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3. 9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964.10 109.85 ▼ 0.64 ▼
나스닥지수 4,648.83 59.43 ▼ 1.26 ▼
S&P500 지수 1,979.26 22.50 ▼ 1.12 ▼
VIX 지수 18.67 1.32 ▲ 7.6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692.82 86.11 ▼ 0.88 ▼
일본 닛케이 16,783.15 128.17 ▼ 0.76 ▼
중국 상해지수 2,901.39 4.05 ▲ 0.14 ▲
브라질 49,102.14 143.96 ▼ 0.29 ▼
인도 24,659.23 12.75 ▲ 0.0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46.12 11.75 ▼ 0.60 ▼
KOSDAQ 674.32 2.11 ▲ 0.31 ▲
KOSPI200 238.44 1.77 ▼ 0.74 ▼
KOSPI200 선물(근월물) 238.60 2.00 ▼ 0.84 ▼
경기둔화우려∙유가급락에하락
3 월 08 일 (화) 뉴욕 증시가 중국의
수출 부진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국제 유가 급락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최근 10% 가까이
상승한데 따른 기술적 저항도
증시에 부담. 중국의 2 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4%(달러
기준) 급감. 수입규모도 전년 동기
대비 13.8% 줄어 16 개월 연속
감소. 이에 따라 다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를 끌어내림. 일본의 성장률
부진도 경기 둔화 우려를 기술적
저항도 작용. 경기지표도 부진.
올해 2 월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는
92.9 를 기록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06.70 5.30 ▲ WTI($/배럴) 36.50 1.40 ▼
엔/달러 112.74 0.80 ▼ BDI(P) 354.00 5.00 ▲
달러/유로 1.1044 0.0088 ▲ CRB 상품(P) 169.4693 2.2336 ▼
달러인덱스 97.17 0.10 ▲ 금($/온스, 런던) 1,267.00 0.90 ▼
원/헤알 322.24 0.00 ▼ 은($/온스, 런던) 15.66 0.0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81 0.021 ▼ 고객예탁금 215,294 2,360 ▲
국고채(10 년) 1.845 0.022 ▼ 신용융자 64,341 343 ▲
회사채(3 년 AA-) 1.963 0.020 ▼ 선물거래 예수금 69,673 87 ▼
회사채(3 년 BBB-) 7.957 0.020 ▼ 주식형 수익증권 832,821 115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702 24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日, 2 월 M2 전기: 3.2% 예상: 3.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KOSPI PER 11 배 이후 대응전략 - 2015 년 이후 KOSPI 가 12 개월 선행 기준 PER 11 배를 넘어선 것은 두차례에 불과. 현재 KOSPI PER 11 배는 1,960p 수준. PER
11 배에 근접하면서 KOSPI 상승탄력 둔화되는 모습. KOSPI PER 이 11 배를 넘어선 이후 하락했던 두 구간에서 PER 이 낮고, 이익수정비율이 개선된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냄. KOSPI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높아진 만큼 펀더멘털 개선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기업에 관심을 높이는 전략
필요
NH 투자증권 안도랠리, 지속될 것인가? - 2 월 중순을 기해 글로벌 주요 주가지수들이 연초의 약세장에서 벗어나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음. 그 동안 위험자산의 투자심리를
끌어내리던 다수의 요인들이 하나, 둘 진정되면서 펀더멘탈 대비 과도하게 움직였던 지수들의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고 있는 것. 우선 국제유가가 산유국들의 생산량
동결과 미국 채굴장비수 및 셰일업체들의 투자 감소로 저점을 탈출하며 35 달러를 넘어섬. G20 재무장관 회의와 지난 주말 시작된 전인대를 통해 위안화 절하와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 역시 완화되는 분위기. 오히려 이번 전인대에서는 재정정책 확대를 통한 중국 정부의 성장에 대한 의지가 새삼 확인되며 정책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 시장을 잠식하고 있던 불안요인들이 점차 완화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2 월 후반부의 랠리가 과연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에 쏠려있음
현대증권 밸류 부담 영역 진입, 추가 모멘텀 확인 필요한 시기 - 중국의 2 월 수출(달러기준)이 전년동기비 25% 급감, 6 년 9 개월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하면서 중국 경기
우려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 장중 중국 상해 지수가 3%에 육박한 낙폭을 보이며 국내 증시도 동반 조정이 이어지는 양상. 안도랠리 과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글로벌 저성장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글로벌 각국의 정책한계가 이미 노출된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번 3 월 핵심(=3/10 ECB 통화정책회의, 3/15 BOJ 회의, 3/15~16
FOMC 회의)에서 정책 신뢰가 확인되어야 시장은 추세 반전의 시그널을 찾을 수 있을 전망. 최근 유가와 환율의 우호적 조합이 국내 업종 대표주의 이익 전망
상향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기술적 부담(경기선 120 일선)과 밸류에이션 부담(=최근 3 년간 PER 상단 11 배, 지수 1960pt)은 좀 더 연장될 전망
증권사 신규 리포트
SK 증권, LS(006260): 최근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영업환경 개선. 15 년 일회성 비용의 마무리로 16 년 실적 기대효과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 만원 상향)
현대증권, 게임빌(063080): 크로매틱소울의 양호한 매출 추이. 다양한 모바일 게임의 출시로 실적과 모멘텀을 갖추며 투자 메리트 증가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5 만원 상향)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