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5. 27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휴장
나스닥지수 휴장
S&P500 지수 휴장
VIX 지수 휴장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892.82 124.81 ▲ 1.28 ▲
일본 닛케이지수 14,602.52 140.35 ▲ 0.97 ▲
중국상해종합지수 2,041.48 6.91 ▲ 0.34 ▲
브라질지수 52,932.91 306.50 ▲ 0.58 ▲
인도지수 24,716.88 23.53 ▲ 0.10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53 0.00 ▼ 0.00 ▼
미국 국채(5 년) 1.52 0.00 - 0.00 -
브라질 국채(5 년) 11.94 0.00 - 0.00 -
멕시코 국채(5 년) 4.92 0.00 - 0.00 -
휴장
(메모리얼 데이)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0.35 6.82 ▼ 0.34 ▼
KOSDAQ 548.83 0.87 ▼ 0.16 ▼
KOSPI200 262.33 1.09 ▼ 0.41 ▼
KOSPI200 선물(근월물) 263.05 0.55 ▼ 0.21 ▼
VKOSPI(변동성지수) 11.13 0.04 ▲ 0.36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3 0.00 - 고객예탁금 146,090 2,331 ▼
국고채(10 년) 3.37 0.01 ▼ 신용융자 49,215 134 ▼
회사채(3 년 AA-) 3.25 0.01 ▼ 선물거래 예수금 70,401 681 ▼
회사채(3 년 BBB-) 8.95 0.01 ▼ 위탁자 미수금 1,454 30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12,134 483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24.00 0.60 ▼ WTI($/배럴) 104.95 0.00 -
엔/달러 101.85 0.02 ▼ Dubai($/배럴) 106.52 0.31 ▼
달러/유로 1.365 0.002 ▲ Brent($/배럴) 111.30 0.40 ▼
원/헤알 460.29 0.12 ▲ DDR3(4Gb,$) 4.19 0.00 -
원/페소 79.64 0.11 ▲ NAND(64Gb,$) 3.95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64.00 0.00 - 금(金, $/온스) 1,293.10 0.11 ▲
CRB 상품지수(P) 308.26 0.00 - 은(銀, $/온스) 19.45 0.15 ▲
밀($/톤) 652.50 0.00 - 동(구리)($/톤) 6.991.00 0.00 -
옥수수($/톤) 478.00 0.00 - 아연($/톤) 2,083.50 0.00 -
대두($/톤) 1.515.50 0.00 - 니켈($/톤) 19,620.00 0.0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4 월 내구재주문: 예상치 -0.7%, 이전치 2.6%
미국, 3 월 FHFA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0.5%, 이전치 0.6%
미국, 3 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예상치 11.9%, 이전치 12.9%
미국, 5 월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 83.0, 이전치 82.3
국내외 주요 뉴스
독일 6 월 소비자기대지수 8.5 기록(전월과 동일), 독일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 지표가 러시아 발 크림사태에도 불구하고 7 년래 최고치를 기록
미국 통상대표부(USTR), 중국이 GM, 크라이슬러 등 미국 자동차에 부과한 관세가 부당하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기한 소송에서 WTO 가 미국 주장을 인정한다고 발표
UBS 자산운용 아시아ㆍ태평양 담당 최고투자책임자(CIO) '아시아 기술주들이 올해 많이 올랐으나 여전히 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아 매력적인 투자 대상'
일본 증시의 변동성지수(공포지수)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세 번째 화살'에 대한 기대감에 19.87 로 1 년 4 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최근 중국의 남ㆍ동중국해 영유권 강화 움직임에 맞서 일본과 필리핀, 베트남을 잇는 신(新) ‘애치슨라인’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한국콜마(161890): 국내·외 생산능력(Capa) 증설 효과로 올해 사업규모가 레벨업될 것. 목표주가 4 만 6000 원에서 5 만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KTB 투자증권, CJ(001040): 핵심계열사의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 올해보다 내년 이익 개선 여력 풍부함. 목표주가 15 만 원에서 16 만 5 천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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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하반기 전망: 선진국 동반 회복, 인플레이션의 부활 – 올해 하반기에는 성장의 높이보다는 강한 회복의 방향성을 기대. 미국, 유럽, 일본, 그리고 중국까지 세계 최종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가들이 하반기에는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기 때문. 대외여건 개선으로 소비가 회복세로 전환된다면 기대보다 강한 내수 회복 가능성이
큼. 저물가/저금리/저환율과 누적된 가계흑자, 준재구재의 교체수요 도래. 세계경제 동반회복은 이익이 부진했던 소재 기업 이익 개선 가능성 높임.
대우증권 마진 개선 기업의 차별화 – 지난 3 년간 대내외 환경 악화로 인해 한국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은 2013 년 기준 5.9%까지 감소. 2014 년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는 현재
6.8%로 예상되고 있지만 3 년 연속으로 예상치 대비 1%이상 하향조정 됐던 과거의 경험으로 이를 달성하긴 어려워 보임. 시장 전체의 영업이익률이 감소하는
환경에선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기업이 프리미엄을 받음. 삼성엔지니어링, 한화케미칼, 두산인프라코어, 농심, SKC, 롯데푸드, 강원랜드, OCI, NAVER 등이 해당.
삼성증권 Bye Bye Nasdaq. Hello Hong Kong - 2,010pt 돌파를 고비로 KOSPI 지수의 숨 고르기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2,050pt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수급과 저평가
매력 이상의 이슈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KOSPI와 홍콩 항셍지수는 ‘중국경제’라는 동일한 배경에 따라, 2007년 이후 상관관계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0.7배
수준. 즉, 항셍지수가 지금의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한 2,050pt 도전에 대한 기대감 또한 유효할 것으로 보임.
신한금융투자 Event Driven 전략: 회사 합병 – 다음의 카카오톡 흡수합병은 IT 산업 전반에 큰 파급 효과 예상. 회사 합병 공시 후 비정상 수익률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구간은
D-2~D+1일. 회사 합병 공시에 의한 효과는 통계적으로 초단기에 그쳐, 회사 합병을 공시한 기업들은 공시 이후 1개월(20거래일) 동안 KOSPI 3.5% 아웃퍼폼.
초과수익률이 정점에 이르는 시점은 공시 이후 3개월 남짓이 지났을 때, 시너지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를 철저하게 따져볼 수 있는 기간 또한 3개월임을 의미.
한국투자증권 중국 리스크는 제한적, 신성장 영역에 주목 – 중국은 현재 경기하강에 따른 금융리스크 확대가 가장 큰 문제, 하지만 중국 정부의 경기하강 및 리스크 확대 대응
정책에 힘입어 하반기 경기 반등 예상. 유동성, 그림자금융, 부동산 등의 리스크는 적절히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자본재와 소비재 업황은 상대적 부진, 신성장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급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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