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Share uma empresa Scribd logo
1 de 16
Baixar para ler offline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12월 동시 만기 전망 : 동시 만기 이전에 주식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 (1) 낮은 물량 부담 (2) 스프레드 강세 (3) 높아진 배당 성향 (4) 원화 강세 기조를 이유로 매수 우위가 예상
- 비차익 매매의 계절성을 감안하면 12월 동시 만기 이전에 연초 랠리를 염두한 주식 비중 확대 전략 유효
- 원화와 아시아 통화 더블 강세가 외국인 투자 심리 자극할 것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빅솔론: 모바일, 라벨 프린터 매출 증가에 주목
- 니치마켓인 미니프린터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
- Mobile, Label 프린터 매출 증가가 성장의 Key Driver
- 실적개선은 201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
박양주. 769.2582 guevara@daishin.com

LG이노텍: 14년 비상(飛上)을 기대!
- 투자의견은‘매수(BUY)’및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14년 LED 턴어라운드 가능 : 조명 비중 확대 및 수율 호전에 기인
- 14년 영업이익은 56.1%(yoy) 증가하면서 3년 연속 높은 성장세를 시현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Daishin Consumer Strategy: 2014년 소비의 귀환
- Top Picks: 신세계 / 이마트 / 롯데하이마트 / GKL / KT / 제일기획 / 매일유업
- 각 섹터의 2014년 연간 전망과 내년도 탑픽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음
소비재그룹

신세계: 작지만 강해질 신세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 백화점 산업 구도 개편 속에서의 수혜주로 부상 가능
- 2014년은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이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이마트: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 이마트몰,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
- 규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 마무리, 턴어라운드 부각될 것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롯데하이마트: 시너지 효과 본격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000원 제시
- 2014년은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기
- 중장기 모바일 상품에 있어서도 시장 지배력 강화될 전망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GKL: 2014년 카지노 탑픽
- 2014년 신사업 구체화
- 3대 신사업 뉴스
- 2014년 드롭액 +13% 성장 전망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KT: 안정은 버리고 성장으로
- 배당정책 변경에 따른 실망은 마무리 단계
- 고배당이라는 안정은 버리고, 무선에서의 성장을 기대하자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46,000원으로 하향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제일기획: 가자 중국으로!
- 중국 LTE 시대 개막
- 스포츠와 함께 광고 활성화 전망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2,000원 유지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매일유업: 2014년이 기대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7천원 유지, 2014년 높은 실적모멘텀 보유
- 4분기 실적 양호, 중국분유 재고조정으로 수출 일시 감소하나 우려요인 아님
- 중국 분유수입 시장 규제 반사 이익, 한-호주 FTA 체결시 원가부담 완화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2
투자포커스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12월 동시 만기 전망 :
동시 만기 이전에 주식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1) 낮은 물량 부담 (2) 스프레드 강세 (3) 높아진 배당 성향 (4) 원화 강세 기조를 이유로 매수 우위 예
상. 비차익 매매의 계절성을 감안하면 12월 동시 만기 이전 주식 비중 확대 전략 유효할 것.
Check1> 낮은 차익 물량 부담
12월 동시 만기 물량 부담은 크지 않음. 월초 이후 나타난 베이시스 약화로 차익 물량의 상당 부분이
해소되었기 때문. 주체별로 보면(11월 만기 이후) 금융 투자의 차익 시장 영향이 클 것. 문제는 금융
투자의 비차익 순매수이다. 매매 추이가 시장 베이시스와 연동하고 있어 상당 부분이 신고되지 않은
차익 순매수일 가능성이 높음 11월 말 이후 유입된 비차익 순매수분인 1천억원 정도가 실질적인 금융
투자의 만기 부담 물량이 될 것. 외국인은 12월 만기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주체는 아닐 것
Check2> 스프레드 강세
올해 12/3 스프레드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강세. 지난 12월 3일까지 진행된 외국인 스프레드
매수는 KOSPI 연초 효과를 노린 투기적 선물 포지션 이월이 상당 부분. 12월 4일 이후 나타나고 있는
스프레드 매도는 차익 포지션 롤오버로 해석 됨. 스프레드 가격이 작년 고점 수준이기 때문에 외국인
입장에서는 스프레드 매도(롤오버)를 시작할 만한 상황. 더불어 지난 2년간 12/3 스프레드가 만기 3일
전부터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만기일까지 외국인 스프레드 매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높음. 물론 이
경우 원활한 롤오버로 기존 차익 물량 출회 부담은 상당 부분 경감될 것
Check3> 높아진 배당 성향
올해 연말 배당은 KT 배당 축소 이슈가 있지만 삼성전자와 3월 결산법인 결산월 변경으로 작년보다
증가할 것. 당사 애널리스트 의견을 반영한 KOSPI200 예상 배당수익률은 1.11%이다. 현재 12/3 스
프레드(-0.45)는 당사 추정 이론가보다 0.7p가량 고평가 상대이다. 동시 만기 수급은 우호적일 것
Check4> 원화 강세
높아진 배당 성향 효과는 동시 만기 이후 본격화 될 것. 통상 12월에는 배당 수요와 연초 기대감으로
자금 유입이 크기 때문. 지난 4년간 12월에 유입된 평균 비차익 순매수 규모는 1조 3500억원. 하반기
주가 상승폭이 컸던(12.15%) 2010년을 제외하면 순유입 패턴이 나타남

그림 1. 주체별 12/3 스프레드 누적 포지션(추정)

8,000
6,000

외국인
투신

그림 2. 원화와 아시아통화 더블 강세
Jp모건 아시아통화

금융투자

121

보험

120

1,020

119

1,040

4,000

117

0

116

(2,000)
(4,000)

1,000

1,060

118

2,000

원/달러(역계열,우)

1,080
1,100
1,120

115

1,140

114

1,160

113
(6,000)

1,180

112

1,200

111

1,220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13.7 13.9 13.11 14.1

자료: KOSCOM,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빅솔론
(093190)

모바일, 라벨 프린터 매출
증가에 주목

박양주

니치마켓인 미니프린터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

769.2582
guevara@daishin.com

- POS 프린터(영수증 프린터), 모바일, 라벨 프린터 제조업체
- 2003년 삼성전기 POS 프린터 사업을 양수, 전세계 83개국, 260여개 고객사로 수출
- 매출비중은 POS 프린터 45%, 메카니즘 17.3%, 모바일, 라벨프린터 27%, 기타 10.7%
- POS 프린터는 백화점, 할인마트, 음식점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영역이 복권발권, 티켓발
권, 도서관 대여표 등으로 확대되고 있음
- POS 프린터는 국내 시장 점유율 40%로 1위업체인 EPSON과 경쟁

투자의견

Not Rated

목표주가

N/A
14,600

현재주가
(13.12.9)

정보기기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502.23
1,489억원
0.12%
51억원
16,300원 / 6,620원
16억원
2.93%
김형근 외 6인 45.18%
웅진루카스투자자문 5.04%
1M
9.8
12.7

3M
22.2
26.8

6M
2.5
9.3

12M
112.2
106.7

(천원)

빅솔론(좌)
Relative to KOSDAQ(우)

- 모바일 프린터는 태블릿PC,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휴대용 프린터로 택배를 포함한 배달
서비스, 주유소, 주차장 등으로 사용 영역이 확대
- 라벨 프린터는 바코드를 인쇄하는 프린터로 택배, 공장 등 물류관리 시스템에 적용
- 모바일, 라벨 프린터는 빅솔론 프린터 제품군 중에서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아이템
- 모바일, 라벨 프린터 2013년 매출액은 227억원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매출비
중 역시 2012년 18.4%에서 2013년 26.7%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제품 Mix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2012년 14.7%에서 2013년 19.6%로 개선
실적개선은 201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
- 2013년 매출액 864억원(+21.3%,yoy), 영업이익 169억원(+61%,yoy) 기록. PER 8.3배 수준
- POS 프린터는 시장 성숙기로 선진국의 교체수요와 중동 및 신흥국가의 신규 매출이 증가되는 반
면 모바일, 라벨 프린터는 시장 초기 성장단계로 빅솔론 성장의 key driver가 될 것으로 판단
- 모바일, 라벨 프린터 매출비중 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무차입 경영과 30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 등 우량한 재무구조도 매력적인 포인트

(%)

17

Mobile, Label 프린터 매출 증가가 성장의 Key Driver

140
120

15

100
13

60
40

9

20
7

0
-20
13.03

13.06

13.09

(단위: 억원, 원 , %)

2010A

2011A

2012A

2013F

2014F

매출액
영업이익

652
90

759
109

712
105

864
169

961
189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123
105

140
115

156
128

220
178

244
197

80

11

5
12.12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지배지분순이익

105

115

128

178

197

EPS
PER

1,406
4.3

1,132
5.0

1,259
5.3

1,749
8.3

1,935
7.5

BPS

6,659

5,877

6,942

8,512

10,276

1.0
21.0

1.0
19.6

1.7
22.6

1.4
20.6

PBR
0.9
ROE
23.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빅솔론,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Issue & News

LG 이노텍

14년 비상(飛上)을 기대!

(011070)
박강호

박기범 (RA)

769.3087
john_park@daishin.com

769.2956
kbpark04@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투자의견은‘매수(BUY)’및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

120,000

목표주가

유지

81,300

현재주가
(13.12.09)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00.38
1,640십억원
0.14%
101십억원
105,500원 / 70,000원
127억원
3.98%
LG전자 외 1인 47.87%
국민연금공단 8.11%
1M
5.2
4.4

3M
-4.5
-5.7

6M
-21.1
-24.1

12M
-5.7
-7.7

LG이노텍(좌)

10 8

14년 LED 턴어라운드 가능 : 조명 비중 확대 및 수율 호전에 기인
-

-

-

-

-

(%)

Relative to KOSPI(우)

(천원)

30

10 3

25

98

20
15

93

10

88

LG이노텍은 14년에 수익성 측면에서 비상을 기대. 1) LED의 턴어라운드 가능성 2) 글로벌 스
마트폰 업체 및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반사이익 예상 3) 14년 전사 영업이익은
56.1% 증가한 2,172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3년 연속 증가세를 시현할 것으로 분석
13년 4분기 실적은 당초 대비 부진하나 14년 실적 호전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매수, TP
120,000원 유지) 유효, 14년 IT 환경이 환율(원화절상/엔화 약세) 부담 및 스마트폰 성장세의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불확실성 요인이 존재하나 LG이노텍은 외부환경대비 내부적인 노
력으로 13년대비 14년 수익성 개선 방향이 명확할 것으로 판단, 차별화에 초점

14년 LED 부문은 조명 비중 확대와 내부적인 원가 개선 노력으로 적자규모가 감소할 전망. 14
년 매출은 전년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적자규모는 전년대비 783억원 감소
한 663억원으로 추정, 15년에 흑자구조로 연결될 것으로 분석
배경은 1) 조명 비중은 13년 1분기 17%에서 3분기 26%로 증가하였으며, 14년 1분기 30%, 4
분기 36%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현재 TV향 BLU대비 조명(미들파워)이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양호한 점을 감안하면 매출 증가는 수익성 호전으로 연결
2) 14년 TV 시장은 전년대비 개선 폭은 미미하나 UHD TV 시장의 개화로 LED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동율 상승도 기대. 또한 6인치 웨이퍼의 수율도 높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
3) 09~10년에 투자한 LED의 신공장(파주)에 대한 감가상각비 반영도 15년부터 점차 감소할
예정. 14년 조명 비중 확대와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를 감안하면 15년 LED 흑자 가능성은 높다
고 판단
모바일 부문의 수익성도 추가적으로 호전될 가능성 상존. 주거래선인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 출시 전략이 13년에 1개에서 2개로 변화, 14년에 추가적으로 1~2개 출시될 것으로 추
정, 그러면 연간 3~4개 및 태블릿 관련한 모델도 다변화되면서 LG이노텍의 추가적인 매출도
예상. 또한 LG전자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면 터
치패널, 카메라모듈, 기판 등 모바일 부품의 평균공급단가(ASP) 상승, 물량 증가도 기대됨

5

83

0

78

-5

73

-10

68

-15

63
12 .1 2

14년 영업이익은 56.1%(yoy) 증가하면서 3년 연속 높은 성장세를 시현

-20
13 .0 3

13 .0 6

-

13 .0 9

-

연결기준으로 13년 전체 매출은 6조 1,609억원으로 전년대비 15.9% 증가, 영업이익은 1,391
억원으로 80.1% 증가할 전망. 영업이익은 11년 668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후에 12년 772억원
으로 흑자전환하면서 13년, 14년(56.1%)에 큰 폭의 증가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
13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 4,934억원(-6.4% ), 319억원으로 추정
14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6,509억원, 2,172억원으로 추정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4,553

5,316

6,161

6,551

7,582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45
-174

77
-18

139
32

217
131

306
223

총당기순이익

-145

-25

34

121

189

지배지분순이익

-145

-25

34

120

189

-7,213

-1,240

1,684

5,974

9,379

EPS
PER

NA

NA

48.3

13.6

8.7

BPS
PBR

65,717
1.0

62,876
1.3

65,706
1.2

71,691
1.1

81,082
1.0

-1.9

2.6

8.7

12.3

ROE
-10.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이노텍,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Top Picks

소비재 수익률
KOSPI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Top Picks

10 월~11 월 수익률

-0.8%

0.5%

-1.6%

누적수익률

-1.3%

3.8%

1.1%

주: 11월 수익률은 2013. 10. 4 ~ 2013. 12. 6 기간의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평균수익률과 10월 Top Picks 수익률
누적수익률은 2013. 3. 8 ~ 2013. 12. 6 기간의 수익률임
10월 대신 Consumer Strategy Top Picks: 신세계, 이마트, 파라다이스, KT, 제일기획, CJ제일제당

업종선호도
유통 〉 레저/엔터 〉 통신/미디어 〉 음식료
Top Picks
신세계(004170) / 이마트(139480) / 롯데하이마트(071840) / GKL(114090) / KT(030200) / 제일기획(030000) 매일유업(005990)

투자포인트
종목

투자포인트
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규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 마무리, 본업의 턴어라운드 부각될 것



2014년은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기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000원 제시
중장기 모바일 상품에 있어서도 시장 지배력 강화될 전망



실적: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드롭액 역성장 우려 있으나 실제로 10% 이상 성장 중



모멘텀: 신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 플로우 2014년 중 주기적으로 도출될 것으로 기대
밸류에이션: 공기업 디스카운트 해소될 것으로 예상. 1) 신사업, 2) 비용통제가 포인트
번호이동 순감은 7월 6.5만명, 8월 11만명까지 확대됐으나, 9월 5.5만명으로 감소하였고, 10월 2.9만명, 11월 2.3만명으로 크게 개선. 9월 서울 지역, 10월
수도권 광대역 LTE-A 서비스 시작으로 무선 경쟁력 회복하면서 6월 이후 4개월 만에 순증 기록. LTE 점유율은 27.1%로 3위 LGU+(25.4%)와의 격차를
1.7%로 넓힘



LTE/LTE-A로의 전환이 용이한 3G 피쳐폰 521만명, 스마트폰 394만명 등 915만명의 잠재 LTE/LTE-A 고객 확보. 특히, 스마트폰 비중은 24.1%로 3사
중 가장 높음
CEO 교체 및 배당 축소 공시 등으로 영업외적인 리스크 존재하나, 12월 중 신임 CEO 선임되면서 조기 정상화 전망



매일유업
(005990)





제일기획
(030000)

2014년은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이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



KT
(030200)

백화점 산업 구도 개편 속에서의 수혜주로 부상 가능



GKL
(114090)





롯데하이마트
(07184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

이마트
(139480)

작지만 강해질 신세계





신세계
(004170)

중국 LTE 시대 개막. 2015년 1억명 LTE 가입자 전망.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26.1% 적용시 2015년 제일기획의 중국내 매출은 900억원, 17%
증가 효과



빅스포츠 이벤트(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개최 및 경기회복으로 광고시장 +6% yoy 성장 예상되는 가운데, 중간광고 및 광고총량제 도입 등의 시장
확대를 위한 논의 지속



4분기 매출 6% YoY 성장, 영업이익 16% YoY 성장하며 양호한 실적 전망



2014년 제품가 인상효과 반영되고 분유, 커피음료, 치즈 등 이익률 높은 부문의 점유율 확대와 성장으로 높은 실적 모멘텀



중국 분유 시장 확대와 거래선 추가로 중국 분유 수출 높은 확대 기대

6
섹터별 기상도

섹터

기상도

코멘트
 2014년에는

유통 신성장동력 부각될 것, 소비 회복 기조속에서 백화점, 대형마트 업황 개선이 전망되고 이마트의
온라인식품몰, 백화점의 아울렛, 복합쇼핑몰 등 중장기 성장동력도 부각

유통

 2014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간 수익률 격차 해소, 2014년에는 백화점, 대형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채널의 반격 예상,
백화점 중에서는 신세계 > 롯데쇼핑 > 현대백화점 의견 제시, 이마트는 2014년부터 이익 증가 추세로 전환되고 이마트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단기 뿐 아니라 중장기 매수 전략 유지

Analyst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 홈쇼핑,

편의점은 단기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 커질 것으로 판단



Analyst 김윤진

카지노: 시장 우려와 달리 꾸준한 두 자리수 성장 이어지고 있음. 파라다이스는 계열사 통합 효과로 개별소비세를
극복하는 연결 EPS 증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GKL은 신사업 뉴스 플로우와 이익레버리지 발생 기대. 연말 정부
MICE 대책 도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카지노 영업 환경에 우호적인 내용이 될 것으로 전망



레저/엔터

면세점/호텔: 계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던 중국 입국객이 10월부터 중국 여유법 시행에 따라 성장률 크게 둔화됨.
중국 수요가 약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2~3개월 후 성장률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 중국 정부도 여행업체 요구에
따라 여유법 완화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음

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여행: 과거 투자포인트였던 M/S확대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2ND Tier 업체의 공격적 영업으로 Top line 성장
10% 초반 수준 유지하기 버거운 국면.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 기대치 낮출 필요 있음. 개별여행과
인터넷 예약 환경에 잘 대응하고 있는 인터파크 전망이 가장 밝음

 통신:

1) 가입자 증가: 2014년 LTE/LTE-A 가입자 1,100만명 증가, 누적 3,900만명(보급률 71%) 전망. 2013년
1,200만명 증가 보다 소폭 감소하겠지만, 외형 성장은 지속될 것. 2) ARPU 상승: 2014년 ARPU +8.2%(3Q13 대비)
전망. 3) 3Q14 중 3 CA LTE-A 상용화로 기존 LTE의 75Mbps 대비 속도 3배 증가. 4)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통과 및
정부 보조금 규제 강화, 통신사 마케팅 전략 변화로 시장 안정화 지속 전망

통신/미디어

 광고:

국내 경기 회복 및 빅 스포츠 이벤트(2월 동계올림픽, 6월 월드컵, 9월 아시안게임) 개최로 광고시장 +6% yoy 전망.
중간광고/광고총량제 도입 등 광고시장이 확대될만한 요소들이 논의 중

Analyst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 유료방송:

10월 기준 아날로그 가입자 888만명의 디지털 전환 지속. 2014년에도 2013년과 유사하게 약 300만명의
디지털 전환 전망. 디지털 전환이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마케팅은 과열될 것으로 전망



Analyst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4분기 전반적으로 낮아진 기저효과와 업체간 경쟁 둔화, 원재료 투입가 하락으로 내수 수익성 회복



음식료

옥수수, 소맥, 대두 등 주요 원재료 가격 및 환율 하락 추세 지속되어 2014년 원가부담은 크게 완화



해외부문 성장성 및 수익성 둔화는 4분기까지도 지속

 4분기

실적 모멘텀 보유 업체: 매일유업, 대상, 롯데푸드

주: 기상도는 맑음 > 흐림 > 구름 > 비 순서

7
Issue & News

신세계

작지만 강해질 신세계

(004170)
정연우

박주희

769.3076
cyw92@daishin.com

769.3821
jpark325@daishin.co
.com
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15,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247,500

(13.12.06)

유통업종

1,980.41
KOSPI
2,378십억원
시가총액
0.20%
시가총액비중
49십억원
자본금(보통주)
269,000원 / 198,500원
52주 최고/최저
81억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1.66%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이명희 외 2인 27.13%
Aberdeen Asset Manangement
Asia Limited 외 2인 10.36%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천원)

1M
-5.5
-3.9

3M
13.4
11.9

6M
11.8
10.6

신세계(좌)
Relative to KOSPI(우)

290

12M
16.7
14.9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 목표주가 산정은 백화점 부문 PER 15배 적용, 그 외 패션 및 온라인쇼핑몰 부문을 감안하고 삼
성생명 보유 지분 가치를 반영해서 산정
- 백화점 적용 PER에 프리미엄을 적용한 것은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한편 동사는 향후
전개될 백화점 산업 구도 개편 속에서 수혜주로 부상 가능하기 때문
- 향후 국내 백화점은 초대형 점포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 동사는 점포수는 적지만 입지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형 점포들을 보유하고 있고 2015년 이후 복합쇼핑몰 부문에서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판단

백화점 산업 구도 개편 속에서의 수혜주로 부상 가능
- 이미 국내 백화점 시장은 대형 점포 중심으로 시장 재편 진행 중
- 신세계백화점 점포당 매출액 업계 최고 수준, 점포 평균 매장도 가장 큰 규모 확보
- 2015년 이후 백화점 출점은 복합쇼핑몰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기존 중소 백화점 입지 축소 불가
피, 백화점 내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 가속화
- 신세계는 복합쇼핑몰 출점에 있어서도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 이마트와 함께 국내 복합쇼
핑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2014년은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이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
- 2014년 실적 모멘텀 지속
- 2013년부터 본격화된 비용 절감 효과가 2014년 감가상각비 절감과 맞물리면서 극대화될 전망
-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과정속에서 뚜렷한 실적 개선을 통해 위상이 두드
러질 것임. 아직 작지만 점점 강해지는 기업으로 부상할 것임

(%)
30

20

19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2012A

2013F

2014F

2015F

4,622

4,952

5,061

5,259

5,635

254
274

236
271

299
270

342
315

358
331

총당기순이익

3,522

194

193

225

236

지배지분순이익

3,502

162

156

182

191

EPS

182,729

16,415

15,853

18,488

19,427

PER
BPS

1.3
199,540

13.3
224,187

16.1
239,041

13.8
256,529

13.2
274,957

PBR

1.2

1.0

1.1

1.0

0.9

ROE
75.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신세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7.7

6.8

7.5

7.3

매출액
0

90
12.12

-10
13.03

13.06

13.09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1A

10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8
Issue & News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

이마트
(139480)
정연우

박주희

769.3076
cyw92@daishin.com

769.3821
jpark325@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15,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256,500

(13.12.06)

유통업종

KOSPI
1,980.41
시가총액
7,15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1%
자본금(보통주)
13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71,500원 / 185,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9억원
외국인지분율
55.91%
주요주주
이명희 외 3인 27.13% Aberdeen
Asset Manangement Asia Limited 외
3인 17.80%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1.4
3.1

3M
15.5
14.1

6M
30.2
28.8

이마트(좌)
Relative to KOSPI(우)

(천원)

12M
14.0
12.2
(%)

290

- 이마트몰 매출 비중은 아직 미미하고 손익 역시 적자 지속되겠지만 온라인식품몰 성장은
대세가 될 것임
- 이마트몰은 온라인쇼핑몰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임. 향후 10년간 연평균 20%이상 성장이
예상되며 다른 온라인쇼핑몰과는 달리 이마트의 압도적인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
도 양호할 것임
- 이마트몰은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의 고객도 일부 잠식하겠지만, 국내 식품 시장내 이마트
의 M/S를 높여주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것임

규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 마무리, 턴어라운드 부각될 것
- 의무휴업 규제는 큰 영향을 주었지만 2013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 실적 및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
- 기존점 역신장 추세가 멈춰지면서 그 동안 부각되지 못했던 수익성 향상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본격화 될 것
- Supply chain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 여지는 충분한 것으로 판단. 2014년부터는 영업이
익이 신장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부각될 것

0

140

이마트몰,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

10

190

- 목표주가 315,000원은 대형마트 부문 PER 15배 적용, 삼성생명 보유 지분 가치를 반영해
서 산정
- 규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2013년을 기점으로 마무리
- Supply chain 개선을 통한 수익성 향상이 지속되면서 2014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이마트몰 사업 본격화, 온라인에서의 성장동력이 부각될 것

20

24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1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90
12.12

-20
13.03

13.06

13.09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9,147
554

14,489
736

14,663
735

15,138
791

16,222
889

세전순이익

451

616

663

738

837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315
306

436
425

469
461

522
513

592
582

EPS

11,062

15,237

16,520

18,394

20,862

PER
BPS

25.2
196,806

15.6
216,082

16.2
231,103

14.5
247,998

12.8
267,360

1.1
7.4

1.2
7.4

1.1
7.7

1.0
8.1

매출액
영업이익

PBR
1.4
ROE
5.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이마트,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9
Issue & News

롯데하이마트
(071840)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000원 제시

박주희

769.3821
jpark325@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101,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87,400

(13.12.06)

유통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80.41
2,063십억원
0.18%
118십억원
87,400원 / 63,000원
63억원
7.46%
롯데쇼핑 외 2인 65.27%
국민연금공단 8.21%

1M
4.0
5.8

3M
13.8
12.4

6M
9.3
8.1

롯데하이마트(좌)
Relative to KOSPI(우)

(천원)

시너지 효과 본격화

94

12M
28.5
26.5

- 목표주가 101,000원은 2014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5배 적용
- 2014년에는 롯데쇼핑과의 영업부문 통합이 진전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기.
실적 개선도 수반될 전망
- 아직 모바일 부문에 있어서는 영향력이 미미하나 중장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 가능

2014년은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기
- 2012년 롯데쇼핑 그룹 편입 이후 2013년에도 뚜렷한 실적 개선을 기록했지만 영업상의
시너지 효과는 2014년부터 본격화 될 전망
- 디지털파크 전환이 모두 이뤄졌고 롯데마트에도 하이마트 입점이 진행 중, 유통업체 중 하
이마트만이 출점을 통한 성장이 가능한 상황
- Bargaining Power 및 가전 영업에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규 매장의 외형 성장 및 수익
성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
- 다른 유통채널과는 달리 규제 불확실성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강점으로 부각

중장기 모바일 상품에 있어서도 시장 지배력 강화될 전망
- 백색가전 시장보다 훨씬 큰 모바일 부분에 있어서 아직 하이마트 M/S는 미미한 수준이나,
최근 매출 신장세가 빠르게 커지고 있음
- 핸드폰 종류가 다양해지고 통신사 선택의 편의성 등을 고려할 때 하이마트와 같은 대형 점
포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 중장기 모바일 시장도 과거 백색가전과 같이 대형 양판점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
고 있는데, 하이마트 역시 역세권 점포 출점이 많아지면서 그 수혜를 누릴 수 있다는 판단

(%)
40
30

84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20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3,411
257

3,221
161

3,508
200

3,829
229

4,117
252

세전순이익

187

91

181

209

234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141
141

70
70

138
138

159
159

178
178

EPS

6,894

2,947

5,845

6,753

7,549

PER
BPS

11.7
60,485

23.3
62,454

14.5
68,049

12.5
74,553

11.2
81,852

1.1
4.8

1.2
9.0

1.1
9.5

1.0
9.7

74
10
64

54
12.12

0
-10
13.03

13.06

13.09

(단위: 십억원, 원 , 배, %)

매출액
영업이익

PBR
1.3
ROE
11.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롯데하이마트,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0
Issue & News

GKL

2014년 카지노 탑픽

(114090)
김윤진

최지웅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769.3530
jwchoi@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2014년 신사업 구체화
- 신사업 뉴스가 계속 지연되어 시장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이나, 2014년 중 신사업에 대
한 구체적인 뉴스 플로우 꾸준히 나올 것으로 기대, PER 및 배당수익률도 카지노 3사중 가장 매력
적

47,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39,750

(13.12.06)

엔터테인먼트업종

3대 신사업 뉴스
- 선상카지노: 새누리당 12월 법안통과 추진 계획
- 영업장 확장: 12월 중순 호텔공고를 통한 영업장 확장 가시화 전망
- 리조트카지노: 12월 MICE 육성방안 도출, 2014년 상반기 리조트 카지노 관련 뉴스 플로우 기대

1,980.41
2,459십억원
0.21%
31십억원
40,250원 / 27,250원
88억원
28.75%
한국관광공사 51.00%
국민연금공단 8.47%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6.3
8.1

3M
19.4
17.9

6M
9.8
8.6

12M
33.8
31.8

(천원)

GKL(좌)
Relative to KOSPI(우)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15

- 드롭액 성장에 대한 우려 많으나 최근의 드롭액 역성장은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착시현상으로
2014년 드롭액 13% 성장 예상
- 디스카운트 해소: GKL은 공기업 디스카운트를 받아왔는데, 2가지 이유로 판단: 1) 신사업 부재로
장기 성장성 우려, 2) 정책 혼선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 항목별로 보면 1) 신사업 뉴스 구체화되면
장기 성장성 불확실성 해소될 것으로 전망. 오히려 공기업에 더 우호적인 정책이 나오면 프리미엄
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 크리딧 중단 등 영업정책 실패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으나 공기
업으로서 비용통제가 극단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3Q13에 확실히 보여줌. 향후 이익레버리지가
가장 깔끔히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

43

2014년 드롭액 +13% 성장 전망

38
33
28
23
18
12.12

13.03

13.06

13.09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영업이익

515
137

502
146

556
193

619
199

684
230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135
63

151
144

193
146

212
161

244
185

지배지분순이익

63

144

146

161

185

EPS
PER

1,023
17.8

2,329
12.3

2,365
16.8

2,595
15.3

2,987
13.3

BPS
PBR

3,578
5.1

5,358
5.3

6,501
6.1

7,901
5.0

9,584
4.1

30.7

52.1

39.9

36.0

34.2

ROE
주: K-IFRS별도 기준
자료: GKL,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
Issue & News

KT

안정은 버리고 성장으로

(030200)
김회재

배당정책 변경에 따른 실망은 마무리 단계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6,000

목표주가

하향
현재주가

30,500

(13.12.06)

- KT는 지난 11월 29일 배당계획을 변경하면서 2013년 주당 배당금은 2천원을 하회할 것으로 공
시. 민영화 이후 2003년부터(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은 1,120원 배당) 2천원 이하의 배당을
한 적이 없고, 3Q13 기준 9천억원의 현금/ 현금성자산 보유와, 2014년 실적 개선 및 5천억원의
CAPEX 절감 계획을 감안하면, 최소 1천원의 배당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11/1 실적발표시 기존 배당정책(주당 2천원)을 재확인 한 후, 11/3 이석채 CEO의 배당정책 변경
언급과, 11/29 배당계획 변경 공시가 이루어지면서, 고배당이라는 안정적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
들의 이탈로 투자 심리는 급격히 악화됨

통신서비스업종

고배당이라는 안정은 버리고, 무선에서의 성장을 기대하자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80.41
7,964십억원
0.68%
1,564십억원
40,850원 / 30,500원
412억원
42.00%
국민연금공단 9.98%

1M
3M
6M 12M
-7.0 -17.2 -19.0 -18.3
-5.5 -18.3 -19.9 -19.6

(천원)

KT(좌)

(%)

43

Relative to KOSPI(우)

10

41

5

39

0

37

-5

35

- LTE로의 전환이 용이한 3G 피쳐폰 및 스마트폰 고객이 915만명이어서 잠재 가입자 pool이 풍부
함에 따라 2014년 LTE 가입자 증가는 가장 가파를 것으로 전망
-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안전성은 크게 감소했지만, 2014년 무선 성장은 3사중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성장이라는 관점으로 새롭게 접근할 필요가 있음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46,000원으로 하향
- 2014년 예상 EPS 4,612원에 PER 10배(이통 3사 모두 동일한 타겟) 적용
- 실적추정 변경: 유선 가입자 감소 지속으로, 2014년 유선 매출 감소를 기존 -1,800억원에서 3,300억원으로 -1,500억원 추가. 무선 경쟁력 회복을 기회삼아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가 예상되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을 기존 2.2조원에서 2.32조원으로 1,200억원 추가

-10

33

-15

31

-20

29
27
12.12

- 2013년 실적 및 주가 부진은 무선 가입자 이탈에서 기인. 하지만, 9월 서울 광대역 LTE-A 구축
이후 경쟁력 회복 중. 10월 가입자는 4개월만에 36천명의 순증(신규+번호이동) 실적 달성. 번호이
동도 8월 -110천명 이후, 9월 -55천명, 10월 -29천명, 11월 -23천명으로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
냄

-25
13.03

13.06

13.09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21,272

23,790

23,386

23,833

24,740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1,748
1,603

1,214
1,423

1,203
759

1,578
1,604

2,115
2,199

총당기순이익

1,452

1,111

600

1,268

1,737

지배지분순이익

1,447

1,057

540

1,204

1,650

EPS

5,540

4,048

2,068

4,612

6,319

PER
BPS

6.4
44,825

8.8
47,141

14.8
47,342

6.6
51,020

4.8
55,471

PBR

0.8

매출액

ROE
12.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K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0.8

0.6

0.6

0.5

8.8

4.4

9.4

11.9

12
Issue & News

제일기획

가자 중국으로!

(030000)
김회재

중국 LTE 시대 개막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2,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25,000

(13.12.06)

미디어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80.41
2,876십억원
0.25%
23십억원
28,100원 / 20,150원
74억원
37.82%
삼성물산 외 8인 18.37%
국민연금공단 10.14%

1M
-0.8
0.9

3M
4.6
3.3

6M
4.0
2.8

제일기획(좌)

(천원)

(%)

Relative to KOSPI(우)

30

12M
18.8
16.9

45
40

28

- 전세계 가입자 1위(7.6억명) China Mobile, 12/18 LTE 서비스 시작. China Unicom(2.8억명)과
China Telecom(1.8억명)도 지난 12/4 4G 라이선스 획득
- 중국의 휴대폰 보급률은 90%이지만, SIM 카드 기반의 서비스가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유럽처럼 보
급률 130~140%까지 성장 가능하다고 판단. 전체 규모의 성장을 떠나서, LTE는 전세계 트렌드이
고, 2015년에 1억명의 가입자 모집 전망(자료: HIS Isuppli Research)
- 3Q13 기준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1.6%(자료: Strategic Analytics)를 적용하면,
2015년에 2,100만대의 LTE폰 판매 가능.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1만대당 약 1.4억원의 광고비를
집행하고, 제일기획의 삼성전자 광고선전비 취급 비중이 약 30%인 점을 감안하면, 2015년 LTE
관련 광고매출만 약 900억원 증가. 이는 2012년 중국매출 5,300억원의 17%에 해당하는 규모
- 중국은 제일기획 전체 매출의 31%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시장이고, 이 시장에서의 매출이 2년
내 17% 증가 가능하다면, 이는 매우 의미있는 성장임

스포츠와 함께 광고 활성화 전망
- 제일기획은 2014년 광고시장을 +6% yoy로 전망.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의 스포츠
이벤트 개최 및 경기 활성화에 따른 광고시장 회복 전망
- 제도적으로는 중간광고 및 광고총량제 도입 등의 논의 지속.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지만, 만일 지
상파 중간광고 도입시 시장규모는 약 9.2% 확산 가능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2,000원 유지
- 12M FWD EPS 1,186원에 PER 25배 적용(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한 ‘11~’12년 평균)

35
30

26

25
24

20
15

22

5

20

0
18
12.12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10

-5
13.03

13.06

13.09

(단위: 십억원, 원, %)

2011A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012A

2013F

2014F

2015F

1,758
107

2,365
126

2,768
142

3,340
181

3,508
202

127
96

137
99

153
114

198
150

219
166

93

94

106

143

158

EPS
PER

811
23.4

814
26.5

919
27.2

1,240
20.2

1,371
18.2

BPS

6,115

5,917

6,837

8,077

9,448

3.6
13.5

3.7
14.4

3.1
16.6

2.6
15.6

PBR
3.1
ROE
13.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제일기획,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3
Issue & News

매일유업

2014년이 기대된다.

(005990)
이선경

박신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7천원 유지, 2014년 높은 실적모멘텀 보유

769.3162

769.2378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7천원 유지

sunny_lee@daishin.com

shinay.park@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57,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 분유, 커피 음료, 치즈 등 이익률 높은 사업부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성장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군
호조 및 B2B 매출 확대, 외식적자 축소로 체질개선 지속
- 중국 분유 시장 성장과 한국제품 인지도 증가 및 거래선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 지속, 2013년 10
월 제품가 인상효과도 2014년 본격 반영
- 2014년 매출 9% YoY 성장, 영업이익 50% YoY 성장하는 높은 실적 모멘텀

48,200

(13.12.06)

음식료업종
506.32
646십억원
0.54%
7십억원
55,300원 / 29,050원
64억원
5.21%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4분기 실적 양호, 중국분유 재고조정으로 수출 일시 감소하나 우려요인 아님
- 10월 유제품과 치즈 등의 제품가 인상, 치즈 마케팅비 10억원 3분기 선집행 영향으로 4분기 당사
추정 매출 6% 성장, 영업이익 90억원(+16% YoY) 달성 가능
- 연말을 앞둔 재고소진 등으로 4분기 일시적으로 중국 분유 수출 30억원 내외로 다소 감소할 수
있으나 연간목표였던 300억원 내외 수출 달성 가능 전망, 기존 채널 외에도 2014년 1분기 중
Modern 채널 중심의 거래선 추가와 제로투세븐 온라인몰을 통한 분유 유통 가능성 높아 중국 분
유 수출 확대 기대감 유효

김정민 외 7인 39.32%
진암복지법인 10.00%

1M
16.0
20.5

중국 분유수입 시장 규제 반사 이익, 한-호주 FTA 체결시 원가부담 완화

3M
40.1
44.9

- 중국 정부가 벌크파우더 형태 수입 후 재포장해 유통하는 분유 판매 금지함에 따라 완제품 포장
형태 수입분유만 유통 가능해짐, 완제품 수입시 증가하는 원거리 운송비는 유통업자에게 부담 요
인, 근거리라는 완제품 수출상의 지리적 이점과 한류 문화 확산에 따른 한국산 선호 현상 확대, 거
래선 추가로 중국 분유 높은 성장 기대, 향후 3년간 연평균 53%의 높은 성장 기대

6M
18.4
28.4

12M
45.2
39.9

(천원)

매일유업(좌)

(%)

58

Relative to KOSDAQ(우)

70

53

60

48

50

43

40

38

20

28

10

23

0

18
12.12

입량의 일부만 저율의 관세 적용되어 완제품 시장 영향 미미, 호주의 경우 완제품 수입 미미하
며 원료제품 수입 비중이 높음. 2013년 들어 과거 적용받던 원료 유제품에 대한 할당관세 폐
지되었는데 한-호주 FTA 타결시 원료의 일부에 낮은 관세율 적용되면 원가부담 완화 요인

30

33

- 한-호주 FTA 실질적 타결, 치즈, 버터, 조제분유에 대해서는 TRQ(저율할당관세)도입해 과거 수

-10
13.03

13.06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13.09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012A

2013F

2014F

2015F

944
16

1,052
30

1,136
32

1,238
48

1,325
55

11
5

23
16

33
25

48
37

57
43

5

16

25

37

43

EPS
PER

364
50.3

1,277
24.5

1,985
24.3

2,630
18.3

3,111
15.5

BPS

20,547

22,217

23,940

27,901

30,753

1.4
5.6

2.0
8.2

1.7
10.1

1.6
10.1

PBR
0.9
ROE
1.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매일유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4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12/09

12/06

12/05

12/04

12/03

12월 누적

13년 누적

-165.7
68.1
80.8
-19.8
29.9
57.5
-14.0
2.4
17.0
6.0
1.8

30.1
-81.4
40.7
-12.8
-28.4
-26.4
-0.5
-1.3
107.3
-1.8
4.5

258.1
-336.8
53.5
-113.9
1.4
55.9
-1.0
-3.2
90.2
15.4
8.8

298.5
-336.6
161.1
-71.9
47.3
67.7
4.1
5.4
57.7
5.7
45.0

224.9
-53.2
-168.4
-123.8
-5.8
-48.4
-10.1
1.7
58.8
-39.8
-1.0

823
-687
-57
-367
49
-17
-39
2
303
-35
47

-4,155
4,283
1,742
442
1,160
-6,188
-2,845
-694
9,608
-400
659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현대위아
NHN 엔터테인먼트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호텔신라
롯데케미칼
LG 유플러스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67.7
38.6
11.9
9.6
9.5
8.9
8.1
7.5
7.3
5.1

NAVER
두산인프라코어
SK 이노베이션
현대차
KT
삼성전자우
KT&G
우리금융
OCI
SK

21.2
15.2
11.0
10.8
10.1
9.1
6.8
5.6
5.0
4.8

순매수
SK 하이닉스
LG 화학
SK
두산인프라코어
SK 이노베이션
대우조선해양
NAVER
POSCO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금액

순매도

금액

14.4
13.5
11.7
10.2
9.4
7.3
7.1
6.9
6.5
6.5

삼성전자
현대위아
KT
삼성전기
엔씨소프트
두산중공업
현대모비스
LG 유플러스
LS
코리안리

17.4
11.4
10.4
8.7
7.5
5.9
5.9
5.2
2.9
2.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하림홀딩스
성우하이텍
원익IPS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빅솔론
인터파크
씨티씨바이오
웨이브일렉트로
아이센스
이녹스

1.0
1.0
0.9
0.8
0.7
0.7
0.6
0.6
0.6
0.6

솔브레인
오스템임플란트
CJ E&M
KH 바텍
GS 홈쇼핑
다음
AP 시스템
파라다이스
휴온스
유진테크

1.7
1.6
1.3
1.3
1.1
0.7
0.6
0.6
0.5
0.5

순매수
CJ E&M
KH 바텍
솔브레인
위메이드
조이맥스
GS 홈쇼핑
농우바이오
KG 이니시스
한글과컴퓨터
유진테크

금액
2.8
1.8
1.5
0.9
0.9
0.8
0.8
0.7
0.7
0.7

순매도
포스코 ICT
휴온스
심텍
내츄럴엔도텍
아이센스
성우하이텍
아미코젠
모두투어
루멘스
미동전자통신

금액
1.6
1.6
1.4
1.0
1.0
0.9
0.9
0.7
0.7
0.6

자료: KOSCOM

15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금액

한전KPS

87.7

SK 하이닉스

66.6

4.8 현대차
4.8 KT

엔씨소프트

42.9

현대위아

26.3

롯데케미칼

24.8

LG 생활건강

18.0

금액

수익률 순매도

호텔신라

9.4

코리안리

8.5

한화

8.1

한국타이어

7.7

기관
순매수

수익률

(단위: %, 십억원)

금액

158.5

한전KPS

63.8

-1.8

SK 이노베이션

35.0

39.3

-0.6 두산인프라코어
2.7 SK 이노베이션

-3.8

43.6

-2.1

LG 디스플레이

31.0

37.9

-1.7

한국가스공사

29.9

6.4 현대모비스
1.3 오리온

28.3

-3.5

SK

26.4

27.8

1.7

LG 화학

23.4

1.9 SK
0.0 LG 전자

27.7

3.8

POSCO

23.2

27.6

-1.2

현대건설

22.3

-1.5 현대중공업
-0.6 SK 텔레콤

25.9

-1.9

한국전력

21.7

23.8

-1.1

CJ 제일제당

21.3

자료: KOSCOM

금액

4.8 삼성전자
-1.7 기아차

수익률

111.2

수익률 순매도

-0.5

63.4

0.2

3.6 KT
2.1 엔씨소프트

43.0

-1.8

35.8

-0.6

3.8 삼성중공업
3.5 삼성전기

24.2

-1.9

22.8

-3.1

0.1 현대중공업
0.3 현대위아

19.6

-1.9

17.5

2.7

1.6 두산중공업
0.2 종근당홀딩스

14.7

-4.5

13.5

-39.2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2/09

12/06

12/05

12/04

12/03

12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54.7

-67.2

-313.7

-315.0

-64.4

-675

5,767

대만

295.5

8.3

-60.9

118.9

59.0

561

8,127

인도

0.0

0.0

210.4

26.9

83.7

449

17,908

태국

-100.2

-115.9

0.0

-88.3

-183.9

-687

-5,631

인도네시아

7.8

-60.1

-45.7

6.5

-4.1

-88

-1,455

필리핀

-10.4

-12.9

-3.3

-15.5

-18.9

-56

785

베트남

1.1

2.1

0.1

0.8

-1.0

2

22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16

Mais conteúdo relacionado

Mais procurado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1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DaishinSecurities
 

Mais procurados (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1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2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3
 
17011 mmb 130725
17011 mmb 13072517011 mmb 130725
17011 mmb 13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2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Semelhante a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1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2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2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DaishinSecurities
 

Semelhante a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10 (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1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8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3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2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19
 

Mais de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DaishinSecurities
 

Mais de DaishinSecurities (20)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210

  • 1.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12월 동시 만기 전망 : 동시 만기 이전에 주식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 (1) 낮은 물량 부담 (2) 스프레드 강세 (3) 높아진 배당 성향 (4) 원화 강세 기조를 이유로 매수 우위가 예상 - 비차익 매매의 계절성을 감안하면 12월 동시 만기 이전에 연초 랠리를 염두한 주식 비중 확대 전략 유효 - 원화와 아시아 통화 더블 강세가 외국인 투자 심리 자극할 것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빅솔론: 모바일, 라벨 프린터 매출 증가에 주목 - 니치마켓인 미니프린터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 - Mobile, Label 프린터 매출 증가가 성장의 Key Driver - 실적개선은 201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 박양주. 769.2582 guevara@daishin.com LG이노텍: 14년 비상(飛上)을 기대! - 투자의견은‘매수(BUY)’및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14년 LED 턴어라운드 가능 : 조명 비중 확대 및 수율 호전에 기인 - 14년 영업이익은 56.1%(yoy) 증가하면서 3년 연속 높은 성장세를 시현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Daishin Consumer Strategy: 2014년 소비의 귀환 - Top Picks: 신세계 / 이마트 / 롯데하이마트 / GKL / KT / 제일기획 / 매일유업 - 각 섹터의 2014년 연간 전망과 내년도 탑픽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음 소비재그룹 신세계: 작지만 강해질 신세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 백화점 산업 구도 개편 속에서의 수혜주로 부상 가능 - 2014년은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이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이마트: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 이마트몰,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 - 규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 마무리, 턴어라운드 부각될 것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 2. 롯데하이마트: 시너지 효과 본격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000원 제시 - 2014년은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기 - 중장기 모바일 상품에 있어서도 시장 지배력 강화될 전망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GKL: 2014년 카지노 탑픽 - 2014년 신사업 구체화 - 3대 신사업 뉴스 - 2014년 드롭액 +13% 성장 전망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KT: 안정은 버리고 성장으로 - 배당정책 변경에 따른 실망은 마무리 단계 - 고배당이라는 안정은 버리고, 무선에서의 성장을 기대하자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46,000원으로 하향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제일기획: 가자 중국으로! - 중국 LTE 시대 개막 - 스포츠와 함께 광고 활성화 전망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2,000원 유지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매일유업: 2014년이 기대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7천원 유지, 2014년 높은 실적모멘텀 보유 - 4분기 실적 양호, 중국분유 재고조정으로 수출 일시 감소하나 우려요인 아님 - 중국 분유수입 시장 규제 반사 이익, 한-호주 FTA 체결시 원가부담 완화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2
  • 3. 투자포커스 김영일 02.769.2176 ampm01@daishin.com 12월 동시 만기 전망 : 동시 만기 이전에 주식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1) 낮은 물량 부담 (2) 스프레드 강세 (3) 높아진 배당 성향 (4) 원화 강세 기조를 이유로 매수 우위 예 상. 비차익 매매의 계절성을 감안하면 12월 동시 만기 이전 주식 비중 확대 전략 유효할 것. Check1> 낮은 차익 물량 부담 12월 동시 만기 물량 부담은 크지 않음. 월초 이후 나타난 베이시스 약화로 차익 물량의 상당 부분이 해소되었기 때문. 주체별로 보면(11월 만기 이후) 금융 투자의 차익 시장 영향이 클 것. 문제는 금융 투자의 비차익 순매수이다. 매매 추이가 시장 베이시스와 연동하고 있어 상당 부분이 신고되지 않은 차익 순매수일 가능성이 높음 11월 말 이후 유입된 비차익 순매수분인 1천억원 정도가 실질적인 금융 투자의 만기 부담 물량이 될 것. 외국인은 12월 만기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주체는 아닐 것 Check2> 스프레드 강세 올해 12/3 스프레드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강세. 지난 12월 3일까지 진행된 외국인 스프레드 매수는 KOSPI 연초 효과를 노린 투기적 선물 포지션 이월이 상당 부분. 12월 4일 이후 나타나고 있는 스프레드 매도는 차익 포지션 롤오버로 해석 됨. 스프레드 가격이 작년 고점 수준이기 때문에 외국인 입장에서는 스프레드 매도(롤오버)를 시작할 만한 상황. 더불어 지난 2년간 12/3 스프레드가 만기 3일 전부터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만기일까지 외국인 스프레드 매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높음. 물론 이 경우 원활한 롤오버로 기존 차익 물량 출회 부담은 상당 부분 경감될 것 Check3> 높아진 배당 성향 올해 연말 배당은 KT 배당 축소 이슈가 있지만 삼성전자와 3월 결산법인 결산월 변경으로 작년보다 증가할 것. 당사 애널리스트 의견을 반영한 KOSPI200 예상 배당수익률은 1.11%이다. 현재 12/3 스 프레드(-0.45)는 당사 추정 이론가보다 0.7p가량 고평가 상대이다. 동시 만기 수급은 우호적일 것 Check4> 원화 강세 높아진 배당 성향 효과는 동시 만기 이후 본격화 될 것. 통상 12월에는 배당 수요와 연초 기대감으로 자금 유입이 크기 때문. 지난 4년간 12월에 유입된 평균 비차익 순매수 규모는 1조 3500억원. 하반기 주가 상승폭이 컸던(12.15%) 2010년을 제외하면 순유입 패턴이 나타남 그림 1. 주체별 12/3 스프레드 누적 포지션(추정) 8,000 6,000 외국인 투신 그림 2. 원화와 아시아통화 더블 강세 Jp모건 아시아통화 금융투자 121 보험 120 1,020 119 1,040 4,000 117 0 116 (2,000) (4,000) 1,000 1,060 118 2,000 원/달러(역계열,우) 1,080 1,100 1,120 115 1,140 114 1,160 113 (6,000) 1,180 112 1,200 111 1,220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13.7 13.9 13.11 14.1 자료: KOSCOM,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 4. 빅솔론 (093190) 모바일, 라벨 프린터 매출 증가에 주목 박양주 니치마켓인 미니프린터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 769.2582 guevara@daishin.com - POS 프린터(영수증 프린터), 모바일, 라벨 프린터 제조업체 - 2003년 삼성전기 POS 프린터 사업을 양수, 전세계 83개국, 260여개 고객사로 수출 - 매출비중은 POS 프린터 45%, 메카니즘 17.3%, 모바일, 라벨프린터 27%, 기타 10.7% - POS 프린터는 백화점, 할인마트, 음식점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영역이 복권발권, 티켓발 권, 도서관 대여표 등으로 확대되고 있음 - POS 프린터는 국내 시장 점유율 40%로 1위업체인 EPSON과 경쟁 투자의견 Not Rated 목표주가 N/A 14,600 현재주가 (13.12.9) 정보기기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502.23 1,489억원 0.12% 51억원 16,300원 / 6,620원 16억원 2.93% 김형근 외 6인 45.18% 웅진루카스투자자문 5.04% 1M 9.8 12.7 3M 22.2 26.8 6M 2.5 9.3 12M 112.2 106.7 (천원) 빅솔론(좌) Relative to KOSDAQ(우) - 모바일 프린터는 태블릿PC,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휴대용 프린터로 택배를 포함한 배달 서비스, 주유소, 주차장 등으로 사용 영역이 확대 - 라벨 프린터는 바코드를 인쇄하는 프린터로 택배, 공장 등 물류관리 시스템에 적용 - 모바일, 라벨 프린터는 빅솔론 프린터 제품군 중에서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아이템 - 모바일, 라벨 프린터 2013년 매출액은 227억원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매출비 중 역시 2012년 18.4%에서 2013년 26.7%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제품 Mix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2012년 14.7%에서 2013년 19.6%로 개선 실적개선은 201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 - 2013년 매출액 864억원(+21.3%,yoy), 영업이익 169억원(+61%,yoy) 기록. PER 8.3배 수준 - POS 프린터는 시장 성숙기로 선진국의 교체수요와 중동 및 신흥국가의 신규 매출이 증가되는 반 면 모바일, 라벨 프린터는 시장 초기 성장단계로 빅솔론 성장의 key driver가 될 것으로 판단 - 모바일, 라벨 프린터 매출비중 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무차입 경영과 30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 등 우량한 재무구조도 매력적인 포인트 (%) 17 Mobile, Label 프린터 매출 증가가 성장의 Key Driver 140 120 15 100 13 60 40 9 20 7 0 -20 13.03 13.06 13.09 (단위: 억원, 원 , %) 2010A 2011A 2012A 2013F 2014F 매출액 영업이익 652 90 759 109 712 105 864 169 961 189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123 105 140 115 156 128 220 178 244 197 80 11 5 12.12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지배지분순이익 105 115 128 178 197 EPS PER 1,406 4.3 1,132 5.0 1,259 5.3 1,749 8.3 1,935 7.5 BPS 6,659 5,877 6,942 8,512 10,276 1.0 21.0 1.0 19.6 1.7 22.6 1.4 20.6 PBR 0.9 ROE 23.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빅솔론,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 5. Issue & News LG 이노텍 14년 비상(飛上)을 기대! (011070) 박강호 박기범 (RA) 769.3087 john_park@daishin.com 769.2956 kbpark04@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투자의견은‘매수(BUY)’및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 120,000 목표주가 유지 81,300 현재주가 (13.12.09)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2000.38 1,640십억원 0.14% 101십억원 105,500원 / 70,000원 127억원 3.98% LG전자 외 1인 47.87% 국민연금공단 8.11% 1M 5.2 4.4 3M -4.5 -5.7 6M -21.1 -24.1 12M -5.7 -7.7 LG이노텍(좌) 10 8 14년 LED 턴어라운드 가능 : 조명 비중 확대 및 수율 호전에 기인 - - - - - (%) Relative to KOSPI(우) (천원) 30 10 3 25 98 20 15 93 10 88 LG이노텍은 14년에 수익성 측면에서 비상을 기대. 1) LED의 턴어라운드 가능성 2) 글로벌 스 마트폰 업체 및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반사이익 예상 3) 14년 전사 영업이익은 56.1% 증가한 2,172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3년 연속 증가세를 시현할 것으로 분석 13년 4분기 실적은 당초 대비 부진하나 14년 실적 호전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매수, TP 120,000원 유지) 유효, 14년 IT 환경이 환율(원화절상/엔화 약세) 부담 및 스마트폰 성장세의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불확실성 요인이 존재하나 LG이노텍은 외부환경대비 내부적인 노 력으로 13년대비 14년 수익성 개선 방향이 명확할 것으로 판단, 차별화에 초점 14년 LED 부문은 조명 비중 확대와 내부적인 원가 개선 노력으로 적자규모가 감소할 전망. 14 년 매출은 전년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적자규모는 전년대비 783억원 감소 한 663억원으로 추정, 15년에 흑자구조로 연결될 것으로 분석 배경은 1) 조명 비중은 13년 1분기 17%에서 3분기 26%로 증가하였으며, 14년 1분기 30%, 4 분기 36%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현재 TV향 BLU대비 조명(미들파워)이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양호한 점을 감안하면 매출 증가는 수익성 호전으로 연결 2) 14년 TV 시장은 전년대비 개선 폭은 미미하나 UHD TV 시장의 개화로 LED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동율 상승도 기대. 또한 6인치 웨이퍼의 수율도 높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 3) 09~10년에 투자한 LED의 신공장(파주)에 대한 감가상각비 반영도 15년부터 점차 감소할 예정. 14년 조명 비중 확대와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를 감안하면 15년 LED 흑자 가능성은 높다 고 판단 모바일 부문의 수익성도 추가적으로 호전될 가능성 상존. 주거래선인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 출시 전략이 13년에 1개에서 2개로 변화, 14년에 추가적으로 1~2개 출시될 것으로 추 정, 그러면 연간 3~4개 및 태블릿 관련한 모델도 다변화되면서 LG이노텍의 추가적인 매출도 예상. 또한 LG전자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면 터 치패널, 카메라모듈, 기판 등 모바일 부품의 평균공급단가(ASP) 상승, 물량 증가도 기대됨 5 83 0 78 -5 73 -10 68 -15 63 12 .1 2 14년 영업이익은 56.1%(yoy) 증가하면서 3년 연속 높은 성장세를 시현 -20 13 .0 3 13 .0 6 - 13 .0 9 - 연결기준으로 13년 전체 매출은 6조 1,609억원으로 전년대비 15.9% 증가, 영업이익은 1,391 억원으로 80.1% 증가할 전망. 영업이익은 11년 668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후에 12년 772억원 으로 흑자전환하면서 13년, 14년(56.1%)에 큰 폭의 증가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 13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 4,934억원(-6.4% ), 319억원으로 추정 14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6,509억원, 2,172억원으로 추정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4,553 5,316 6,161 6,551 7,582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45 -174 77 -18 139 32 217 131 306 223 총당기순이익 -145 -25 34 121 189 지배지분순이익 -145 -25 34 120 189 -7,213 -1,240 1,684 5,974 9,379 EPS PER NA NA 48.3 13.6 8.7 BPS PBR 65,717 1.0 62,876 1.3 65,706 1.2 71,691 1.1 81,082 1.0 -1.9 2.6 8.7 12.3 ROE -10.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이노텍,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 6. Top Picks 소비재 수익률 KOSPI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Top Picks 10 월~11 월 수익률 -0.8% 0.5% -1.6% 누적수익률 -1.3% 3.8% 1.1% 주: 11월 수익률은 2013. 10. 4 ~ 2013. 12. 6 기간의 대신 소비재 유니버스 평균수익률과 10월 Top Picks 수익률 누적수익률은 2013. 3. 8 ~ 2013. 12. 6 기간의 수익률임 10월 대신 Consumer Strategy Top Picks: 신세계, 이마트, 파라다이스, KT, 제일기획, CJ제일제당 업종선호도 유통 〉 레저/엔터 〉 통신/미디어 〉 음식료 Top Picks 신세계(004170) / 이마트(139480) / 롯데하이마트(071840) / GKL(114090) / KT(030200) / 제일기획(030000) 매일유업(005990) 투자포인트 종목 투자포인트 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규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 마무리, 본업의 턴어라운드 부각될 것  2014년은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기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000원 제시 중장기 모바일 상품에 있어서도 시장 지배력 강화될 전망  실적: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드롭액 역성장 우려 있으나 실제로 10% 이상 성장 중  모멘텀: 신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 플로우 2014년 중 주기적으로 도출될 것으로 기대 밸류에이션: 공기업 디스카운트 해소될 것으로 예상. 1) 신사업, 2) 비용통제가 포인트 번호이동 순감은 7월 6.5만명, 8월 11만명까지 확대됐으나, 9월 5.5만명으로 감소하였고, 10월 2.9만명, 11월 2.3만명으로 크게 개선. 9월 서울 지역, 10월 수도권 광대역 LTE-A 서비스 시작으로 무선 경쟁력 회복하면서 6월 이후 4개월 만에 순증 기록. LTE 점유율은 27.1%로 3위 LGU+(25.4%)와의 격차를 1.7%로 넓힘  LTE/LTE-A로의 전환이 용이한 3G 피쳐폰 521만명, 스마트폰 394만명 등 915만명의 잠재 LTE/LTE-A 고객 확보. 특히, 스마트폰 비중은 24.1%로 3사 중 가장 높음 CEO 교체 및 배당 축소 공시 등으로 영업외적인 리스크 존재하나, 12월 중 신임 CEO 선임되면서 조기 정상화 전망  매일유업 (005990)   제일기획 (030000) 2014년은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이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  KT (030200) 백화점 산업 구도 개편 속에서의 수혜주로 부상 가능  GKL (114090)   롯데하이마트 (07184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 이마트 (139480) 작지만 강해질 신세계   신세계 (004170) 중국 LTE 시대 개막. 2015년 1억명 LTE 가입자 전망.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26.1% 적용시 2015년 제일기획의 중국내 매출은 900억원, 17% 증가 효과  빅스포츠 이벤트(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개최 및 경기회복으로 광고시장 +6% yoy 성장 예상되는 가운데, 중간광고 및 광고총량제 도입 등의 시장 확대를 위한 논의 지속  4분기 매출 6% YoY 성장, 영업이익 16% YoY 성장하며 양호한 실적 전망  2014년 제품가 인상효과 반영되고 분유, 커피음료, 치즈 등 이익률 높은 부문의 점유율 확대와 성장으로 높은 실적 모멘텀  중국 분유 시장 확대와 거래선 추가로 중국 분유 수출 높은 확대 기대 6
  • 7. 섹터별 기상도 섹터 기상도 코멘트  2014년에는 유통 신성장동력 부각될 것, 소비 회복 기조속에서 백화점, 대형마트 업황 개선이 전망되고 이마트의 온라인식품몰, 백화점의 아울렛, 복합쇼핑몰 등 중장기 성장동력도 부각 유통  2014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간 수익률 격차 해소, 2014년에는 백화점, 대형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채널의 반격 예상, 백화점 중에서는 신세계 > 롯데쇼핑 > 현대백화점 의견 제시, 이마트는 2014년부터 이익 증가 추세로 전환되고 이마트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단기 뿐 아니라 중장기 매수 전략 유지 Analyst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 홈쇼핑, 편의점은 단기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 커질 것으로 판단  Analyst 김윤진 카지노: 시장 우려와 달리 꾸준한 두 자리수 성장 이어지고 있음. 파라다이스는 계열사 통합 효과로 개별소비세를 극복하는 연결 EPS 증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GKL은 신사업 뉴스 플로우와 이익레버리지 발생 기대. 연말 정부 MICE 대책 도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카지노 영업 환경에 우호적인 내용이 될 것으로 전망  레저/엔터 면세점/호텔: 계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던 중국 입국객이 10월부터 중국 여유법 시행에 따라 성장률 크게 둔화됨. 중국 수요가 약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2~3개월 후 성장률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 중국 정부도 여행업체 요구에 따라 여유법 완화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음 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여행: 과거 투자포인트였던 M/S확대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2ND Tier 업체의 공격적 영업으로 Top line 성장 10% 초반 수준 유지하기 버거운 국면.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 기대치 낮출 필요 있음. 개별여행과 인터넷 예약 환경에 잘 대응하고 있는 인터파크 전망이 가장 밝음  통신: 1) 가입자 증가: 2014년 LTE/LTE-A 가입자 1,100만명 증가, 누적 3,900만명(보급률 71%) 전망. 2013년 1,200만명 증가 보다 소폭 감소하겠지만, 외형 성장은 지속될 것. 2) ARPU 상승: 2014년 ARPU +8.2%(3Q13 대비) 전망. 3) 3Q14 중 3 CA LTE-A 상용화로 기존 LTE의 75Mbps 대비 속도 3배 증가. 4)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통과 및 정부 보조금 규제 강화, 통신사 마케팅 전략 변화로 시장 안정화 지속 전망 통신/미디어  광고: 국내 경기 회복 및 빅 스포츠 이벤트(2월 동계올림픽, 6월 월드컵, 9월 아시안게임) 개최로 광고시장 +6% yoy 전망. 중간광고/광고총량제 도입 등 광고시장이 확대될만한 요소들이 논의 중 Analyst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 유료방송: 10월 기준 아날로그 가입자 888만명의 디지털 전환 지속. 2014년에도 2013년과 유사하게 약 300만명의 디지털 전환 전망. 디지털 전환이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마케팅은 과열될 것으로 전망  Analyst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4분기 전반적으로 낮아진 기저효과와 업체간 경쟁 둔화, 원재료 투입가 하락으로 내수 수익성 회복  음식료 옥수수, 소맥, 대두 등 주요 원재료 가격 및 환율 하락 추세 지속되어 2014년 원가부담은 크게 완화  해외부문 성장성 및 수익성 둔화는 4분기까지도 지속  4분기 실적 모멘텀 보유 업체: 매일유업, 대상, 롯데푸드 주: 기상도는 맑음 > 흐림 > 구름 > 비 순서 7
  • 8. Issue & News 신세계 작지만 강해질 신세계 (004170) 정연우 박주희 769.3076 cyw92@daishin.com 769.3821 jpark325@daishin.co .com 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15,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247,500 (13.12.06) 유통업종 1,980.41 KOSPI 2,378십억원 시가총액 0.20% 시가총액비중 49십억원 자본금(보통주) 269,000원 / 198,500원 52주 최고/최저 81억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1.66%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이명희 외 2인 27.13% Aberdeen Asset Manangement Asia Limited 외 2인 10.36%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천원) 1M -5.5 -3.9 3M 13.4 11.9 6M 11.8 10.6 신세계(좌) Relative to KOSPI(우) 290 12M 16.7 14.9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 목표주가 산정은 백화점 부문 PER 15배 적용, 그 외 패션 및 온라인쇼핑몰 부문을 감안하고 삼 성생명 보유 지분 가치를 반영해서 산정 - 백화점 적용 PER에 프리미엄을 적용한 것은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한편 동사는 향후 전개될 백화점 산업 구도 개편 속에서 수혜주로 부상 가능하기 때문 - 향후 국내 백화점은 초대형 점포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 동사는 점포수는 적지만 입지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형 점포들을 보유하고 있고 2015년 이후 복합쇼핑몰 부문에서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판단 백화점 산업 구도 개편 속에서의 수혜주로 부상 가능 - 이미 국내 백화점 시장은 대형 점포 중심으로 시장 재편 진행 중 - 신세계백화점 점포당 매출액 업계 최고 수준, 점포 평균 매장도 가장 큰 규모 확보 - 2015년 이후 백화점 출점은 복합쇼핑몰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기존 중소 백화점 입지 축소 불가 피, 백화점 내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 가속화 - 신세계는 복합쇼핑몰 출점에 있어서도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 이마트와 함께 국내 복합쇼 핑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2014년은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이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 - 2014년 실적 모멘텀 지속 - 2013년부터 본격화된 비용 절감 효과가 2014년 감가상각비 절감과 맞물리면서 극대화될 전망 -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과정속에서 뚜렷한 실적 개선을 통해 위상이 두드 러질 것임. 아직 작지만 점점 강해지는 기업으로 부상할 것임 (%) 30 20 19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2012A 2013F 2014F 2015F 4,622 4,952 5,061 5,259 5,635 254 274 236 271 299 270 342 315 358 331 총당기순이익 3,522 194 193 225 236 지배지분순이익 3,502 162 156 182 191 EPS 182,729 16,415 15,853 18,488 19,427 PER BPS 1.3 199,540 13.3 224,187 16.1 239,041 13.8 256,529 13.2 274,957 PBR 1.2 1.0 1.1 1.0 0.9 ROE 75.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신세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7.7 6.8 7.5 7.3 매출액 0 90 12.12 -10 13.03 13.06 13.09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1A 10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8
  • 9. Issue & News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 이마트 (139480) 정연우 박주희 769.3076 cyw92@daishin.com 769.3821 jpark325@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15,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256,500 (13.12.06) 유통업종 KOSPI 1,980.41 시가총액 7,15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1% 자본금(보통주) 13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71,500원 / 185,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9억원 외국인지분율 55.91% 주요주주 이명희 외 3인 27.13% Aberdeen Asset Manangement Asia Limited 외 3인 17.80%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1.4 3.1 3M 15.5 14.1 6M 30.2 28.8 이마트(좌) Relative to KOSPI(우) (천원) 12M 14.0 12.2 (%) 290 - 이마트몰 매출 비중은 아직 미미하고 손익 역시 적자 지속되겠지만 온라인식품몰 성장은 대세가 될 것임 - 이마트몰은 온라인쇼핑몰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임. 향후 10년간 연평균 20%이상 성장이 예상되며 다른 온라인쇼핑몰과는 달리 이마트의 압도적인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 도 양호할 것임 - 이마트몰은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의 고객도 일부 잠식하겠지만, 국내 식품 시장내 이마트 의 M/S를 높여주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것임 규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 마무리, 턴어라운드 부각될 것 - 의무휴업 규제는 큰 영향을 주었지만 2013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 실적 및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 - 기존점 역신장 추세가 멈춰지면서 그 동안 부각되지 못했던 수익성 향상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본격화 될 것 - Supply chain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 여지는 충분한 것으로 판단. 2014년부터는 영업이 익이 신장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부각될 것 0 140 이마트몰,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 10 190 - 목표주가 315,000원은 대형마트 부문 PER 15배 적용, 삼성생명 보유 지분 가치를 반영해 서 산정 - 규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2013년을 기점으로 마무리 - Supply chain 개선을 통한 수익성 향상이 지속되면서 2014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이마트몰 사업 본격화, 온라인에서의 성장동력이 부각될 것 20 24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제시 -10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90 12.12 -20 13.03 13.06 13.09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9,147 554 14,489 736 14,663 735 15,138 791 16,222 889 세전순이익 451 616 663 738 837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315 306 436 425 469 461 522 513 592 582 EPS 11,062 15,237 16,520 18,394 20,862 PER BPS 25.2 196,806 15.6 216,082 16.2 231,103 14.5 247,998 12.8 267,360 1.1 7.4 1.2 7.4 1.1 7.7 1.0 8.1 매출액 영업이익 PBR 1.4 ROE 5.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이마트,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9
  • 10. Issue & News 롯데하이마트 (071840)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000원 제시 박주희 769.3821 jpark325@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101,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87,400 (13.12.06) 유통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80.41 2,063십억원 0.18% 118십억원 87,400원 / 63,000원 63억원 7.46% 롯데쇼핑 외 2인 65.27% 국민연금공단 8.21% 1M 4.0 5.8 3M 13.8 12.4 6M 9.3 8.1 롯데하이마트(좌) Relative to KOSPI(우) (천원) 시너지 효과 본격화 94 12M 28.5 26.5 - 목표주가 101,000원은 2014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5배 적용 - 2014년에는 롯데쇼핑과의 영업부문 통합이 진전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기. 실적 개선도 수반될 전망 - 아직 모바일 부문에 있어서는 영향력이 미미하나 중장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 가능 2014년은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기 - 2012년 롯데쇼핑 그룹 편입 이후 2013년에도 뚜렷한 실적 개선을 기록했지만 영업상의 시너지 효과는 2014년부터 본격화 될 전망 - 디지털파크 전환이 모두 이뤄졌고 롯데마트에도 하이마트 입점이 진행 중, 유통업체 중 하 이마트만이 출점을 통한 성장이 가능한 상황 - Bargaining Power 및 가전 영업에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규 매장의 외형 성장 및 수익 성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 - 다른 유통채널과는 달리 규제 불확실성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강점으로 부각 중장기 모바일 상품에 있어서도 시장 지배력 강화될 전망 - 백색가전 시장보다 훨씬 큰 모바일 부분에 있어서 아직 하이마트 M/S는 미미한 수준이나, 최근 매출 신장세가 빠르게 커지고 있음 - 핸드폰 종류가 다양해지고 통신사 선택의 편의성 등을 고려할 때 하이마트와 같은 대형 점 포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 중장기 모바일 시장도 과거 백색가전과 같이 대형 양판점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 고 있는데, 하이마트 역시 역세권 점포 출점이 많아지면서 그 수혜를 누릴 수 있다는 판단 (%) 40 30 84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20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3,411 257 3,221 161 3,508 200 3,829 229 4,117 252 세전순이익 187 91 181 209 234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141 141 70 70 138 138 159 159 178 178 EPS 6,894 2,947 5,845 6,753 7,549 PER BPS 11.7 60,485 23.3 62,454 14.5 68,049 12.5 74,553 11.2 81,852 1.1 4.8 1.2 9.0 1.1 9.5 1.0 9.7 74 10 64 54 12.12 0 -10 13.03 13.06 13.09 (단위: 십억원, 원 , 배, %) 매출액 영업이익 PBR 1.3 ROE 11.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롯데하이마트,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0
  • 11. Issue & News GKL 2014년 카지노 탑픽 (114090) 김윤진 최지웅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769.3530 jwchoi@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2014년 신사업 구체화 - 신사업 뉴스가 계속 지연되어 시장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이나, 2014년 중 신사업에 대 한 구체적인 뉴스 플로우 꾸준히 나올 것으로 기대, PER 및 배당수익률도 카지노 3사중 가장 매력 적 47,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39,750 (13.12.06) 엔터테인먼트업종 3대 신사업 뉴스 - 선상카지노: 새누리당 12월 법안통과 추진 계획 - 영업장 확장: 12월 중순 호텔공고를 통한 영업장 확장 가시화 전망 - 리조트카지노: 12월 MICE 육성방안 도출, 2014년 상반기 리조트 카지노 관련 뉴스 플로우 기대 1,980.41 2,459십억원 0.21% 31십억원 40,250원 / 27,250원 88억원 28.75% 한국관광공사 51.00% 국민연금공단 8.47%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6.3 8.1 3M 19.4 17.9 6M 9.8 8.6 12M 33.8 31.8 (천원) GKL(좌) Relative to KOSPI(우) 40 35 30 25 20 15 10 5 0 -5 -10 -15 - 드롭액 성장에 대한 우려 많으나 최근의 드롭액 역성장은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착시현상으로 2014년 드롭액 13% 성장 예상 - 디스카운트 해소: GKL은 공기업 디스카운트를 받아왔는데, 2가지 이유로 판단: 1) 신사업 부재로 장기 성장성 우려, 2) 정책 혼선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 항목별로 보면 1) 신사업 뉴스 구체화되면 장기 성장성 불확실성 해소될 것으로 전망. 오히려 공기업에 더 우호적인 정책이 나오면 프리미엄 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 크리딧 중단 등 영업정책 실패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으나 공기 업으로서 비용통제가 극단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3Q13에 확실히 보여줌. 향후 이익레버리지가 가장 깔끔히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 43 2014년 드롭액 +13% 성장 전망 38 33 28 23 18 12.12 13.03 13.06 13.09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매출액 영업이익 515 137 502 146 556 193 619 199 684 230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135 63 151 144 193 146 212 161 244 185 지배지분순이익 63 144 146 161 185 EPS PER 1,023 17.8 2,329 12.3 2,365 16.8 2,595 15.3 2,987 13.3 BPS PBR 3,578 5.1 5,358 5.3 6,501 6.1 7,901 5.0 9,584 4.1 30.7 52.1 39.9 36.0 34.2 ROE 주: K-IFRS별도 기준 자료: GKL,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1
  • 12. Issue & News KT 안정은 버리고 성장으로 (030200) 김회재 배당정책 변경에 따른 실망은 마무리 단계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6,000 목표주가 하향 현재주가 30,500 (13.12.06) - KT는 지난 11월 29일 배당계획을 변경하면서 2013년 주당 배당금은 2천원을 하회할 것으로 공 시. 민영화 이후 2003년부터(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은 1,120원 배당) 2천원 이하의 배당을 한 적이 없고, 3Q13 기준 9천억원의 현금/ 현금성자산 보유와, 2014년 실적 개선 및 5천억원의 CAPEX 절감 계획을 감안하면, 최소 1천원의 배당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11/1 실적발표시 기존 배당정책(주당 2천원)을 재확인 한 후, 11/3 이석채 CEO의 배당정책 변경 언급과, 11/29 배당계획 변경 공시가 이루어지면서, 고배당이라는 안정적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 들의 이탈로 투자 심리는 급격히 악화됨 통신서비스업종 고배당이라는 안정은 버리고, 무선에서의 성장을 기대하자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80.41 7,964십억원 0.68% 1,564십억원 40,850원 / 30,500원 412억원 42.00% 국민연금공단 9.98% 1M 3M 6M 12M -7.0 -17.2 -19.0 -18.3 -5.5 -18.3 -19.9 -19.6 (천원) KT(좌) (%) 43 Relative to KOSPI(우) 10 41 5 39 0 37 -5 35 - LTE로의 전환이 용이한 3G 피쳐폰 및 스마트폰 고객이 915만명이어서 잠재 가입자 pool이 풍부 함에 따라 2014년 LTE 가입자 증가는 가장 가파를 것으로 전망 -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안전성은 크게 감소했지만, 2014년 무선 성장은 3사중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성장이라는 관점으로 새롭게 접근할 필요가 있음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46,000원으로 하향 - 2014년 예상 EPS 4,612원에 PER 10배(이통 3사 모두 동일한 타겟) 적용 - 실적추정 변경: 유선 가입자 감소 지속으로, 2014년 유선 매출 감소를 기존 -1,800억원에서 3,300억원으로 -1,500억원 추가. 무선 경쟁력 회복을 기회삼아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가 예상되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을 기존 2.2조원에서 2.32조원으로 1,200억원 추가 -10 33 -15 31 -20 29 27 12.12 - 2013년 실적 및 주가 부진은 무선 가입자 이탈에서 기인. 하지만, 9월 서울 광대역 LTE-A 구축 이후 경쟁력 회복 중. 10월 가입자는 4개월만에 36천명의 순증(신규+번호이동) 실적 달성. 번호이 동도 8월 -110천명 이후, 9월 -55천명, 10월 -29천명, 11월 -23천명으로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 냄 -25 13.03 13.06 13.09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21,272 23,790 23,386 23,833 24,740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1,748 1,603 1,214 1,423 1,203 759 1,578 1,604 2,115 2,199 총당기순이익 1,452 1,111 600 1,268 1,737 지배지분순이익 1,447 1,057 540 1,204 1,650 EPS 5,540 4,048 2,068 4,612 6,319 PER BPS 6.4 44,825 8.8 47,141 14.8 47,342 6.6 51,020 4.8 55,471 PBR 0.8 매출액 ROE 12.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K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0.8 0.6 0.6 0.5 8.8 4.4 9.4 11.9 12
  • 13. Issue & News 제일기획 가자 중국으로! (030000) 김회재 중국 LTE 시대 개막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2,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25,000 (13.12.06) 미디어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80.41 2,876십억원 0.25% 23십억원 28,100원 / 20,150원 74억원 37.82% 삼성물산 외 8인 18.37% 국민연금공단 10.14% 1M -0.8 0.9 3M 4.6 3.3 6M 4.0 2.8 제일기획(좌) (천원) (%) Relative to KOSPI(우) 30 12M 18.8 16.9 45 40 28 - 전세계 가입자 1위(7.6억명) China Mobile, 12/18 LTE 서비스 시작. China Unicom(2.8억명)과 China Telecom(1.8억명)도 지난 12/4 4G 라이선스 획득 - 중국의 휴대폰 보급률은 90%이지만, SIM 카드 기반의 서비스가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유럽처럼 보 급률 130~140%까지 성장 가능하다고 판단. 전체 규모의 성장을 떠나서, LTE는 전세계 트렌드이 고, 2015년에 1억명의 가입자 모집 전망(자료: HIS Isuppli Research) - 3Q13 기준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1.6%(자료: Strategic Analytics)를 적용하면, 2015년에 2,100만대의 LTE폰 판매 가능.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1만대당 약 1.4억원의 광고비를 집행하고, 제일기획의 삼성전자 광고선전비 취급 비중이 약 30%인 점을 감안하면, 2015년 LTE 관련 광고매출만 약 900억원 증가. 이는 2012년 중국매출 5,300억원의 17%에 해당하는 규모 - 중국은 제일기획 전체 매출의 31%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시장이고, 이 시장에서의 매출이 2년 내 17% 증가 가능하다면, 이는 매우 의미있는 성장임 스포츠와 함께 광고 활성화 전망 - 제일기획은 2014년 광고시장을 +6% yoy로 전망.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의 스포츠 이벤트 개최 및 경기 활성화에 따른 광고시장 회복 전망 - 제도적으로는 중간광고 및 광고총량제 도입 등의 논의 지속.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지만, 만일 지 상파 중간광고 도입시 시장규모는 약 9.2% 확산 가능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2,000원 유지 - 12M FWD EPS 1,186원에 PER 25배 적용(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한 ‘11~’12년 평균) 35 30 26 25 24 20 15 22 5 20 0 18 12.12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10 -5 13.03 13.06 13.09 (단위: 십억원, 원, %) 2011A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012A 2013F 2014F 2015F 1,758 107 2,365 126 2,768 142 3,340 181 3,508 202 127 96 137 99 153 114 198 150 219 166 93 94 106 143 158 EPS PER 811 23.4 814 26.5 919 27.2 1,240 20.2 1,371 18.2 BPS 6,115 5,917 6,837 8,077 9,448 3.6 13.5 3.7 14.4 3.1 16.6 2.6 15.6 PBR 3.1 ROE 13.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제일기획,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3
  • 14. Issue & News 매일유업 2014년이 기대된다. (005990) 이선경 박신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7천원 유지, 2014년 높은 실적모멘텀 보유 769.3162 769.2378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7천원 유지 sunny_lee@daishin.com shinay.park@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57,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 분유, 커피 음료, 치즈 등 이익률 높은 사업부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성장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군 호조 및 B2B 매출 확대, 외식적자 축소로 체질개선 지속 - 중국 분유 시장 성장과 한국제품 인지도 증가 및 거래선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 지속, 2013년 10 월 제품가 인상효과도 2014년 본격 반영 - 2014년 매출 9% YoY 성장, 영업이익 50% YoY 성장하는 높은 실적 모멘텀 48,200 (13.12.06) 음식료업종 506.32 646십억원 0.54% 7십억원 55,300원 / 29,050원 64억원 5.21%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4분기 실적 양호, 중국분유 재고조정으로 수출 일시 감소하나 우려요인 아님 - 10월 유제품과 치즈 등의 제품가 인상, 치즈 마케팅비 10억원 3분기 선집행 영향으로 4분기 당사 추정 매출 6% 성장, 영업이익 90억원(+16% YoY) 달성 가능 - 연말을 앞둔 재고소진 등으로 4분기 일시적으로 중국 분유 수출 30억원 내외로 다소 감소할 수 있으나 연간목표였던 300억원 내외 수출 달성 가능 전망, 기존 채널 외에도 2014년 1분기 중 Modern 채널 중심의 거래선 추가와 제로투세븐 온라인몰을 통한 분유 유통 가능성 높아 중국 분 유 수출 확대 기대감 유효 김정민 외 7인 39.32% 진암복지법인 10.00% 1M 16.0 20.5 중국 분유수입 시장 규제 반사 이익, 한-호주 FTA 체결시 원가부담 완화 3M 40.1 44.9 - 중국 정부가 벌크파우더 형태 수입 후 재포장해 유통하는 분유 판매 금지함에 따라 완제품 포장 형태 수입분유만 유통 가능해짐, 완제품 수입시 증가하는 원거리 운송비는 유통업자에게 부담 요 인, 근거리라는 완제품 수출상의 지리적 이점과 한류 문화 확산에 따른 한국산 선호 현상 확대, 거 래선 추가로 중국 분유 높은 성장 기대, 향후 3년간 연평균 53%의 높은 성장 기대 6M 18.4 28.4 12M 45.2 39.9 (천원) 매일유업(좌) (%) 58 Relative to KOSDAQ(우) 70 53 60 48 50 43 40 38 20 28 10 23 0 18 12.12 입량의 일부만 저율의 관세 적용되어 완제품 시장 영향 미미, 호주의 경우 완제품 수입 미미하 며 원료제품 수입 비중이 높음. 2013년 들어 과거 적용받던 원료 유제품에 대한 할당관세 폐 지되었는데 한-호주 FTA 타결시 원료의 일부에 낮은 관세율 적용되면 원가부담 완화 요인 30 33 - 한-호주 FTA 실질적 타결, 치즈, 버터, 조제분유에 대해서는 TRQ(저율할당관세)도입해 과거 수 -10 13.03 13.06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011A 13.09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012A 2013F 2014F 2015F 944 16 1,052 30 1,136 32 1,238 48 1,325 55 11 5 23 16 33 25 48 37 57 43 5 16 25 37 43 EPS PER 364 50.3 1,277 24.5 1,985 24.3 2,630 18.3 3,111 15.5 BPS 20,547 22,217 23,940 27,901 30,753 1.4 5.6 2.0 8.2 1.7 10.1 1.6 10.1 PBR 0.9 ROE 1.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매일유업,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4
  • 1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12/09 12/06 12/05 12/04 12/03 12월 누적 13년 누적 -165.7 68.1 80.8 -19.8 29.9 57.5 -14.0 2.4 17.0 6.0 1.8 30.1 -81.4 40.7 -12.8 -28.4 -26.4 -0.5 -1.3 107.3 -1.8 4.5 258.1 -336.8 53.5 -113.9 1.4 55.9 -1.0 -3.2 90.2 15.4 8.8 298.5 -336.6 161.1 -71.9 47.3 67.7 4.1 5.4 57.7 5.7 45.0 224.9 -53.2 -168.4 -123.8 -5.8 -48.4 -10.1 1.7 58.8 -39.8 -1.0 823 -687 -57 -367 49 -17 -39 2 303 -35 47 -4,155 4,283 1,742 442 1,160 -6,188 -2,845 -694 9,608 -400 659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현대위아 NHN 엔터테인먼트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호텔신라 롯데케미칼 LG 유플러스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67.7 38.6 11.9 9.6 9.5 8.9 8.1 7.5 7.3 5.1 NAVER 두산인프라코어 SK 이노베이션 현대차 KT 삼성전자우 KT&G 우리금융 OCI SK 21.2 15.2 11.0 10.8 10.1 9.1 6.8 5.6 5.0 4.8 순매수 SK 하이닉스 LG 화학 SK 두산인프라코어 SK 이노베이션 대우조선해양 NAVER POSCO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금액 순매도 금액 14.4 13.5 11.7 10.2 9.4 7.3 7.1 6.9 6.5 6.5 삼성전자 현대위아 KT 삼성전기 엔씨소프트 두산중공업 현대모비스 LG 유플러스 LS 코리안리 17.4 11.4 10.4 8.7 7.5 5.9 5.9 5.2 2.9 2.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하림홀딩스 성우하이텍 원익IPS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빅솔론 인터파크 씨티씨바이오 웨이브일렉트로 아이센스 이녹스 1.0 1.0 0.9 0.8 0.7 0.7 0.6 0.6 0.6 0.6 솔브레인 오스템임플란트 CJ E&M KH 바텍 GS 홈쇼핑 다음 AP 시스템 파라다이스 휴온스 유진테크 1.7 1.6 1.3 1.3 1.1 0.7 0.6 0.6 0.5 0.5 순매수 CJ E&M KH 바텍 솔브레인 위메이드 조이맥스 GS 홈쇼핑 농우바이오 KG 이니시스 한글과컴퓨터 유진테크 금액 2.8 1.8 1.5 0.9 0.9 0.8 0.8 0.7 0.7 0.7 순매도 포스코 ICT 휴온스 심텍 내츄럴엔도텍 아이센스 성우하이텍 아미코젠 모두투어 루멘스 미동전자통신 금액 1.6 1.6 1.4 1.0 1.0 0.9 0.9 0.7 0.7 0.6 자료: KOSCOM 15
  • 1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금액 한전KPS 87.7 SK 하이닉스 66.6 4.8 현대차 4.8 KT 엔씨소프트 42.9 현대위아 26.3 롯데케미칼 24.8 LG 생활건강 18.0 금액 수익률 순매도 호텔신라 9.4 코리안리 8.5 한화 8.1 한국타이어 7.7 기관 순매수 수익률 (단위: %, 십억원) 금액 158.5 한전KPS 63.8 -1.8 SK 이노베이션 35.0 39.3 -0.6 두산인프라코어 2.7 SK 이노베이션 -3.8 43.6 -2.1 LG 디스플레이 31.0 37.9 -1.7 한국가스공사 29.9 6.4 현대모비스 1.3 오리온 28.3 -3.5 SK 26.4 27.8 1.7 LG 화학 23.4 1.9 SK 0.0 LG 전자 27.7 3.8 POSCO 23.2 27.6 -1.2 현대건설 22.3 -1.5 현대중공업 -0.6 SK 텔레콤 25.9 -1.9 한국전력 21.7 23.8 -1.1 CJ 제일제당 21.3 자료: KOSCOM 금액 4.8 삼성전자 -1.7 기아차 수익률 111.2 수익률 순매도 -0.5 63.4 0.2 3.6 KT 2.1 엔씨소프트 43.0 -1.8 35.8 -0.6 3.8 삼성중공업 3.5 삼성전기 24.2 -1.9 22.8 -3.1 0.1 현대중공업 0.3 현대위아 19.6 -1.9 17.5 2.7 1.6 두산중공업 0.2 종근당홀딩스 14.7 -4.5 13.5 -39.2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2/09 12/06 12/05 12/04 12/03 12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54.7 -67.2 -313.7 -315.0 -64.4 -675 5,767 대만 295.5 8.3 -60.9 118.9 59.0 561 8,127 인도 0.0 0.0 210.4 26.9 83.7 449 17,908 태국 -100.2 -115.9 0.0 -88.3 -183.9 -687 -5,631 인도네시아 7.8 -60.1 -45.7 6.5 -4.1 -88 -1,455 필리핀 -10.4 -12.9 -3.3 -15.5 -18.9 -56 785 베트남 1.1 2.1 0.1 0.8 -1.0 2 22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