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17
마켓
브라우저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373.83
3,839.43
1,721.54
14.71
종가(P)
8.846.00
14,467.14
2,193.07
55,973.03
종가(%)
2.66
10.88
5.97
등락폭(P)
205.82 ▲
45.42 ▲
23.48 ▲
3.95 ▼
등락폭(P)
41.56 ▲
25.60 ▲
40.34 ▼
992.39 ▲
휴장
등락폭(%P)
0.06 ▼
0.00 0.08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1.36 ▲
1.20 ▲
1.38 ▲
21.17 ▼
등락률(%)
0.47 ▲
0.18 ▲
1.81 ▼
1.80 ▲
등락률(%)
2.36 ▼
0.00 1.33 ▲
상원 부채협상 타결에 상승
1.38
S&P500
10월 16일(수) 뉴욕증시는 상원이 부채
한도 일시 증액과 임시 예산안에 합의함
에 따라 1%대로 상승 마감. 상원은 내
년 1월15일까지 적용되는 한시적 예산
안을 제출해 정부 운영을 재개하고 부채
한도도 내년 2월7일까지 증액하는 방안
에 합의.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날 베
이지북에서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영향
으로 최근 미국 경제 성장이 다소 둔화
되고 있다고 밝힌 것도 긍정적인 영향.
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29일~30일 연준
의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양
적완화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2.15
금융
2.02
의료
1.74
통신
1.39
필수소비재
1.37
에너지
1.21
경기소비재
소재
1.04
유틸리티
0.99
0.87
IT
산업재
0.65
0.00
1.00
2.00
3.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34.61
525.68
268.25
270.60
14.61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6.35 ▼
7.44 ▼
0.77 ▼
0.25 ▲
1.09 ▲
등락률(%)
0.31 ▼
1.40 ▼
0.29 ▼
0.09 ▲
8.06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7
국고채(10년)
3.51
회사채(3년 AA-)
3.28
회사채(3년 BBB-)
8.99
2.66
CD(91일)
0.01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51,058
2,082 ▼
43,756
348 ▲
78,081
535 ▲
1,821
865,671
83 ▲
7,519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5.50 1.30 ▼ WTI($/배럴)
98.74 0.14 ▲ Dubai($/배럴)
1.352 0.003 ▲ Brent($/배럴)
489.71 4.37 ▼ DDR3(1Gb,$)
83.07 0.35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102.29
107.22
110.93
1.57
3.59
등락폭($)
1.08
1.20
1.32
0.00
0.01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965.00
287.60
685.75
443.50
1,267.00
등락률(%) 시장 지표
0.10 ▲ 금(金, $/온스)
0.45 ▲ 은(銀, $/온스)
0.97 ▼ 동(구리)($/톤)
1.49 ▲ 아연($/톤)
0.47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82.30
21.36
7,158.50
1,859.00
13,840.00
0.71 ▲
0.28 ▲
0.38 ▼
1.48 ▼
0.4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9 월 주택착공건수: 예상치 91.5 만, 이전치 89.1 만
미국, 9 월 건축허가건수: 예상치 93.2 만, 이전치 91.8 만
미국, 9 월 산업생산: 예상치 0.3%, 이전치 0.4%
미국, 9 월 설비가동률: 예상치 78.0%, 이전치 77.8%
미국, 10 월 필라델피아제조업지수: 예상치 7.0, 이전치 22.3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이 사상 초유의 국가부도 사태를 면하게 됐음. 의회가 예산안과 부채한도 증액안에 합의하면서 셧다운 사태와 함께 디폴트 위기를 넘겼음.
미국의 9월 주택시장 지수는 55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망치인 58을 밑돌았음. 전달의 57보다도 낮아지며 4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가 전년 대비 1.1% 상승했다. 이는 시장 전망과 같은 수치이며 2010년 2월 0.8% 상승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영국의 9월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35만건으로 전달보다 4만1700건 감소. 이는 16년만에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예상치인 2만5000건 감소를 크게 상회.
중국 국가외환국이 외환보유액으로 해외 부동산과 사회 기반시설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음. 달러 자산에 초점을 맞춰온 운용 전략을 다변화하기 위한 것.
워렌 버핏이 음료 자판기 사업을 인수. IMI 는 음료자판기 사업을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제조·서비스 복합기업인 마몬그룹에게 넘기기로 합의.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다음(035720): 검색광고 매출은 제휴 매출 증가와 모바일 검색광고 기여 확대로 양호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음 <매수 유지>
하나대투증권, CJ E&M(130960): 올해 3·4 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 흥행 모멘텀보다는 중장기적 접근을 해야할 때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시장은 이미 4분기 이익에 주목 – KOSPI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3.8조원으로 전년 대비 2.0% 높지만 컨센서스는 꾸준히 하향조정
되는 중. 3분기 어닝 시즌에 상승 추세가 훼손되지 않을 업종으로는 은행, 조선, 철강, 반도체, 에너지, 소매(유통) 업종 등.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미 4분기로 이동, 3분기 어닝 시즌은 싱겁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음
대우증권
끊어질 듯 이어지다 다시 불쑥 되솟다 – 상승랠리가 이어진다면 지수관련 대형주들의 강세가 예상. 단기적으로 중소형주와 대형주 간의
갭 줄이기, 더 나아가 수익률 역전현상을 염두에 둔 시장대응이 필요. KOSPI는 단기적으로 1,980~2,080p의 움직임이 예상되며, 대형주와
운수장비(자동차, 조선), 전기가스, 통신, 화학, 기계, 은행업에 대한 저점매수가 유효하다는 판단
삼성증권
주도주의 역사 속에 답이 있다! – 주도주는 높은 수익률로 시장을 선도하는 동시에 상승랠리의 시작과 끝을 함께함. 현재 외국인들의 한국
증시 투자전략은 1)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베팅으로 IT, 자동차, 조선, 화학 등 대형 경기 민감주 매수 전략과 2) SNS 등 모바일
생태계 관련주들과 태양광, LED, 2차 전지의 새로운 에너지 등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섹터에 대한 매수 전략. 현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되는 IT, 자동차, 화학, 조선 등 전방 산업 회복이 가시화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탄력적인 대응 필요.
한국투자증권
화학 업종 호재 복습 – 유럽 경기 회복 수혜는 아시아 화학 업종에 집중되기 때문에, 유럽 경기 회복이 관건. 현재 한국 NCC 업체들의
원가 경쟁력 열위 조건은 개선 중, 그 이유는 원유/가스 가격 비율 하락과 중국 석탄화학 설비 계획 차질 전망 때문. 따라서 2014년 어닝
성장률 전망치는 높은 상황으로, 글로벌 화학업체들 PE 밸류에이션이 가파르게 상승 중.
우리투자증권
중국 매크로 모멘텀 플레이가 필요한 시점 – 주 후반 공개되는 중국의 3/4분기 GDP와 9월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 중국 3/4분기 GDP성장률은 2분기보다 높은 7.8%가 예상. 향후 수출 수요 개선 속에 내수소비도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이며
중국의 생산 모멘텀이 정상화 과정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ᆞ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ᆞ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ᆞ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
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ᆞ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