이터 시각화를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정보
문제들을 정리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영양 보충에 대한 그의 정보도표를 디자인하기 위해서, McCandless를
1,000개의 의학 연구에 대해 재고하고 시각을 디자인하는 것에 한 달이 걸렸다.
이 놀라운 노력의 수준에 대해서, 그것이 가치라고 생각하는가?
McCandless의 웹사이트에서 인터렉티브 버전을 시험해보라.
2.
충분히 가치 있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McCandless가 강연에서 했던 말처럼 정보 시각화라는 것
은 일종의 지식 압축이다. 1,000개나 되는 의학 연구들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함으로써 사람들은
수많은 데이터들을 일일이 찾아볼 필요가 없어졌다. 누구나 인터랙티브 버전에서 간단하게 필요한 정
보만을 선택해서 걸러볼 수 있다. 필터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조건을 걸러내면 해당되는 정보만이 화면
에 남아있고, 다시 원을 더블클릭하면 그에 대한 상세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또 아래로 내려갈수록
그 보충제를 먹을만한 가치가 떨어지므로 편리하게 등급을 구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나는 여성이기 때문에 필터에서 women을 선택했다. 그러자 대표적으로 가치 있는 보충
제로는 칼슘이 나왔고 그 아래로는 작은 크기의 정보들이 나타났다. 풍선의 크기는 구글 검색어의 인
기도에 비례하는 것이므로 그 인기도또한 알 수 있다. 또 그 이름을 더블클릭하자 폐경 후 여성의 칼슘
보충에 대한 글을 읽고 폐경기를 겪거나 폐경 후인 여성들에게 칼슘 보충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
칼슘과 비타민 D라고 쓰여있는 동그라미를 클릭하자 이런 보충제들이 유방암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
는 글을 읽을 수 있었다. 일일이 인터넷 서핑을 하는 등의 데이터 리서치를 하지 않아도 바로 바로 나
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0개나 되는 수많은 의학 연구들을 단 하나의 웹페이지로 요약한다는 것은 단순히 데이터들을
늘어놓는 것보다 더 의미있고 깊이있는 것이다. 이같은 시각 정보화는 한 페이지 안에서 시각적으로
그 등급과 종류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작업에서는 이것을 위치, 크기, 색깔, 필터 등으
로 보기 쉽게 나타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직관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편리함까지 제공하고 있
다. 그래서 단순히 보기에는 웹페이지 하나일지 몰라도 그 안에 방대한 정보들을 요약하고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 있고 중요한 작업이었다고 생각한다.
4. McCandless에 의해 제공된 시각의 많은 것이 숫자를 표시하는 모양은 2차원 영역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그의 “10억 Dollar o-Gram"은 직사각형의 영역과 같은 매우 큰 dollar 총액을 표시한다.
대륙으로부터의 인구에 대한 아래의 자료를 고려하라.
3.
5. a) 서로의 옆에 각각의 대륙을 위한 정사각형을 표시하라.
정사각형의 영역과 같은 각각의 대륙의 인구를 표시하는 두 가지 도표를 만들라.4.
아시아 Asia
아프리카
Africa
아메리카
America 유럽
Europe
오세아니아
Oceania
4.22 Billions
1.07 Billions 0.94 Billions 0.74 Billions
0.04 Billions
6. b) 서로의 안쪽에 차례로 끼워 정사각형을 배치하라.
정사각형의 영역과 같은 각각의 대륙의 인구를 표시하는 두 가지 도표를 만들라.4.
아프리카 Africa - 1.07 Billions
아메리카 America - 0.94 Billions
유럽 Europe - 0.74 Billions
오세아니아 Oceania - 0.04 Billions
아시아 Asia
4.22 Billions
7. 자료를 표시하는 것에 가끔 다양한 방법이 있고, “최선”의 방법은 가끔
어떠한 주어지는 데이터셋에 대한 의견의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대륙 인구에 대한 자료의 두 가지 추가적 디스플레이를 고려하라, 막대도표(c)와 파이차트(d).
5.
(a) (b) (c) (d)
당신의 견해로 본다면, 어떤 그래프(a, b, c or d)가 가장 효과적으로 정보를 표시하는가?
이 자료를 위한 다른 시각 디스플레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가?
가장 효과적으로 정보를 표시하는 그래프는 순서대로 (b)>(d)>(a)>(c)라고 생각한다.
먼저 (b)는 가장 인구수가 많은 아시아를 나타내는 정사각형 안에, 아시아 다음으로 인구수가 많은 국가별로 정사각형들을 차례로
채워 넣음으로써 나라별 인구수를 크기대비를 통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d)는 전체 원 안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가 각각 차지하는 비율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하지만
(b)와 달리 각각의 비율만 나타나 있을 뿐 아시아 대비 아프리카의 비율이 얼마인지, 아프리카 대비 아메리카의 비율은 얼마인지를
한 눈에 알기는 어렵다는 점이 아쉬웠다.
세 번째로 (a)는 각각의 비율에 대한 크기대비를 알 수 있지만 (b)나 (d)처럼 전체에서 차지하는 국가별 비율은 알아보기 어려웠다.
마지막 (c)는 한 눈에 인구 수의 순위만을 알 수 있고 각 국가의 비율 차이는 시각적으로 한 눈에 알아보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다.
따라서 (b) 그래프가 가장 효과적인 시각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했다. 또 (b)그래프에서 Snake Oil처럼 x, y축 기준을 설정하고 인구
수와 같은 위치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나타내거나, MacCandless가 강연 중 보여줬던 그래프처럼 세계지도에 적용시키는 등의 방
법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 시각 디스플레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8. MacCandless는 얼마나 절대 값의 숫자(군용 예산과 각 국가의 상비 군대와 같은)가 오해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가끔 그것의 GDP에 대한 백분율처럼 국가의 군용 예산과 같은 상대적인 숫자, 또는 전체의 인구에 대한 백분율 같은 군대는
더 의미가 있다. 상세하게, 절대 값의 분량은 사람들에 대한 전체의 숫자에 의해 나눌 때 사람들의 집단을 묘사하는 것에
더 의미 있을 수 있다; 라틴어의 표현 per capita(거칠게 번역하여 “사람에 따라서”)는 가끔 그러한 상대적인 분량을
묘사하는 것에 사용되어진다.
6.
아래에 각각의 분량이 얼마나 더 의미 있는 상대적인 비교를 위해
허락하는 것에 기준화될 수 있는지 묘사하라. (하나 이상의 조건에 맞는 답이 있을 수 있다!)
“리터(liter)로, 국가 안에서 날마다 소비된 커피에 대한 전체의 총액”
=> 커피 수입량, 인구수 데이터를 통해
1인 하루 커피 소비량을 알아내고자 함
(1) 커피 한 잔에 원두 10g, 물 150mL=0.15L를 표준으로 삼음
(2) 2008년~2014년 데이터 사용
(3) 계산법 : 커피 수입량 / 10 / 365 / 인구수 * 0.15
9. MacCandless는 얼마나 절대 값의 숫자(군용 예산과 각 국가의 상비 군대와 같은)가 오해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가끔 그것의 GDP에 대한 백분율처럼 국가의 군용 예산과 같은 상대적인 숫자, 또는 전체의 인구에 대한 백분율 같은 군대는
더 의미가 있다. 상세하게, 절대 값의 분량은 사람들에 대한 전체의 숫자에 의해 나눌 때 사람들의 집단을 묘사하는 것에
더 의미 있을 수 있다; 라틴어의 표현 per capita(거칠게 번역하여 “사람에 따라서”)는 가끔 그러한 상대적인 분량을
묘사하는 것에 사용되어진다.
6.
데이터수집방법
(1) 관세청 - 수출입 무역통계 - 품목별 수출입실적
(2) 행정자치부 - 주민등록 인구통계
10. MacCandless는 얼마나 절대 값의 숫자(군용 예산과 각 국가의 상비 군대와 같은)가 오해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가끔 그것의 GDP에 대한 백분율처럼 국가의 군용 예산과 같은 상대적인 숫자, 또는 전체의 인구에 대한 백분율 같은 군대는
더 의미가 있다. 상세하게, 절대 값의 분량은 사람들에 대한 전체의 숫자에 의해 나눌 때 사람들의 집단을 묘사하는 것에
더 의미 있을 수 있다; 라틴어의 표현 per capita(거칠게 번역하여 “사람에 따라서”)는 가끔 그러한 상대적인 분량을
묘사하는 것에 사용되어진다.
6.
커피수입중량을 기준으로 총인구수, 20~69세 인구수에 따라 1인당 하루 커피 소비량이 다르게 나타남
커피 및 차류 수입중량 대비 커피수입중량 비율이 1인당 하루 커피 소비량과 다르게 나타남
11. MacCandless는 얼마나 절대 값의 숫자(군용 예산과 각 국가의 상비 군대와 같은)가 오해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가끔 그것의 GDP에 대한 백분율처럼 국가의 군용 예산과 같은 상대적인 숫자, 또는 전체의 인구에 대한 백분율 같은 군대는
더 의미가 있다. 상세하게, 절대 값의 분량은 사람들에 대한 전체의 숫자에 의해 나눌 때 사람들의 집단을 묘사하는 것에
더 의미 있을 수 있다; 라틴어의 표현 per capita(거칠게 번역하여 “사람에 따라서”)는 가끔 그러한 상대적인 분량을
묘사하는 것에 사용되어진다.
6.
총인구수 1인당 하루 커피 소비량 20~69세 1인당 하루 커피 소비량
커피, 차류 수입증량 대비
커피수입증량 비율
연도별로 하루 커피 소비량(잔/리터), 커피 및 차류 수입증량 대비 커피수입증량 비율을 그래프화 해보았음
=>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데이터 분석 기준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