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3. 19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36.19 88.97 ▲ 0.55 ▲
나스닥지수 4,333.31 53.36 ▲ 1.25 ▲
S&P500 지수 1,872.25 13.42 ▲ 0.72 ▲
VIX 지수 14.52 1.12 ▼ 7.1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242.55 61.66 ▲ 0.67 ▲
일본 닛케이지수 14,411.27 133.60 ▲ 0.94 ▲
중국상해종합지수 2,025.20 1.52 ▲ 0.08 ▲
브라질지수 46,150.96 1,033.16 ▲ 2.29 ▲
인도지수 21,832.61 22.81 ▲ 0.10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67 0.02 ▼ 0.74 ▼
미국 국채(5 년) 1.55 0.02 ▼ 1.37 ▼
브라질 국채(5 년) 12.81 0.05 ▲ 0.38 ▲
멕시코 국채(5 년) 5.15 0.00 - 0.00 -
푸틴발언및지표호조에상승
3월 18일(화) 뉴욕증시는 푸틴 러시
아 대통령의 발언과 미국 경제지표
호전 등으로 인해 이틀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감. 푸틴은 크림반도 이
외의 우크라이나 지역에 대해 관심
이 없다고 밝힘에 따라 제반 우려가
완화되는 가운데 이날 발표된 건축
허가건수가 호조를 보인 점이 증시
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한편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FOMC를 앞두고 시장이 촉각을 곤
두세우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거래
량이 저조하며 관망 흐름이 나타남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40.21 12.68 ▲ 0.66 ▲
KOSDAQ 541.15 5.33 ▲ 0.99 ▲
KOSPI200 251.87 1.72 ▲ 0.69 ▲
KOSPI200 선물(근월물) 252.80 1.50 ▲ 0.60 ▲
VKOSPI(변동성지수) 13.43 0.91 ▼ 6.35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4 0.01 ▼ 고객예탁금 137,248 6,989 ▼
국고채(10 년) 3.54 0.02 ▲ 신용융자 46,372 560 ▲
회사채(3 년 AA-) 3.27 0.01 ▼ 선물거래 예수금 70,752 1,244 ▼
회사채(3 년 BBB-) 8.96 0.01 ▼ 위탁자 미수금 1,476 394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32,535 177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69.20 1.80 ▲ WTI($/배럴) 99.70 1.62 ▲
엔/달러 101.57 0.10 ▼ Dubai($/배럴) 103.09 1.35 ▼
달러/유로 1.390 0.003 ▼ Brent($/배럴) 106.46 0.12 ▲
원/헤알 458.19 1.09 ▲ DDR3(1Gb,$) 1.38 0.00 -
원/페소 81.26 0.02 ▼ NAND(16Gb,$) 3.03 0.01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518.00 2.50 ▲ 금(金, $/온스) 1,359.00 1.01 ▼
CRB 상품지수(P) 302.78 0.58 ▲ 은(銀, $/온스) 20.88 1.83 ▼
밀($/톤) 692.50 2.67 ▲ 동(구리)($/톤) 6,471.50 1.20 ▼
옥수수($/톤) 486.25 1.51 ▲ 아연($/톤) 1,952.50 0.94 ▼
대두($/톤) 1,418.25 1.90 ▲ 니켈($/톤) 16,075.00 1.3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4 분기 경상수지: 예상치 -880 억$, -948 억$
일본, 1 월 산업활동: 예상치 +1.2%, 이전치 -0.1%
일본, 2 월 무역수지: 예상치 -6 천 9 백억엔, 이전치 -2 조 7 천억엔
국내외 주요 뉴스
미국 정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3.1%로 제시(2005 년 이후 최고치), 실업률 평균은 6.9%로 전망(전년 7.4%에서 하락), 2015 년은 6.4%
독일의 3 월 경기 신뢰지수가 46.6 을 기록하며 앞선 2 월의 55.7 은 물론이고 예상치인 52 를 크게 하회. 지난해 8 월 42.0 이후 7 개월만에 최저치.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투자은행들은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주말 위안화 환율 변동 폭을 두 배로 확대한 이후 잇달아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전망치를 하향 조정.
블룸버그 통신, 디폴트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과 달리 우크라이나 채권 가격은 여전히 비싸게 거래되고 있음. 채권 투자자들이 우크라이나의 디폴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음
일본의 최대 통신업체 소프트뱅크,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의 지분을 일부 매입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네이버는 보도에 부인하며 IPO 계획도 정해진 바 없다고 일축
윌리엄 페섹, 한국 정부의 경제혁신 3 개년 계획에 대해 '매우 적절한'(Wildly Plausible) 성장 전략이라고 평가. 일본·중국과 달리 단기적 응급조치가 아니라 장기적인 조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엔씨소프트(036570): 우호적인 시선은 모바일/온라인을 아우르는 플랫폼 다변화 때문, 여기에 중국, 일본, 북미/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게임을 출시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 <매수
유지>
우리투자증권, 원익 IPS(030530): 반도체 공정 스텝수 증가 추세에 따라 플라즈마화학증착장비(PECVD)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 <매수 유지>
-0.20
0.17
0.44
0.48
0.50
0.56
0.66
0.78
1.17
1.35
0.72
-0.50 0.00 0.50 1.00 1.50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금융
산업재
소재
통신
에너지
의료
IT
S&P500
2. 마켓브라우저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3. 19 Page 2
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업종 순환의 기준 : 코스피의 레벨, 코스닥 변동성 – 업종별로는 내수와 서비스, 규모로는 소형주 및 코스닥, 스타일로는 성장주의 강세가 지속. 수급과 이익안정성
측면에서 현재의 업종 컨셉은 유효하지만 이익대비 주가상승이 빠른 업종과 수급이 정체되는 업종이 나타나고 있어 종목 슬림화가 필요. 업종 순환의 기준은 KOSPI
레벨이 될 것이며 KOSPI 1,900 이하에서는 이익안정성 보다 가격 논리가 작동될 것으로 예상. 현 시점에서는 주도업종에 대한 슬림화를 권고.
대우증권 China, The next Lehman? – 중국 금융위기 논란이 부각되고 있으나 다른 국가들과 달리 중국만의 특수성을 감안해야 할 필요. 1)부채 상당부분이 내국인에 의해
소화되고 있고, 2)레버리지가 심하지 않으며, 3)2000 년대 초 지금보다 심각했던 부실채권을 처리했던 경험, 4)정부 재정이 안정적인데다 외환 보유액이 풍부하기
때문.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겠지만, 최악을 반영하지 않더라도 현재 시점은 악재의 7 부 능선을 넘었다는 판단.
신한금융투자 개별주, Brake보다 Slow down - .1) 대외 불확실성 변수들의 쇼크 가능성이 낮아지며, KOSPI 추가 정상화 시도 예상, 2) 개별주 차익 실현 타이밍도
점차 고려할 시점, 3) 단, 지난해보다 개별주 과열 조짐이 제한적이며 수급 구도도 안정적, 4) 따라서 개별 차익 실현에도 여유가 필요. 지난해
19%p까지 확대됐던 연간 상대수익률 갭(코스피-코스닥)은 전일 수치로는 11%p 수준임.
한국투자증권 CHINA RISK: 중국 A주, MSCI EM 편입 - MSCI, 중국 A주의 EM지수 편입 로드맵 발표. 빠르면 2015년 5월 EM지수에 편입 예정. 여타 이머징
지수에는 부정적 요인. 예정대로 A주 편입될 경우 3조원 이상 한국 매도수요 발생. 올해 5월에는 카타르, UAE의 EM지수 편입 예정. 일시적인
부정적 수급요인 될 가능성 존재.
우리투자증권 변동성 장세에서의 두 가지 대안 – 최근 구리가격의 반등이 가시화. 주말 중국 HSBC PMI 잠정치 발표 전까지는 추가적인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이를 통해
구리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소재, 자동차, 조선 업종에 대한 단기 트레이딩이 유효해 보이며, 또한 1/4 분기 어닝시즌에 근접할수록 국내 기업들의
펀더멘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점을 미루어 미디어, 은행, 소비재, 생활용품, 반도체 등에 대한 모멘텀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