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3년 11월29일 금요일
Global Radar
동남아시아 신흥국 간 체력 차이는 존재한다
- 최근 동남아 주요국의 금융시장이 부진하나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양상
-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외자 이탈이 펀더멘털 악화를 야기하고, 이로 인한 외자 이탈 심화가 다시 나타나는 악
순환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는 것으로 해석. 외자 이탈의 악순환은 국가간 투자 매력도 차이를 확대시킬 수 있
으며, 국가간 차별성은 당분간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 다만 장기적인 시각으로 볼 때 신흥국 특유의 경제성장세는 여전히 유효하며, 상대적으로 취악한 경제상황에
처한 국가들도 하방경직성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이진호. 769.3084 betterljh@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디에이치피코리아: 인공눈물 시장의 히든챔피언
- 니치마켓인 일회용 인공눈물 시장의 히든챔피언
- 국내 최대 생산능력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 2014년 해외시장 진출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
- 2014년 실적기준 PER 9.2배는 비교기업 대비 저평가
박양주. 769.2582 guevara@daishin.com
대상: 높은 기저효과와 경기부진 감안시 양호한 3분기 실적
- 전년동기 높은 기저와 선물세트 환입비용 시점 차이 제외시 양호한 3분기 실적
- 4분기 실적 호조 예상, 2014년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1,032억원으로 높은 이익 모멘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 5천원으로 상향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2. Global
Radar
동남아시아 신흥국 간
체력 차이는 존재한다
※ 신흥국 금융시장 부진은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양상
이진호
02.769.3084
betterljh@daishin.com
신흥국 중 동남아시아 국가, 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은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 최근 신흥국 전반에 외자 이탈 현상이 재차 나타나면서 이들 국가의 금융시장도 부진한 흐름을
보임. 다만 신흥국 금융시장의 부진도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이 나타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수와 태국 SET지수는 11월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음. 반면 말레이시아
KLCI지수는 역사적 신고가인 10월말에 고점 형성 후 1% 가량 하락하는데 그침
환율도 비슷한 양상을 시현.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달러 환율은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태
국 바트/달러 환율도 3년래 최고점이었던 지난 9월 고점에 근접해 있음. 반면 말레이시아 링깃/달러는
9월초 이후의 하락폭을 절반 정도 되돌리는 수준에 머물고 있음
※ 경제 펀더멘탈 차이로 인한 금융시장 매력 차이는 더욱 확대될 수 있어
최근 해당 국가들의 3분기 GDP 결과가 발표. 외자 이탈이 본격화된 시점이 5월 이후임에 따라 신흥
국 3분기 경제성장률 결과에는 관심이 모아짐
인도네시아는 성장세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 대외부문이 예상대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고 내
수는 예상 외로 개선됨. 순수출 부진은 자국환 평가절하가 수입 확대로 연결됨에 따른 것으로 해석.
태국의 경우에도 경제성장 둔화를 나타냄. 민간소비와 고정투자가 7분기만에 역성장으로 돌아서는 등
내수 부진이 큰 유인으로 작용함. 순수출은 수출과 수입의 동반 부진으로 개선세를 시현
반면 말레이시아는 성장세가 개선됨. 내수 개선세가 성장을 견인했는데, 재고증감이 큰 폭의 역성장을
기록했음에도 이를 만회하는 호조세를 기록. 순수출은 수출 호조로 8분기만에 양의 기여로 전환
한편, 해당 국가들의 대외수지를 살펴보면, 말레이시아는 외자 이탈 이슈에도 경상 흑자를 지속하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대외수지를 나타냄.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만성 경상 적자를 겪고 있으며, 태국
은 지난해 3분기 이후 경상 흑자를 기록해왔으나 지난 2분기 이후 경상 적자로 돌아선 바 있음
종합적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외자 이탈이 펀더멘털 악화를 야기하고, 이로 인한 외자 이탈 심화
가 다시 나타나는 악순환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 외자 이탈의 악순환
은 국가간 투자 매력도 차이를 확대시킬 수 있는 구조적 차이를 형성할 수 있으며, 이러한 양상으로
국가간 차별성은 당분간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다만 장기적인 시각으로 볼 때 신흥국 특유의 경제성장세는 여전히 유효하며, 상대적으로 취악한 경제
상황에 처한 국가들도 하방경직성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그림 1. 6 월 이후 동남아시아 주요국 증시 추이
(% MoM)
8
그림 2. 6 월 이후 환율 추이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이후
6
(% MoM)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이후
8
6
4
2
4
0
2
-2
0
-4
-6
-2
-8
-4
-10
인니 자카르타지수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태국 SET지수
말련 KLCI지수
인니 루피아
(IDR/USD)
태국 바트
(THB/USD)
말련 링깃
(MYR/USD)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3. 디에이치피
코리아
인공눈물 시장의 히든챔피언.
(131030)
니치마켓인 일회용 인공눈물 시장의 히든챔피언
박양주
769.2582
guevara@daishin.com
투자의견
Not Rated
목표주가
NA
현재주가
(13.11.28)
6,000
의료약품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515.52
911억원
0.05%
76억원
6,050원 / 3,950원
0.49%
삼천당제약 46.01%
- 스마트기기 확산과 고령화, 콘택트렌즈 착용증가로 인한 안구건조증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
- 2013년 국내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1,2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12% 성
장하고 있음. 특히 무방부제와 저세균오염에 대한 장점으로 다회용 시장보다 1회용 시장이
급성장 중에 있음
- 디에이치피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1회용 인공눈물을 자체 개발한 업체로 국내 시장 점유율
51%를 점유하며 시장을 선도
- 대주주인 삼천당 제약은 1회용 인공눈물 제조설비 확보차원에서 2012년에 인수
- 티어린프리와 디알프레쉬의 자사제품과 12개 제약사 수탁 생산을 하고 있으며 매출비중은
자사제품 64%, 수탁생산 33%, 기타 4%
국내 최대 생산능력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 1회용 인공눈물 제조사는 한림제약, 태준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등이 자체 설비를 보유하여
생산하고 있으나 생산능력 기준으로는 디에이치피코리아가 연 1억 5천만관으로 1위
- 생산라인은 현재 2개라인으로 2014년 하반기에 1개라인이 추가 증설되어 2015년 생산능력
은 2억 3천만관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높은 점유율 유지는 확고해질 것으로 판단
2014년 해외시장 진출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
- 2014년 미국 월마트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을 확대할 계획, 미국에서는 인공눈물이 의
료기기로 분류되어 인증철자 없이 판매가 가능하며 초도 공급계약은 미미한 수준이나 향후
매출액 증가가 기대됨
- 그밖의 다국적 제약사인 Akorn과 Allergan의 수탁생산을 통하여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기
록할 것으로 전망됨
- 인공눈물 시장 초기단계인 중국의 경우 중국 최대 제약사인 Sino Pharm그룹과 조인트벤처
를 설립하여 2015년경에 중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2014년 실적기준 PER 9.2배는 비교기업 대비 저평가
- 2013년 매출액 278억원(+27%, yoy) 영업이익 73억원(+70%) 기록 전망, 본사를 오성산업
단지로 이전함에 따라 2015년까지 법인세 100% 감면효과
- 주원재료인 히알우론산나트륨 가격하락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률 26% 개선
- 비교기업인 삼영무역, 휴비츠, 인터로조 2014년 평균 PER 13.7배로 저평가
- 1회용 인공눈물이라는 니치마켓에 성공적인 진입으로 향후 높은 성장세 보일 것으로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0A
2011A
2012A
2013F
2014F
107
6
166
26
219
43
278
73
343
95
세전순이익
총당기순이익
3
3
3
6
17
13
66
66
98
98
EPS
-
134
496
434
645
PER
-
-
-
13.8
9.2
매출액
영업이익
자료: 디에이치피코리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4. Results Comment
높은 기저효과와 경기부진
감안시 양호한 3분기 실적
대상
(001680)
전년동기 높은 기저와 선물세트 환입비용 시점 차이 제외시 양호한 3분기 실적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5,000
목표주가
상향
34,400
현재주가
(13.11.28)
음식료업종
2045.77
1,203십억원
0.10%
34십억원
42,500원 / 26,100원
75억원
9.03%
대금
2
20,99
3,21
34,850원 / 2
4
대상홀딩스 외 2인 44.50%
국민연금공단 10.00%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0.1
0.0
3M
11.3
2.6
한국정책금융공
국
6M
-7.9
-10.6
12M
24.0
15.9
(천원)
대상(좌)
Relative to KOSPI(우)
60
4분기 실적 호조 예상, 2014년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1,032억원으로 높은 이익 모멘텀
- 매출 부진과 각종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지난해 4분기 이익 기저 낮음. 원재료 투입가 부담
완화와 식품 판촉경쟁 둔화로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40억원 예상
- 미국 옥수수 작황 호조, 미국의 바이오 에탄올 의무 사용량 감축안 통과로 2014년 옥수수
가격 하향 안정화 지속 전망, 투입시차 감안시 4분기 말 다소 큰 폭의 옥수수 투입가 하락이
예상되며 2014년 2분기까지 매분기 전분당 투입가 하락 예상되어 소재부문 2014년 수익개
선 기대
- ▲전분당 투입가 부담 완화 ▲식품 판매량 회복과 판관비율 개선 ▲대상에프엔에프 실적 호
조 ▲대상베스트코 흑자전환 ▲환관련 손실 및 금융비용 축소로 2014년 연결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 각각 20%, 52%의 높은 성장 기대. 2014년 연결지배주주 순이익은 1,032
억원 예상
(%)
48
- 3분기 별도 매출 4,316억원(-3.2% YoY), 영업이익 369억원(-13.5% YoY)으로 영업이익
당사 추정 5% 하회했으나 대손충당금 환입 42억원, 외환관련 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은
2% 감소에 그치며 당사 추정 14% 상회
- 전년동기 22% 성장의 높은 기저효과, 올들어 경기둔화와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수 증대 영향
으로 식품 매출 5% 역성장, 소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0.7% 증가
- 매출원가율은 전년동기보다 0.3%p 감소, 전년동기에는 추석 선물세트 환입비용이 4분기에
반영된 반면 올해는 3분기에 반영되어 관련비용 40억원 내외를 감안하면 전년동기대비 영업
이익 감익폭 미미해 높은 기저 대비 양호한 실적
- 3분기 연결 매출 6,945억원(-3.7% YoY), 영업이익 488억원(-11.1% YoY), 연결로 추가된
영업이익은 118억원로 2분기보다 확대되었으나 해외법인 환관련 손실로 연결 지배주주 순
이익은 별도 대비 3억원 증가
50
43
40
38
30
33
20
10
28
0
23
18
12.11
-10
-20
13.02
13.05
13.08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 5천원으로 상향
-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시점변경 감안해 목표주가는 5% 상향된 4만 5천원
- 목표주가는 14년 예상 연결 EPS에 Target PER 15.0X 적용해 산정
- 경기부진에도 해외법인 영업실적 양호, 대상 식품부문과 대상베스트코, 대상에프엔에프 등도
경쟁업체 대비 양호한 실적 기록해 식품 업체 내 위상 강화와 이익의 안정성 확대 지속
- 국제 옥수수 가격 하락관련 수혜주이며 해외 전분당 사업진출과 식자재 유통 사업 확대를
통한 중장기 높은 성장이 기대되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단위: 십억원, %)
구분
3Q13
3Q12
2Q13
446
386
454
449
43
34
30
15
41
31
39
29
구분
2011
201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1,393
90
55
1,553
103
74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Consensus 직전추정
4Q13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432
-3.2
11.7
37
33
-13.5
-2.3
23.7
119.4
2013(F)
YoY
QoQ
364
6.3
-15.6
4
1
흑전
흑전
-89.3
-95.6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2
2013(F)
1,594
108
72
1,590
98
59
1,570
98
65
-1.2
0.0
9.8
11.5
14.7
33.3
1.1
-4.9
-11.5
자료: 대상,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28
11/27
11/26
11/25
11/22
11월 누적
13년 누적
개인
-417.6
-101.0
-36.1
-143.8
-83.4
111
-4,925
외국인
160.7
41.9
9.9
86.3
-26.1
-288
4,880
기관계
269.2
107.3
20.2
74.0
104.6
359
1,848
금융투자
342.2
185.9
47.3
57.1
-12.2
-301
749
보험
-19.0
-10.8
-48.9
-1.7
-1.7
-68
1,131
투신
-35.6
41.3
4.6
52.2
28.5
329
-5,998
은행
-35.8
3.7
-0.4
-12.2
-15.0
-139
-2,786
기타금융
-2.6
0.4
1.4
-1.1
-0.5
-26
-693
연기금
13.8
89.3
11.4
-25.9
58.0
961
9,205
사모펀드
-7.4
-12.0
0.7
8.3
31.5
104
-349
국가지자체
13.7
-190.4
4.2
-2.6
16.1
-501
589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NAVER
삼성전기
GKL
CJ 대한통운
LG 디스플레이
KT
KCC
현대위아
금액
기관
순매도
기아차
NHN 엔터테인먼트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부산가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SK 텔레콤
신한지주
오리온
100.4
96.2
52.4
10.3
6.6
6.6
6.1
6.0
5.4
4.3
금액
23.7
15.1
14.9
10.9
9.4
8.4
7.2
6.7
6.3
5.7
순매수
삼성전자
삼성전기
LG 전자
현대건설
SK 하이닉스
LG 디스플레이
LG 화학
하나금융지주
대우조선해양
롯데케미칼
금액
순매도
금액
53.2
30.9
19.9
13.6
12.7
12.0
10.5
9.7
9.4
8.2
현대위아
NAVER
금호석유
KCC
한국타이어
한국전력
NHN 엔터테인먼트
삼성중공업
CJ 대한통운
GKL
11.1
10.6
10.6
6.9
6.7
6.1
5.4
4.5
4.4
4.1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서울반도체
안랩
셀트리온
CJ 오쇼핑
인프라웨어
메디톡스
인터파크
파트론
하이록코리아
우리산업
금액
3.3
3.1
2.5
2.3
2.0
1.9
1.8
1.2
1.1
1.1
기관
순매도
금액
하이비젼시스템
에스엠
솔브레인
농우바이오
경동제약
에스에프에이
이오테크닉스
고영
오스템임플란트
AP 시스템
1.2
0.9
0.9
0.7
0.6
0.6
0.6
0.5
0.5
0.4
순매수
한스바이오메드
서울반도체
솔브레인
이오테크닉스
빅솔론
다음
에스엠
에스에프에이
실리콘웍스
모두투어
금액
7.7
5.6
3.2
1.9
1.5
1.4
1.1
0.8
0.8
0.7
순매도
금액
인터파크
메디톡스
젬백스
바이로메드
이라이콤
GS 홈쇼핑
KG 모빌리언스
CJ 오쇼핑
이녹스
조이시티
3.6
1.5
1.3
1.1
1.1
1.0
1.0
0.9
0.8
0.8
자료: KOSCOM
5
6.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SK 하이닉스
215.6
9.4
기아차
77.3
-2.0
삼성전자
125.8
3.0
삼성전자우
50.3
0.8
NAVER
107.8
9.4
SK 이노베이션
39.5
기업은행
89.0
-3.8
현대홈쇼핑
현대중공업
25.0
0.9
엔씨소프트
24.8
한국타이어
20.9
한국전력
20.8
-1.2
삼성화재
20.7
5.3
KCC
18.6
-0.8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99.9
3.0
기업은행
63.8
-3.8
SK 하이닉스
83.8
9.4
현대중공업
38.4
0.9
-0.7
삼성전기
72.7
11.0
대우조선해양
24.5
1.4
33.4
6.2
SK 텔레콤
47.2
5.8
삼성중공업
23.9
-1.8
SK 텔레콤
31.8
5.8
현대홈쇼핑
36.7
6.2
한국타이어
22.8
0.3
4.4
하나금융지주
25.6
0.2
한국전력
34.4
-1.2
KCC
20.7
-0.8
0.3
롯데케미칼
19.8
-0.9
SK 이노베이션
33.6
-0.7
현대위아
20.3
-2.8
오리온
19.3
-0.3
삼성SDI
31.1
0.9
한화케미칼
17.1
-2.0
현대차2 우B
18.5
0.8
현대건설
29.9
3.5
만도
15.4
-1.0
이마트
17.1
5.2
LG 전자
28.5
2.5
호텔신라
11.4
0.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28
11/27
11/26
11/25
11/22
11월 누적
한국
176.9
26.5
11.5
101.8
-8.2
-288
6,355
대만
297.2
46.2
13.3
62.3
-167.9
-1,031
7,319
13년 누적
인도
--
--
-60.6
133.3
2.7
992
17,321
태국
-12.3
-136.4
-289.8
-45.9
-75.6
-1,467
-4,896
인도네시아
7.1
12.2
-4.6
-0.2
5.2
-347
-1,377
필리핀
-16.8
-3.1
40.3
-11.8
-25.5
-165
791
베트남
0.1
0.1
0.7
2.9
2.7
15
218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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