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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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업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988.08 390.97 ▼ 2.39 ▼
나스닥지수 4,488.42 126.59 ▼ 2.74 ▼
S&P500 지수 1,880.33 41.51 ▼ 2.16 ▼
VIX 지수 27.02 3.07 ▲ 12.8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545.27 248.93 ▼ 2.54 ▼
일본 닛케이 17,147.11 93.84 ▼ 0.54 ▼
중국 상해지수 2,900.97 106.68 ▼ 3.55 ▼
브라질 38,569.13 930.98 ▼ 2.36 ▼
인도 24,455.04 317.93 ▼ 1.2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78.87 21.14 ▼ 1.14 ▼
KOSDAQ 678.43 4.76 ▼ 0.70 ▼
KOSPI200 228.78 2.60 ▼ 1.12 ▼
KOSPI200 선물(근월물) 229.05 4.05 ▼ 1.74 ▼
유가하락과중국경제우려로급락
1월18일(금) 뉴욕증시는 증시 급락
과 경기지표 악화, 유가 폭락이 맞물
리면서 2% 넘게 급락. S&P500 지
수는 다시 1900선 아래로 밀렸고 다
우존스산업평균 지수도 1만6000선
이 붕괴. 나스닥종합지수도 4500선
을 힘없이 내줌. 전날 중국 증시가
3% 넘게 하락하며 약세장(고점대비
20% 하락)에 진입한데다 국제유가
마저 급락했기 때문. 뉴욕주 제조업
지수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
을 기록.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
는 소매 지표마저 기대에 못 미치면
서 투매 현상이 나타남.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13.40 9.40 ▲ WTI($/배럴) 29.42 1.78 ▼
엔/달러 117.15 0.40 ▼ BDI(P) 373.00 10.00 ▼
달러/유로 1.0940 0.0031 ▲ CRB 상품(P) 159.9347 3.18 ▼
달러인덱스 98.956 0.133 ▼ 금($/온스, 런던) 1,903.75 5.35 ▲
원/헤알 300.1236 2.0178 ▼ 은($/온스, 런던) 13.80 0.2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48 - - 고객예탁금 205,142 1,739 ▲
국고채(10 년) 2.024 0.009 ▼ 신용융자 66,462 2 ▲
회사채(3 년 AA-) 2.188 0.002 ▼ 선물거래 예수금 67,883 734 ▼
회사채(3 년 BBB-) 8.118 0.001 ▼ 주식형 수익증권 808,316 983 ▼
CD(91 일) 1.6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267 19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일본, 11 월 산업생산(확정): 전월 1.6%, 예상 NA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궁즉변 시작은 유가와 중국– - 글로벌 증시, 백약이 무효한 하락세 지속, 그러나 변화 가능성은 점차 커지고 있음 1) 글로벌 리스크 지표, 투자심리가 극단적인 수준에
위치.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곡점이 임박했음을 시사 2) 글로벌 금융시장 급락의 트리거였던 유가/중국에 대한 판단 중요. 유가 추가급락은 제한적이고 19 일 중국
실물경제지표 발표도 경기불안 완화 가능성 높아 주 초반 KOSPI 추가하락, 변동성 확대 불가피. 그러나 KOSPI 1,870 선 이하는 Deep Value 구간. 지금은 역발상
대응전략 고민할 때
KDB 대우증권 공포 국면에 대처하는 방법: 실적 전망치 상향 기업에 주목- 여전히 시장은 공포 국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미국, 일본, 한국 경기방어 업종의 상대적 강세.
경기방어 업종 내 실적 전망치가 상향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대응 경기방어 업종 내 15년 4Q, 1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기업군(코웨이, 한국전력, 오뚜기,
롯데제과, 농심, 녹십자, 컴투스, 대상, CJ헬로비전, 크라운제과, 인바디, 쎌바이오텍) 원화 약세에 수혜를 받는 자동차, IT업종 내 15년 4Q, 1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기업군(LG전자, 한온시스템, 만도, OCI머터리얼즈, 한국단자, 솔브레인, 동부하이텍, 에스엘, 일지머터리얼즈)
신한투자증권 마지막 인내 구간- 최근 증시를 뒤흔든 중국 급락, 유가 급락, 미국 침체 우려는 점차 영향력 줄어들 전망. 한국 증시는 오일머니 유출 완화, 중립적인 4분기 실적, ECB
완화책 등을 기대 가능. 밸류에이션 및 외국인 투자자 관점의 KOSPI 고려 시 추가 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이투자증권, 셀트리온(068270) : 램시마 미국 FDA 허가승인 임박. 2/9 미국 FDA 자문위원회 안건 상정 확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 만원으로 상향)
현대증권, CJ CGV(079160) : 4 분기 실적, 국내 박스오피스 성장과 같이 전년비 성장세 이어갈 것. 中부문 2016 년에 이익 기여도 기대해볼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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