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KBS 대구는 SNS 활용을 하지 않는가
1. TV 제작인력과 주당 제작비
-라디오는 제외
-현 제작인원 11 명(1 명 병가 중)
-주당 제작비 300 만원 내외
-최고액 730 만원 시선, 오늘을 보다(2013 년 10 월 30 일 첫방송)
2.TV 프로그램의 인터넷 홈페이지 활용
-프로그램 소개, 시청자 게시판 정도
-보도프로그램의 경우도 마찬가지
2. -시청자 게시판의 게시, 피드백이 활발하지 못함->필요성을 느끼지 못함의 순환
-최근 방송된 시선 오늘을 보다의 사례->홈페이지 하나도 없음 - 시청률은 1 회 10.5,
2 회 8%, 2 회의 경우 이스탄불 경주엑스포의 이야기를 다뤄,지역 공무원의 행태에 분노
한 시청자의 격려 전화 쇄도, 경북도의 감사실에서 전화가 올 정도로 그러나 홈페이지 사
용 없음
-지역 KBS 는 KBS1 에서 99.9% 편성방송됨.->지역 방송에 대한 시청자층의 노령화 50
대이상이 큰비율. 또한 대구경북의 드러내지 않으려는 보수성도 한몫.
-sns 를 관리할 인력 부재---제작인력도 부족한 상황
-홈페이지 관리도 2009 년부터 본사에서 관리
3.sns 활용은 과연 지역방송에 이익인가
3. -sns 의 특성인 거리성,신속성 등은 지역 언론사에서 오히려 마이너스라 생각
-근거는 활용도 조사를 보면 알수 있고.
-지역언론사의 장점인 지역민과의 밀착성 근접성이 sns 의 활용으로 지역민들이 중앙언
론사를 선호함.
-지역 이슈 보다 대한민국전체에 대한, 인간에 대한, 세계에 대한 관심이 절대적임
-여러분이 현재 대구 경북의 이슈 아는게 뭔지?
-현재 대구의 오페라재단을 둘러싼 논란 취재중
사례)취재원들은 직접 보길 원함
-sns 빅데이터를 활용할 만한 이슈 자체가 별로 없음
-빅데이터 분석에 들어가는 비용, 시간이 만만치 않음->의미를 도출하기도 어려움
4. (지난 추적 60 분 사례)
-지역 정치인들이 활용안함->다시 지역성, 연령 등, 지역 정치에 대한 관심도와 관련
-sns 참여 유도를 위한 경품등 지급 여력이 없음-라디오는 하고 있음
4.라디오사례
5. sns 이용한 방송 사례
->도시탐험대 2011 년 종영작 도시를 노래하라편--인터넷 연결
대구홈페이지와 유투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