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5. 23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543.08 10.02 ▲ 0.06 ▲
나스닥지수 4,154.34 22.80 ▲ 0.55 ▲
S&P500 지수 1,892.49 4.46 ▲ 0.24 ▲
VIX 지수 12.03 0.12 ▲ 1.0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720.91 23.04 ▲ 0.24 ▲
일본 닛케이지수 14,337.79 295.62 ▲ 2.11 ▲
중국상해종합지수 2,021.29 3.67 ▼ 0.18 ▼
브라질지수 52,806.22 602.85 ▲ 1.15 ▲
인도지수 24,374.40 76.38 ▲ 0.31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55 0.02 ▲ 0.71 ▲
미국 국채(5 년) 1.54 0.02 ▲ 1.29 ▲
브라질 국채(5 년) 12.02 0.10 ▼ 0.82 ▼
멕시코 국채(5 년) 4.97 0.00 - 0.00 -
지표호조로이틀연속상승
5월 22일(목) 뉴욕증시는 미국의 경
제지표 호전 소식 등에 이틀 연속 상
승흐름을 이어감. 이날 발표된 미국
의 경기선행지수는 4개월 연속 상승
했으며, 제조업 PMI 지표는 3개월만
에 최고치를 달성함. 또한 4월 주택
매매건수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증
가세를 나타냄. 반면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대비 소폭 증가
세를 보였음. 전일 4월 연준 의사록
공개로 통화완화적인 분위기가 이
어진 가운데 경제지표 호전으로 경
기회복 기대감이 증시에 긍정적으
로 작용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5.59 7.26 ▲ 0.36 ▲
KOSDAQ 546.75 1.16 ▲ 0.21 ▲
KOSPI200 263.33 0.93 ▲ 0.35 ▲
KOSPI200 선물(근월물) 264.10 0.90 ▲ 0.34 ▲
VKOSPI(변동성지수) 11.29 0.58 ▼ 4.89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5 0.01 ▲ 고객예탁금 153,625 4,917 ▲
국고채(10 년) 3.41 0.03 ▲ 신용융자 49,442 337 ▲
회사채(3 년 AA-) 3.27 0.00 - 선물거래 예수금 70,858 126 ▲
회사채(3 년 BBB-) 8.97 0.01 ▲ 위탁자 미수금 1,103 43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14,835 879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24.20 2.70 ▼ WTI($/배럴) 104.12 0.40 ▼
엔/달러 101.67 0.18 ▲ Dubai($/배럴) 106.84 0.36 ▲
달러/유로 1.366 0.001 ▼ Brent($/배럴) 111.63 0.16 ▼
원/헤알 462.26 0.15 ▼ DDR3(4Gb,$) 4.18 0.02 ▲
원/페소 79.53 0.01 ▼ NAND(64Gb,$) 3.97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66.00 2.23 ▼ 금(金, $/온스) 1,295.00 0.22 ▲
CRB 상품지수(P) 307.63 0.07 ▼ 은(銀, $/온스) 19.52 0.46 ▲
밀($/톤) 659.25 0.94 ▼ 동(구리)($/톤) 6.945.50 1.53 ▲
옥수수($/톤) 476.75 0.26 ▲ 아연($/톤) 2,081.00 1.56 ▲
대두($/톤) 1.518.75 0.12 ▲ 니켈($/톤) 19,670.00 1.3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4 월 신규주택매매: 예상치 42.5 만, 이전치 38.4 만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5 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6.2 로 시장 예상치(55.5)와 전월치(55.4)를 상회.
 미국, 4 월 기존주택판매 올해들어 처음 증가. 전년 대비 1.3% 증가한 465 만채 기록(전문가 예상치 469 만건 하회). 평균 가격은 20 만 1,700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2% 상승
 미국, 4 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0.4% 상승(시장 예상치 부합). 전문가들은 회복세가 아주 강하기 보다는 완만한 수준이라고 분석
 피치, 그리스의 장기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한단계 상향 조정할 예정. 전망은 '안정적'을 제시할 예정
 터키 중앙은행,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에서 9.5%로 0.5%포인트 하향조정. 시장 예상치 부합
 베스트바이, 1 분기 매출액 90 억 4 천만달러(전년동기 대비 -3.3%, 시장 예상치 92 억 1000 만달러 하회), 주당순이익 33 센트(시장 예상치 20 센트 상회)
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하나대투증권, 컴투스(078340): 2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대비 42%, 249% 증가한 300 억원과 68 억원 기록할 전망. 목표주가 3 만 400 원에서 5 만원으로 상향 <매수 유지
 하나대투증권, LG 디스플레이(034220):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2014 년 예상 실적 기준 PBR 0.9 배로 과거 PBR 밴드 평균을 여전히 하회하고 있음 <매수 유지>
-0.17
-0.16
0.11
0.19
0.22
0.37
0.48
0.48
0.50
0.82
0.24
-0.50 0.00 0.50 1.00
필수소비재
에너지
IT
소재
산업재
금융
통신
경기소비재
의료
유틸리티
S&P500

2. 마켓브라우저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5. 23 Page 2
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페어트레이딩 기본 전략(2) – 페어트레이딩 전략을 실제로 이행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은 ‘공적분 관계’. 공적분 관계는 두 시계열이 같은 추세를 보이면서
같은 길을 가는 관계. 공적분 관계에 있는 종목의 주가 스프레드를 계산하고 그 스프레드의 괴리가 커졌다가 작아지는 과정에서 수익이 발생. 현재 페어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페어는 한라비스테온공조(숏)-서울반도체(롱) / 파라다이스(숏)-GKL(롱) / GS(숏)-SK 이노베이션(롱).
대우증권 New Neutral 시대의 주식 찾기 – New Normal 이든 New Neutral 이든 세계 경제의 특징을 설명하는 전제 개념은 결국 저성장 환경. 기업 역시 저성장의 덫에서
벗어나기 어렵지만, 모두가 나쁠 것 같은 환경에도 결국 승자는 존재. 산업 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니고 있어 단가(P)를 높일 수 있거나 아니면 Top-line 의
감소에 대응하여 비용(C)를 잘 관리하는 기업이 그들. 고정비 부담을 선제적으로 낮춰 마진이 확대되고 있는 기업의 이익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재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한국전력, LG 전자, 삼성물산, 코웨이, 강원랜드, KCC, 대우인터내셔널, 한국항공우주, 쌍용차, 웅진에너지 등)
삼성증권 일본 개미들의 증시 컴백, 시사점은 – 최근 일본 개인투자자들이 자국 증권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 아베 정권 이후 일본의 정책적 행보가 가계 자산이 증시로
배분될 수 있게 숨통을 열어준 것. 정부의 세제 혜택은 가계의 세후 투자 기대수익률을 높여 증시 수급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 일본과 같은 고령화 국가는 연금이나
보험 기금으로의 가계 자산 확대가 필수불가결 하다는 점에서 향후 가계 자산이 연금을 통해 주식시장에 간접적으로 투자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며, 기타
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한국 역시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수급 주도권을 재현할 가능성.
동양증권 약해진 펀드 환매 – 외국인과 기관의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일단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KOSPI 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 그리고 언제나처럼 지수가
상승하면서 주식형 펀드의 환매는 지수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 하지만 2009 년부터 환매가 이어지면서 환매로 인한 기관 순매도는 예전에 비해 기운이
빠져가고 있음. 환매 지속 기간 단축 및 환매 강도 약화로 인해 상반기에는 2,000ot 안착을 기대.
우리투자증권 높아지고 있는 중기 박스권 돌파 가능성 – 가파른 상승 속도에 대한 부담이 표출될 수 있는 시점이지만, 수급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어
추가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판단. KOSPI 가 연중 최고치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종목 선택의 1 순위는 낙폭과대주. 이익추정치와 주가변화율 차이를 볼 때
제약/바이오, 증권, 유통, 미디어, 에너지, 화학 순으로 펀더멘탈 대비 과도한 낙폭을 기록하고 있어 우선적인 관심이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