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하반기 미니 부양정책 지속 예상 → 투자/소비 증가율 ↑
- 중국 2/4분기 GDP성장률(yoy) 7.5%로 예상치(7.4%) 상회 및 전분기(1/4분기 7.4%)보다 소폭 반등 →낮
은 기저효과 및 순수출 기여율 상승
- 특히 6월 경제지표에서 신규대출증가액 및 철도투자 증가율 반등 → 3월말부터 실시한 미니 부양정책 효
과가 점진적으로 내수 경기에 반영
- 하반기 미니 부양정책 지속 예상. 이는 부동산 경기 불안정 및 추가 신규대출여력 안정적이기 때문 → 투
자/소비 증가율 상승으로 하반기 GDP성장률은 7.5% 상회 예상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은행 2Q earnings preview: 양호한 실적과 규제 완화가 가격 매력 부각시킬 듯
-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 우려와 달리 은행 2분기 순익은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전망. 표면 순이익의 경우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의 실
적이 가장 양호할 전망. 대출성장률은 신한지주, NIM은 기업은행 우위 예상
- 기준금리 인하 논란 및 충당금 불확실성으로 센티멘트 악화 중이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부동산 규제 완화 이
슈가 은행주의 가격 매력을 부각시키며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최선호주로 하나금융 유지. 3분기 관심 종목은 우리금융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자동차산업: ZF의 TRW 인수 성공 시, 효과
- 7월 10일(현지시간), 독일의 ZF Friedrichshafen(부품업체 순위 9위)이 미국의
TRW(부품업체 순위 11위)에 대해 인수 제안을 함
- 본 보고서에서는 인수 성공 시, 변화를 가늠해 보고자 함
- 두 회사는 제품이 서로 겹치지 않아 합병을 위한 좋은 조합
* 성공 시, 엔진을 제외한 자동차 전 부문을 공급하는 종합부품 업체의 탄생 (매출 기준 2위)
* ZF : 변속기, 조향, 현가, Axle 등 / TRW : Chassis(제동/조향/현가), Safety, 전장
- 고객 다변화 관점에서는 두 업체 모두 미국, 유럽 완성차 향 다변화는 이미 이루어진
상태여서 효과는 크지 않음
- 국내 업체 미치는 영향 : 국내 업체의 미국, 유럽 완성차 향 고객 다변화 시, 불리한 환경
* 특히, 조향,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에서
* 당장 2014년~2016년 실적 조정 요인은 없음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LG화학: 안정적 이익체력 재확인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 유지
- 2Q14 영업이익 3,812억원 예상. 석유화학부문의 견조한 이익 및 소형전지 수익성 개선 긍정적
- 3Q14 영업이익 4,670억원 추정. 전 사업부문의 고른 이익개선세 나타날 전망
- 여타 화학업체 대비 안정적인 수익창출 능력과 중장기 성장가능성에 주목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2. 2
투자포커스
중국 하반기 미니 부양정책 지속 예상
→ 투자/소비 증가율 ↑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shin.com
중국 2/4분기 GDP성장률 반등 – 낮은 기저효과 및 순수출 기여율 ↑
16일 발표된 중국 2/4분기 GDP성장률(yoy)은 7.5%로 예상치(7.4%) 상회 및 전분기(1/4분기
7.4%)보다 소폭 반등했다. 이는 낮은 기저효과 및 순수출/소비 기여율 상승에 따른 것으로,
정부 성장률 목표치(7.5%)에 부합했다. 특히 6월 경제지표에서 신규대출증가액 및 철도투자
증가율이 반등했는데, 이는 3월말부터 실시한 미니 부양정책 효과가 점진적으로 내수 경기에
반영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중국 하반기 미니 부양정책 지속 예상 → 투자/소비 증가율 ↑
2/4분기 미니 부양정책 영향으로 신규대출액이 크게 증가했고 GDP성장률도 연간 목표치인
7.5%에 부합했지만, 하반기 시장에서 우려하는 점은 중국 정부가 재차 유동성 축소 등 긴축
정책 실시 여부이다.
비록 지난 5월~6월에도 신규대출액이 크게 증가했고, GDP성장률도 안정적이더라도 추가 미
니 부양정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부동산 투자 및 가격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
황에서 내수 경기가 여전히 불안정하고, 신규대출증가액 연간 목표치를 감안하면 하반기 추가
대출여력은 2013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적이다. 또한 이미 7월부터 은감회가 예대
율 조정을 실시하면서 추가 유동성 공급이 예상되고, 일부 지방도시에서 부동산 규제 완화가
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하반기 유동성 공급 확대 및 산업별 부양정책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
며, 이에따른 투자/소비 증가율 상승으로 하반기 GDP성장률은 7.5%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
다.
하반기 미니 부양정책 지속 예상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4 분기 순수출 및 소비 기여율 ↑ 6 월 철로투자 증가율 3 개월 만에 반등
주: 중국 통계청이 1/4분기 항목별 기여율은 발표하지 않음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3
은 행
2Q Earnings Preview :
양호한 실적과 규제 완화가
가격 매력 부각시킬 듯
최정욱, CFA
02.769.3837
cuchoi@daishin.com
김한이
02.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우려와 달리 은행 2분기 순익은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전망
- 은행주는 2분기에도 약 2.9% 하락해 KOSP 대비 초과하락세 지속. 상반기에만 KOSPI를 약
9.2%p 초과하락. 그 배경은 1) NIM 개선 폭 저조 및 기준금리 인하 우려 제기 2) 경기베팅 시각
약화 및 3) 동부그룹 구조조정 논란에 따른 충당금 불확실성 우려 등의 요인 때문으로 추정
- 은행 2분기 추정 순익은 약 2.8조원으로 시장컨센서스 상회 예상. 대출성장률 1.8~2.0%로 양호
한 성장세 지속되고 은행 평균 NIM 2bp 상승 예상. 대손충당금도 1.6조원으로 경상 대손충당금
수준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 Top-line과 bottom-line 모두 양호한 모습을 보일 공산이 큼
- 2분기 은행 평균 NIM은 2bp 상승이 예상되지만 하반기 중 추가 반등 기대는 다소 어려울 듯. 유
가증권 감액손실 감소로 인해 비이자이익 부문도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추정
- 은행별로는 표면 순이익의 경우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의 실적이 가장 양호할 전망. 대출성장률은
신한지주, NIM은 기업은행 우위 예상
- 이익추정치가 하향되고 있는 타업종과 달리 은행주의 경우 양호한 실적 예상에도 불구하고 기준
금리 인하 논란 및 충당금 불확실성으로 센티멘트 악화 중. 그러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부동산 규
제 완화 이슈가 은행주에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DTI 완화 없는 LTV 완화만으로도 대출 수요 증가 효과 기대. 그러나 기존 대출보다는 신규 대출
에 더 영향을 크게 미칠 전망. 규제 완화시 성장률은 높아지겠지만 NIM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상존. 그러나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규제 강화 일변도에서 규제 완화로의 분위기 전환 등이 은행
valuation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은행 최선호주로 하나금융 유지. 2분기 양호한 실적과 조기통합론 부각에 따라 투자심리 개선 예
상. 3분기 관심 종목은 우리금융. 민영화 성공시 주가 상승 여지 높은데 아직 성공 가능성을 예단
하기는 어렵지만 3~4분기 중에는 이러한 기대감이 주가에 계속 반영될 공산이 크다고 판단
금융업종별 및 은행별 2분기 주가상승률 현황
0.8
-2.9
2.2
-0.3
3.3
-0.3 -0.4 -0.8 -1.0 -1.6
-3.6
-5.5 -5.5
-10
-5
0
5
KOSPI
은행
증권
보험
JB금융
기업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
KNB금융
BS금융
DGB금융
하나금융
KB금융
KJB금융
(%)
금융업종별 및 은행별 월별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추이 (단위:십억원)
KOSPI 은행 증권 보험 KB 신한 우리 하나 기업 DGB BS KNB JB KJB
기관순매수
4월 -1,832 -304 83 135 -102 -148 -14 -119 116 -14 -20 -2
5월 -802 -149 7 -95 -128 -41 -26 -4 -4 -13 9 32 8 18
6월 -392 -131 44 -119 -81 -56 62 -61 -48 -12 35 12 17 2
2Q -3,026 -584 134 -79 -311 -244 23 -183 64 -39 24 44 22 20
외국인순매수
4월 2,793 158 -1 145 -5 231 -16 54 -163 19 33 4
5월 1,952 238 -1 167 100 73 31 22 54 19 3 -27 -6 -31
6월 1,122 110 -19 401 55 70 -53 88 42 14 -60 -24 -2 -19
2Q 5,868 507 -21 712 150 375 -37 163 -66 51 -24 -52 -3 -51
자료: 대신증권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하나금융 Buy 48,500원
우리금융 Marketperform 13,5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4 0.3 -1.0 11.8
상대수익률 -0.7 -0.7 -4.0 4.2
-4
-2
0
2
4
6
8
10
12
14
16
80
90
100
110
120
130
13.07 13.10 14.01 14.04 14.07
(%)(pt) 은행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4. 4
Issue & News
자동차업
ZF의 TRW 인수 성공 시,
효과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1) 투자포인트
- 7월 10일(현지시간), 독일의 ZF Friedrichshafen(부품업체 순위 9위)이 미국의
TRW(부품업체 순위 11위)에 대해 인수 제안을 함
- 본 보고서에서는 인수 성공 시, 변화를 가늠해 보고자 함
- 두 회사는 제품이 서로 겹치지 않아 합병을 위한 좋은 조합
* 성공 시, 엔진을 제외한 자동차 전 부문을 공급하는 종합부품 업체의 탄생 (매출 기준 2위)
* ZF : 변속기, 조향, 현가, Axle 등 / TRW : Chassis(제동/조향/현가), Safety, 전장
- 고객 다변화 관점에서는 두 업체 모두 미국, 유럽 완성차 향 다변화는 이미 이루어진
상태여서 효과는 크지 않음
- 국내 업체 미치는 영향 : 국내 업체의 미국, 유럽 완성차 향 고객 다변화 시, 불리한 환경
* 특히, 조향,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에서
* 당장 2014년~2016년 실적 조정 요인은 없음
2) ZF의 TRW 인수 성공 시 예상 효과
- 엔진을 제외한 자동차 전 부문의 부품을 공급하는 종합 자동차 부품업체 탄생
(2013년 매출 기준, 2위로 등극)
- 전장 부문이 약했던 ZF에 전장 부문(ADAS, 자율주행 포함)을 보완
- 자율 주행 기술을 완전히 확보하는 업체 탄생
- 두 업체는 각 분야에서 이미 글로벌 업체로서 미국과 유럽의 대부분의 완성차를 고객으로
두고 있어 고객 다변화 측면에서 신규로 고객을 확대하는 의미는 크지 않을 것
3) ZF의 TRW 인수 성공 시, 동종 업체에 미치는 영향
- 초대형 업체의 출현으로 동종 부품 생산 업체에 장기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
- 새로운 업체 “ZF+TRW”는 대형화로 완성차와의 가격 경쟁력 및 협상력이 커질 것
이에 따라 동종업체들이 미국과 유럽의 완성차로 신규 고객 확보가 좀 더 어렵게 될 것
* 영향을 주는 부품 : 조향, ADAS로 생각(두 업체가 동시에 생산하는 부품)
* 이들 부품을 생산하는 만도, 현대모비스가 장기적으로 미국, 유럽 향 고객 다변화 시,
좀 더 커진 “ZF+TRW”를 넘어서야 신규 고객 다변화에 성공하는 환경이 될 것
* 당장 2014년~2016년 실적 조정 요인은 없음
ZF 제품 : Powertrain, Chassis 전문 TRW 제품 : Chassis 매출이 63%
34%
33%
19%
11%
3%
9%
1%
0%
20%
40%
60%
80%
100%
120%
2013
ZF 아이템별 매출비중
Corpo rate R&D, Corpo ra te
Head quarters, an d Service
Comp anies
ZF Services
Electronic Systems
Industrial Technology
Commercial Vehicle
Technology
Car Chassis
Technology
Car Powertrain
Technology
11%
21%
63%
4%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2013
TRW 사업영역별 매출비중
Electronics
Chassis
Passive Safety
Automotive
Components
주: 내부거래 조정 전 기준 / Car Chassis : 현가와 Axle이
주요 품목 / 상기 비중은 전체 매출 기준 / 자동차 부품
매출비중은 88%
자료: ZF
주 : Chassis는 주로 제동, 조향, 현가 장치 / Passive
Safety는 Airbag, 안전벨트
자료: TRW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현대모비스 Buy 360,000원
만도 Buy 15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4 -5.5 2.0 12.4
상대수익률 -0.7 -6.5 -1.0 4.7
-5
0
5
10
15
20
80
90
100
110
120
130
13.07 13.10 14.01 14.04 14.07
(%)(pt) 자동차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5. 5
Earnings Preview
LG화학
(051910)
안정적 이익체력 재확인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0
유지
현재주가
(14.07.16) 293,000
화학업종
2Q14 석유화학부문의 견조한 이익 및 소형전지 수익성 개선 긍정적
- 2Q14 영업이익 3,812억원(QoQ +5.3%, YoY -24.0%) 추정. 시장컨센서스(4,140억원)를 소
폭 하회하는 실적 예상. 석유화학부문은 환율영향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이익을 시현
할 것으로 판단하나, 정보전자/전지부문 이익개선으로 전사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증가
-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 3,002억원(QoQ -2.5%, YoY -18.2%) 예상. ABS/PVC 마진이 소폭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NCC/PO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 또한 지속. 다만 합성고무 부
문은 시황개선 지연에 따른 영향으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었으며, 환율하락 효과 발생으로
전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 정보전자부문 영업이익 524억원(QoQ +41.5%, YoY -55.8%) 예상. 중국 편광판 증설효과
및 계절적 비수기 효과 제거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출하량 증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하지
만 LCD글라스의 적자 지속 및 환율하락 영향으로 실적 개선폭은 제한적
- 전지부문 영업이익 286억원(QoQ +64.2%, YoY +76.8%) 추정. 소형전지의 수익성 개선 긍
정적. 특히, 원통형전지는 전동공구 등 Application 확대에 따른 수요호조에 따라 가동률이
100%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되었으며, 폴리머전지는 Apple 및 LG전자 G3향 납품증가로 견
조한 수준의 이익을 창출 중. 다만, 중대형 2차전지는 적자가 지속
3Q14 전 사업부문의 고른 이익개선세 나타날 전망
- 3Q14 영업이익 4,670억원(QoQ +22.5%, YoY -9.5%) 추정. 환율 안정화 및 화학제품 마진
개선, 정보전자/전지부문 출하량 증가 등 영향으로 전 부문의 고른 이익개선세 예상
-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 3,688억원(QoQ +22.9%, YoY -2.8%) 예상. NCC/PO의 견조한 수
익성은 지속될 전망. ABS는 향후 증설이 거의 없고, PVC는 인도의 반덤핑 판정에서 제외된
영향으로 ABS/PVC의 마진 개선 예상. 다만, 합성고무 부문은 개선폭 제한적일 전망
- 정보전자부문/전지부문 영업이익 각각 682억원, 전지부문 3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
전망. 중국 편광판 증설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통형/폴리머전지를 중
심으로 가동률호조/마진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여타 화학업체 대비 안정적인 수익창출 능력과 중장기 성장가능성에 주목
- BUY, TP 33만원 유지. 목표주가는 2015년 BPS에 Target PBR 1.75배(2015년 추정 ROE
12.3%, COE 7.9% 가정). 현 주가 12M Fwd PBR 1.6배 수준으로 2009년 회복기 수준
- 2014년 말 여수NCC 15만톤/년 증설, 2015년 AA, SAP증설(각각 16만톤/년, 8만톤/년)에
따른 외형성장, 소형전지 수익성 개선, 2015년 말 이후 전기차라인업 증가 및 최근 중국 완
성차업체 공급계약 등에 따른 중대형전지 모멘텀을 감안하면 중장기관점에서 긍정적
(단위: 십억원, %)
구분 2Q13 1Q14 2Q14(F) YoY QoQ
2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5,917 5,673 5,859 -1.0 3.3 5,838 0.4
영업이익 502 362 381 -24.0 5.3 414 -8.0
순이익 398 288 299 -24.9 3.8 334 -10.5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2013 2014
매출액 23,263 23,144 23,464 -0.5 1.4 23,443 0.1
영업이익 1,910 1,743 1,678 -8.8 -3.7 1,703 -1.5
순이익 1,494 1,266 1,307 -15.3 3.2 1,318 -0.9
자료: LG화학, WISEfn, 대신증권리서치센터
KOSPI 2013.48
시가총액 20,96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74%
자본금(보통주) 33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23,000원 / 238,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40억원
외국인지분율 33.64%
주요주주 LG 외 4인 33.56%
국민연금공단 8.7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1 12.0 8.3 7.3
상대수익률 1.1 10.9 5.3 -0.5
-20
-15
-10
-5
0
5
10
15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340
13.07 13.10 14.01 14.04 14.07
(%)(천원) LG화학(좌)
Relative to KOSPI(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